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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
《…우리의 사회주의는 가장 정확한 지도사상에 기초하여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자그마한 우여곡절과 편향도 없이 빛나게 개척하여온 독특한 사회주의이며 뚜렷한 목표와 전망을 가지고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입니다.》 김 정 일
인류사회발전의 견지에서 볼 때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은 거대한 력사적변혁으로 되지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 력사적로정에서 볼 때에는 첫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람과 자연과 사회를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개조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는 과정은 곧 자연과 사회, 인간자신을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철저히 개조해나가는 과정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는 무엇보다도 사회주의건설강령을 옳바로 밝히는것이다. 사회주의건설강령이 옳바로 밝혀져야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을 목적지향성있게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켜 완성하기 위한 투쟁은 자연과 사회의 모든 분야를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근로인민대중에게 완전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한 폭넓고 심각한 사업이다. 그것은 아직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생소한 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구속하여온 온갖 낡은 사상과 기술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고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심각한 투쟁이다.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의 본질과 면모, 그 건설의 합법칙성, 사회주의운동의 력사적경험을 일반화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설과정이 로동계급의 수령의 혁명사상을 실현하는 력사적과정이라는 원리를 심오히 해명하고 사회주의건설과정을 완전히 새롭게 밝혀주고있다.
사회주의사회의 완전한 면모와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략적목표
사회주의건설강령을 옳바로 제시하자면 우선 사회주의사회의 완전한 면모와 그 건설의 기본전략적목표에 대한 과학적해명부터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의 면모를 밝히는 문제는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고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혁명을 계속하여 어떠한 목표를 달성할것인가 하는 전망투쟁과업을 알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이 문제가 과학적으로 제시되여야 사회주의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목적지향성있게 성과적으로 벌려나갈수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사람,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사회주의사회의 완전한 면모를 새롭게 밝혔으며 그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사회의 전략적목표에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정립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 사회주의적인 주체가 확고히 서고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을 때 그리고 사회생활전반을 사회주의적방식으로 관리운영해나가게 되였을 때 사회주의는 비로소 자기의 완전한 면모를 갖추게 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의 완전한 면모는 우선 인간개조사업을 다그쳐 사회주의적인 주체가 확고히 선데 있다. 인민대중을 교양하여 그들이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낡은 사상의 부식작용이 없어지고 수령, 당, 대중의 확고한 통일을 보장하여 사회주의사회의 주체가 튼튼히 마련되여야 완전하고 확고한 사회주의가 건설되였다고 말할수 있다. 사회주의의 완전한 면모는 또한 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벌려 생활상에서 자본주의를 타승함으로써 사회주의생활이 물질적으로 튼튼히 담보되게 된다는데 있다. 인민대중의 사회주의생활이 물질적으로 담보되지 못하면 사회주의적인 주체를 튼튼히 하는 사업도, 사회관계를 사회주의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는 사업도 잘해나갈수 없다. 사회주의사회의 완전한 면모는 또한 사회관계를 사회주의사회의 집단주의적요구에 맞게 개조함으로써 사회주의적인 국가사회제도가 완성된다는데 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모든 사회관계가 집단주의적원칙에 기초하여 맺어지지 못하고 국가사회제도가 사회주의적, 집단주의적요구에 맞게 개선발전되지 못하면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없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회관계를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게 개선하면서 사회주의적인 국가사회제도를 튼튼히 하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사회생활전반을 사회주의방식으로 관리운영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의 완전한 면모가 그려진 다음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옳바른 전략적목표를 제시하여야 한다. 그래야 사회주의건설에서 제기되는 근본문제들을 옳은 기준에 기초하여 성과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사람중심의 사회력사원리를 구현하여 과학적인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를 밝히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사람을 중심으로 사회주의의 본질과 그 발전의 합법칙성을 과학적으로 해명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두 요새,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여기에서 사상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한다는것을 밝히였다.》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두 요새,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여야 한다. 사상적요새를 점령한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가진 사회주의적인간으로 키우며 온 사회를 동지적으로 결합된 사회주의적집단으로 만든다는것을 말한다. 물질적요새를 점령한다는것은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을 정도로 생산력을 발전시켜 사회주의의 물질적토대를 쌓고 소유관계를 전인민적소유로 발전시킨다는것을 말한다.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전략적목표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인민대중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될 때 완전히 실현된다. 사람들의 사회생활은 정치생활과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의 여러 분야를 거쳐 진행되지만 그것은 결국 사상정신생활과 물질생활의 두 령역에 귀착된다. 따라서 이 두 령역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이 완전히 보장될 때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가 건설되게 된다.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은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과 물질생활령역에서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사상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은 사상정신생활령역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사상적요새를 점령하여 인민대중이 온갖 낡은 사상의 구속과 문화적락후성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사회주의적인간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자질을 갖추며 온 사회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전변될 때 비로소 인민대중은 사상정신생활령역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완전히 누릴수 있다.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은 물질생활령역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물질적요새를 점령하여 온 사회에 사회주의적소유의 유일적지배를 확립하고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을 때 물질생활령역에서 인민대중의 사회적평등을 완전히 실현하고 그들의 물질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다. 그러므로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다같이 힘있게 벌려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를 건설할수 있다. 이것은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는것이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로 되는 동시에 전략적목표로 된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강령-온 사회의 주체사상화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사회주의사회의 완전한 면모와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에 기초하여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것을 사회주의건설강령으로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발전완성시켜나가기 위한 위대한 공산주의강령입니다. 온 사회가 주체사상화되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완전히 실현됩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은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고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여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사회주의건설강령이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한다는것은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을 전진시키며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해나간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다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만들며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철저히 개조하여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한다는것이다. 사람과 사회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는 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하는 여기에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리론의 혁명적본질이 있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것은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해나가는 유일하게 옳바른 길이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여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주체형의 인간으로 개조하여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를 점령하며 사회의 모든 분야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요새를 점령할수 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강령으로 되는것은 한마디로 주체사상이 우리 시대의 사회주의리념을 대표하는 유일한 혁명사상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과정은 그 주체인 인민대중이 자기의 근본요구와 리해관계를 담은 사상을 실현하기 위한 고도의 목적의식적인 활동과정이며 이 활동을 통하여 자연과 사회와 인간을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게 개조해나가는 합법칙적과정이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이며 사회주의리념은 인민대중이 자연과 사회와 자기자신의 주인으로 되는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하는것이다. 우리 시대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을 대표하며 그 실현을 위한 근본방도를 집대성하고있는 시대적사상은 위대한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로부터 출발하여 모든것을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며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학설이다. 주체사상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근본요구를 가장 폭넓고 깊이있게 반영하고 가장 철저하게 옹호하며 그것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근본방도를 밝혀준다. 주체사상은 사람들이 세계의 개조발전의 주체로서 자연과 사회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주동적으로 인식하고 개조하기 위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을 목적의식적으로,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추동하며 자기의 집단주의본성에 맞게 단결과 협력을 생존방식으로 삼고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되여 혁명과 건설을 수행해나갈수 있게 하는 정치철학이며 투쟁의 지침이다. 이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이 우리 시대의 사회주의리념을 대표하며 인류의 자주적리상을 집대성하고있는 가장 옳바른 혁명사상, 사회주의사상이라는것을 말하여준다. 그러므로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인간개조와 사회개조, 자연개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할수 있다. 주체사상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요구와 그 완성의 합법칙성, 사회주의건설의 과학적인 전략과 투쟁방침을 전면적으로 명시해주는 혁명사상이다. 주체사상은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뿐아니라 앞날의 사회에서 살게 될 사람들이 지녀야 할 사상과 리론, 정신도덕적풍모를 다 담고있다. 주체사상이 밝혀주는 사람중심의 세계관과 주체의 혁명관, 인생관은 사회주의적인간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특질의 정수를 이룬다. 주체사상은 또한 사회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여나가는 근본방향과 요구뿐아니라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는 사회에서 이루어지게 될 모든 사회관계와 활동방식을 밝혀주고있다. 주체사상이 밝혀주는 혁명의 주체, 사회정치적생명체에 관한 원리는 사회주의적사회관계와 활동방식의 형성발전과 그 완성의 근본원리이며 지도적지침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은 바로 우리 시대 로동계급과 인민들이 편향없이 곧바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확한 지도적지침이며 전략전술이다. 그러므로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투쟁하며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종국적으로 완성할수 있다. 참으로 주체사상으로 사회의 모든 분야를 일색화하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는 인류의 최고리상을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강령이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이 제시됨으로써 로동계급의 혁명리론발전력사에서는 처음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중심에 놓고 전개된 완성된 사회주의건설강령이 출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인 길을 집대성한 새로운 과학적사회주의리론이 정립되게 되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은 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력사적인 투쟁에서도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이 위대한 강령이 제시됨으로써 물질경제적요인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고 생산력발전을 위주로 하여 진행되던 사회주의건설이 인민대중의 정치사상적요인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복종시켜 진행되는 사회주의건설에로의 방향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인류력사에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은 또한 《전면적공산주의건설》이요, 《발전된 사회주의건설》이요 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수정주의의 길로 이끌어나가던 현대수정주의자들과 《인도주의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사회주의》를 제창하면서 이른바 《제3의 길》을 추구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줴버리고 자본주의복귀를 참망하던 현대사회민주주의자들의 반혁명적책동에 철추를 내리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로동계급의 계급적원칙을 고수할수 있게 한 혁명의 기치, 투쟁의 무기로 되였다. 공화국에서는 지난 기간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 높이 자연과 사회, 인간자신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할수 있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는 선군시대에 와서 위대한 선군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으로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를 펼쳐놓았다. 온 사회의 선군사상화는 군대와 인민을 비롯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새시대의 참다운 혁명가, 주체의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열혈의 선군혁명투사로 키워 혁명의 주체를 강화해나가는 성스러운 사업으로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의 계속이며 그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조선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위업이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따라 전진하고 승리하며 완성되는것은 력사발전의 움직일수 없는 법칙이라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와 강령을 옳바로 제시하는것과 함께 그를 실현하기 위한 뚜렷한 과업과 정확한 방도를 명시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사실 어떤 전략적과업을 제시하고 어떤 전략로선에 따라 사회주의건설을 전개해나갈것인가 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실천이 제기하는 중대하고도 원칙적인 문제의 하나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건설과정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투쟁으로 지향시키는가 지향시키지 못하는가,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요구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가 못하는가가 좌우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과정에 로동계급의 혁명적원칙과 방법을 견지하고 혁명을 계속하는가 아니면 개량주의로 전락되여 혁명을 중도에서 포기하는가 하는것이 결정되기때문이다.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과업과 그 실현방도를 독창적으로 밝히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과업-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략목표인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하여서는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의 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여 사람들을 사회주의적인간으로 교양개조하며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쌓고 사회관계를 사회주의적요구에 맞게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리치를 명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인간개조사업을 다그쳐 사람들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어야 하며 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생활을 물질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모든 사회관계를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여 사회주의적인 국가사회제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를 건설하자면 두 요새,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략목표는 자연과 사회, 인간에 대한 사회주의적개조를 통해 실현된다.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는 사회발전의 기본령역이다. 사회가 발전한다는것은 결국 자연개조사업이 발전하여 물질적재부가 더 많이 생산되고 사회개조사업이 발전하여 사회적관계가 보다 합리적으로 개변되며 인간개조사업이 발전하여 사람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사상문화적재부를 가진 힘있는 사회적존재로 자라난다는것을 의미한다.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를 사회주의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으로 규정하고 3대개조의 기본내용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다. 인간개조사업은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보다 힘있는 사회적존재로 키워 력사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창조적사업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가진 사회주의적인간으로 만들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상문화생활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이라는데 인간개조사업의 본질이 있다. 사회발전과정은 본질상 인간의 발전과정이며 사회발전수준도 결국 인간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규정된다. 인간의 활동이 물질적조건과 사회적조건에 의하여 제약되지만 물질적부를 창조하는것도 사람이고 사회관계를 개선하는것도 사람인것만큼 인간개조사업은 사회를 발전시키는데서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 인간개조사업은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첫째가는 기본과업이다.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으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면 주인의 지위와 역할에 맞게 높은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가져야 한다.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인민대중이 갖추어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은 그 이전시기와 질적으로 달라야 한다. 낡은 착취제도를 뒤집어엎고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기 위하여 투쟁할 때에는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는 높은 계급의식과 투쟁정신을 가지는것이 중요하지만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리익을 개인의 리익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집단주의사상을 가지는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또한 낡은 착취제도를 파괴하는데서는 반동적지배계급의 반혁명적폭력을 격파하기 위한 투쟁력을 가지는것이 중요하지만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자연과 사회관계와 인간자신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만일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사람들이 집단주의사상을 가지지 못하여 개인소유를 집단적소유보다 더 귀중히 여기면서 공동로동에서 열성을 내여 일하지 않거나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높은 창조적능력을 갖추지 못하여 국가관리와 경제관리를 바로하지 못하게 된다면 사회주의사회는 사실상 주인이 없는 사회로 될것이며 그러한 상태에서는 사회주의가 자기의 우월성을 발휘할수도 없고 발전할수도 없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간개조의 기본임무는 사람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 인테리화하여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가진 사회주의적인간으로 키우는것이다. 자연개조사업은 자연을 개조하여 인간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물질적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창조적활동, 다시말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물질생활조건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자연을 개조하여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는것은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인간개조사업과 함께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사회주의제도를 세운 다음 생산력을 빨리 발전시켜 사회주의제도에 맞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지 않으면 사회주의는 기초가 든든하지 못한 건물처럼 자기의 존재를 오래 유지할수 없게 되며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물질생활과 로동생활을 보장하여줄수도 없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자연개조사업을 잘하여야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고 인민들이 경제생활을 유족하고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갈수 있으며 인간개조사업과 사회개조사업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다. 사회개조사업은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높일수 있도록 사회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 창조적활동이다. 사회주의적요구에 맞게 사회관계를 개선완성하여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높여나가도록 하는 여기에 사회개조사업의 본질이 있다. 사회관계는 사회생활에서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규제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의 발전정도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완성되여야 한다. 그래야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으며 사회관계발전에서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요구를 원만히 실현할수 있다. 사회개조사업은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인간개조, 자연개조사업과 함께 끊임없이 계속되여야 한다. 사회개조사업의 기본과업은 모든 사회관계를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여 사회주의적인 국가사회제도를 세우는것이다. 사회주의사회를 어떻게 관리운영할것인가 하는 문제는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새롭게 제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사회인것만큼 사회에 대한 관리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으로 되는 새로운 사회주의적방식에 의거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이 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였다고 하더라도 관리의 주인이 되여 사회를 사회주의적본성에 맞게 관리하지 못하면 주인의 지위와 역할을 제대로 보장할수 없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없는것이다. 사회주의적국가제도를 확립하기 위하여서는 국가의 지도관리체계를 사회주의사회발전의 요구에 맞게 계속 완성해나가야 하며 국가활동에서 민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3대개조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를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자면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야 하지만 그가운데서도 인간개조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인간개조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사람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높이지 않고서는 자연개조사업도 사회개조사업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없다. 인간개조사업이 선행되여 혁명의 주체가 강화되고 그 역할이 높아지면 자연개조사업과 사회개조사업도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요구에 맞게 높은 수준에서 다그쳐지게 된다. 인간개조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으면서도 자연개조사업과 사회개조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야 한다. 자연개조사업이 잘되여야 인간개조와 사회개조사업에 유리한 물질적조건을 마련할수 있으며 또 사회개조사업이 잘되여야 사회관계가 발전하여 사람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높아지고 사회적협력과 단결이 강화되여 자연개조사업과 인간개조사업도 순조롭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그러므로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인간개조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자연개조사업과 사회개조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야 한다. 인간개조사업의 성과에 토대하여 자연개조사업과 사회개조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건설의 두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
지난 시기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는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방도에 대한 일련의 견해를 내놓았다. 그가운데서 유명한것이 레닌에 의한 《공산주의란 쏘베트정권 더하기 전국의 전기화이다.》라는 정식화이다. 이와 관련하여 레닌은 《프로레타리아독재정권을 수립하고 고수하는것》이 《당의 제1강령》이라면 《공산주의에 필요한 진정한 경제적기반우에 어떻게 로씨야를 올려세우겠는가 하는 거대한 경제계획》이 《당의 제2강령》이라고 하였다. 레닌의 이 명제는 사회주의혁명을 통하여 프로레타리아독재정권을 세운 다음 그것을 계속 강화하여 적대계급의 반항을 진압하면서 경제건설을 잘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토대를 축성하면 공산주의사회를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밝힌것이라고 할수 있다. 공산주의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로선에 관한 레닌의 이 명제 역시 유물사관에 기초하여 물질경제적요인을 위주로 고찰하는 리론이라는데서 례외로 되지 않는다. 전기화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물질경제적측면에서의 목표자체이며 쏘베트정권도 그것을 정치적으로 보장하기 위한것이다. 한마디로 레닌의 로선은 경제건설에만 치중한 로선인것이다. 여기에는 무엇보다도 사회주의의 요구에 맞게 사람을 개조하는 과업이 제기되여있지 않으며 사회적관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과업도 직접 제기되지 않고있다. 쏘베트정권도 사회주의를 지키고 경제건설을 보장하기 위한 무기이지 사회적관계의 개선을 념두에 둔것은 아니다. 현실적으로 이전 쏘련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의 실천은 레닌의 이 로선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서는 일면성을 띠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 나라들에서의 교훈은 설사 생산력이 높이 발전하여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고 하더라도 그것만 가지고서는 사회주의사회를 완성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선행한 로동계급의 사회주의리론에서 제기할수 없었던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해명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철저히 개조하여 인민대중을 자연과 사회와 자기자신의 완전한 주인으로 되게 하기 위한 방도를 밝히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하는것은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입니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이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하여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철저히 개조하여 인민대중이 자연과 사회, 자기자신의 완전한 주인으로 되는 참다운 사회를 건설할수 있다. 사회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인간개조사업은 사상혁명과 문화혁명을 통하여 수행된다.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사회가 요구하는 높은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가지도록 하려면 사상혁명과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사상혁명은 사람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켜 사회주의사회의 주체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사상의식이 사람의 활동을 규정하는 결정적요인인것만큼 인간개조는 본질에 있어서 사상개조이며 사상혁명은 인간개조사업에서 기본으로 된다. 사회제도가 달라지고 물질적부가 늘어나면 사람들의 사상도 그에 따라 변할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잘못이다. 객관적조건의 변화가 사람들의 사상발전에 일정한 작용을 하지만 사회주의제도가 서고 물질적부가 더 많이 생산된다고 하여 사람들이 스스로 사회주의사상을 가지게 되는것은 아니다.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개인리기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을 뿌리빼고 사람들을 사회주의적인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는가 못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와 사회주의의 운명이 좌우되게 된다. 물질만능의 원리가 작용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생명이라면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상이 생명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므로 사상혁명을 소홀히 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생명선을 놓치는것과 같다. 사상혁명에서 중요한것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에 기초한 온 사회의 사상적통일을 실현하는것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하나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에 기초하여 사상적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이며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사람들의 계급적처지가 각이하고 리해관계가 대립되여있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하나의 사상을 가질수 없으며 사회의 사상적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그러나 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요구와 리해관계의 공통성이 있는것만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체득할수 있고 그에 기초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통일을 실현할수 있다. 또한 그렇게 할 때에만 사회주의사회의 튼튼한 주체를 마련할수 있고 주체의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는것이다. 문화혁명은 사람들을 낡은 문화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여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적인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람들의 생활과 관습속에 오랜 기간 깊이 침투되여 내려온 낡은 문화의 잔재를 없애고 사회주의적인 새 문화를 확립하는 사업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원칙적인 투쟁이다. 사회주의문화를 발전시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성과적으로 막기 위한 중요한 조건으로 된다. 사회주의문화를 찬란히 개화발전시키고 인민들이 사회주의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 사회주의문화가 자본주의문화를 압도하여야 사람들이 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에 대한 환상을 가지지 않게 되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가 통하지 않게 된다. 문화혁명의 본질적내용의 하나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자연과 사회와 자기자신을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개조할수 있는 창조력을 갖추도록 하는것이며 다른 하나는 낡은 문화의 잔재를 없애고 인민적인 새 문화를 건설하며 그것을 모든 사람들이 향유하도록 하는것이다. 문화혁명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 전략적목표는 온 사회를 인테리화하는것이다. 온 사회의 인테리화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높은 지식과 문화적소양을 가진 전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만들어 문화수준에서의 차이를 없애는 사업이다. 사회주의적인간개조사업은 결국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로동계급화된 인테리로, 인테리화된 로동계급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온 사회의 인테리화의 구체적인 징표는 모든 사람들이 대학졸업정도이상의 지식과 문화적소양의 소유자로 되는것이다. 문화혁명에서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중요한 문제는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이다. 교육사업은 사회주의건설의 승패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문화혁명에서 또한 중요한것은 문학예술과 보건, 체육을 비롯한 문화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문화를 건설하고 그것을 모든 사람들이 향유하도록 하는것이다.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한다는것은 사람들의 생활과 관습속에 오랜 기간 깊이 침투되여 내려온 낡은 문화의 잔재를 없애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감정, 정서에 맞는 인민적인 새 문화를 건설한다는것이다. 사회주의문화를 모든 사람들이 향유하도록 한다는것은 문화사업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창조된 모든 문화적재부가 전적으로 인민들의 다양한 문화적요구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도록 하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적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한다는것이다. 기술혁명은 자연을 개조하여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근본방도로 된다. 사상혁명과 문화혁명이 인간을 개조하여 사회주의사회의 주체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면 기술혁명은 자연을 개조하여 사회주의사회의 물질적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기술혁명은 기술을 고도로 발전시켜 사람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기술개조사업이 자본의 리윤추구를 위한 수단으로 되지만 사회주의사회에서의 기술혁명은 근로자들에게 평등하고 유족한 로동생활조건과 물질생활조건을 보장하여줌으로써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된 근로자들을 자연의 구속에서까지 해방하여 자연과의 관계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기술혁명은 기술을 발전시켜 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며 자기 인민의 자주적요구에 맞는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켜나가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 현대적기술에 기초하여 제발로 걸어나가는 자립적인 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과 물질생활을 확고히 보장하여줄수 있으며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고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할수 있다. 이와 같은 요구는 기술혁명을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기 인민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수행할데 대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의 원칙으로 구현된다. 인민경제의 주체화는 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키는것이며 현대화는 뒤떨어진 기술을 선진기술로 개조하여 인민경제의 기술장비수준을 높이는것이며 과학화는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모든 부문의 생산과 경영활동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운다는것이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사회를 옳게 관리운영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인민정권은 사회주의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자주권을 대표하며 사회주의사회생활전반을 통일적으로 관리하는 지휘권이다. 인민정권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보장되고 창조적활동이 통일적으로 진행되며 사회주의건설이 추진되게 된다. 그러므로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되고 전진하는데 맞게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며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인민정권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추진할수 있으며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사회관계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고 발전완성시켜나갈수 있다. 바로 여기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수행하는것과 함께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의 중요한 내용으로 되는 리유가 있다.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사회주의적관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는것이다. 사회주의사회의 관리체계, 관리방법은 결코 사회주의정권과 사회주의적생산관계가 세워졌다고 하여 저절로 확립되는것이 아니다. 정권과 그것을 관리하는 체계와 방법은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으면서도 상대적인 독자성을 가지고있다. 비록 인민정권과 사회주의제도가 세워졌다고 하더라도 인민대중이 그 관리의 주인이 되여 집단주의적원칙에서 정권을 운영하고 경제를 관리하는 체계와 방법이 확립되지 않는다면 주인의 지위와 역할을 제대로 보장할수 없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나타낼수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없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이 정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된 사회인것만큼 그 관리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으로 되는 체계와 방법에 의거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회적관계를 완성하고 인민대중이 관리의 주인으로 되는 체계와 방법을 세우는 사업은 인민정권에 의하여 수행된다. 3대혁명이 인간개조사업과 자연개조사업을 통하여 사회적관계의 개선을 위한 조건을 마련한다면 인민정권은 인간개조사업과 자연개조사업을 지휘하고 정치적으로 보장하면서 사회관계의 개선을 직접 맡아수행한다고 말할수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이 밝힌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수행할데 대한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은 사회주의건설의 정치적무기와 근본방도를 뚜렷이 밝혀주고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로선이다. 이 총로선이 제시됨으로써 자연과 사회와 인간을 주체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옳바른 길이 밝혀지게 되였다. 공화국의 인민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을 일관성있게 견지하고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가장 어렵고 복잡한 조건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하여놓았다.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있고 사회주의가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발전하고있으며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회주의생활이 전면적으로 꽃펴나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은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의 과학성과 정당성, 생활력을 다시한번 증시하여주고있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과 폭풍우를 헤치며 전진하여온 사회주의위업은 21세기를 맞으며 새로운 비약과 전환의 새시대를 맞이하고있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인민대중의 생명이고 미래인 사회주의를 더욱 발전완성시키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새 세기 사회주의건설목표와 전략의 제시이다.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으로 새 세기 사회주의건설목표와 전략, 그 실현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을 주고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회주의건설, 특히는 공화국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에 토대하여 새로운 혁명적비약과 전환을 이룩함으로써 부강번영하는 새시대를 안아오며 사회주의의 높은 령마루에 올라서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이다. 여기에는 혁명발전의 합법칙성과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에 맞게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진로가 명시되여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리정표와 그 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지고 집대성되여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상은 무엇보다먼저 사회주의강성대국이라는 매우 거창한 투쟁목표를 내세우고있는 위대한 국가건설강령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말하는 강성대국이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인류의 오랜 력사에는 강국이라는 표현도 생겨나고 대국이라고 자칭하는 나라들도 있었다. 그러나 강국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연한 사상리론은 없었으며 더우기 진정한 의미와 수준에서 강국이라고 할만 한 나라도 없었다. 지난 시기의 대국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기준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의 대소 그리고 경제력이나 군사력의 강함이였다. 이러한 자막대기를 가지고 《대국》으로 자처하는 나라들은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상에 얼마든지 있다. 국제무대에서 《경제대국》이요, 《군사대국》이요 하면서 저들의 《강대성》을 《자랑》하고 국력이 약한 나라들을 돈과 무력으로 유혹공갈하면서 《인도주의》와 《자유》를 부르짖는 나라들이 바로 그러한 나라들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인구나 령토의 대소, 군사력, 경제력과 같은 사회생활의 어느 한 분야의 징표만을 놓고는 진정한 의미에서 대국이라고 말할수 없다.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대국에 대한 종래의 평가기준과는 달리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나라의 정치사상적, 군사경제적위력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의 징표를 기준으로 대국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천명하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확고히 지킬수 있고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으며 이를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강위력한 정치, 군사, 경제적힘을 가진 나라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강성대국이다. 주체의 강성대국은 그 성격에 있어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그것은 사회주의가 튼튼히 다져지고 전면적으로 발전되여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나라를 의미한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하고있는 가장 선진적이고 정의로운 사회이며 인류의 리상사회이다.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내세워지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한것으로 된다는 여기에 사회주의적성격이 있고 이전의 강국이나 현재의 대국들과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참모습이 있다. 지난 시기에는 물론 현재까지도 자본주의세계에서 《강국》이요, 《대국》이요 하는 나라들은 어느 하나도 인민대중을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을 위한것으로 되지 못하였다. 오히려 그것들은 정권을 장악한 지배계급의 권력유지나 타국가, 타민족들을 침략하기 위한데 그 성격을 두고있으며 인민대중은 그 실현수단에 불과한것이였다. 주체의 강성대국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구현하며 사회주의를 튼튼히 고수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우월성을 만방에 과시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인것이다. 강성대국의 성격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규정함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근본초석이 마련되였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은 그 본질에 있어서 국력이 강한 나라, 모든것이 흥하는 나라,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은 무엇보다먼저 국력이 강한 나라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이라고 할 때 그것은 령토나 인구수의 크기를 표현하는 자연지리적개념도 아니고 경제력이나 군사력의 크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형상적인 개념도 아니며 나라의 위력, 국력의 강대성을 말하는 사회정치적개념이다. 국력이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보장해주고 보호할수 있는 능력이다. 사회주의국가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의 대표자이며 보호자이다. 계급적착취와 억압의 수단으로 되는 착취사회의 국가와는 달리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보장하고 실현하며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그것을 옹호보위하기 위하여 사회주의국가가 필요한것이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보장하고 보호하는 능력이 국력을 이루며 국력에 의하여 사회주의국가의 강약이 규정되게 된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은 정치와 경제, 사상과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이 원만히 보장되며 그 어떤 적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막강한 국력을 가진 나라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은 다음으로 모든것이 흥하는 나라이다. 나라의 부흥번영은 강성대국으로 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조건이다. 정치와 경제, 사상과 문화, 군사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빠른 발전과 부흥번영이 없이는 강성대국으로 될수도 없고 또 설사 되였다고 하더라도 조만간에 쇠퇴몰락하지 않을수 없다. 사회주의사회는 모든것이 빨리 발전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는 가장 우월한 사회이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약육강식의 법칙과 자연발생성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모든 사람들이 사회와 집단, 자기자신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며 단결과 협력에 의거함으로써 모든것이 빨리 발전할수 있게 된다. 문제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조직동원하는가 하는데 있다. 사회주의국가는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의 조직자이다.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옳게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하는데 사회주의국가의 사명과 임무가 있다. 사회주의국가가 자기의 경제조직자적, 문화교양자적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고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자기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를 최대한으로 발양함으로써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 온 사회에 인민대중의 요구에 맞는 새롭고 선진적이며 사회주의적인것이 번성하고 차넘치는 나라, 정치사상적으로나 물질문화적으로 모든것이 흥하는 나라가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은 또한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이다. 사회주의조국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요람이다. 사람들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살아나가고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간다. 사회주의국가는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 사람들의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주어야 할 무거운 책임을 지니고있다. 인민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그들에게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주는것은 사회주의국가활동의 최고원칙이다. 사회주의국가의 위력과 발전수준은 인민들에게 창조적인 생활을 얼마나 높은 수준에서 보장해주는가 하는데 따라 규제되고 평가된다. 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자기 손에 틀어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향유할수 있는 실질적조건을 보장해주며 혁명과 건설이 추진되고 자연과 사회, 인간자신이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개조되여나가는데 따라 그것은 더욱 개선되고 완성되게 된다. 사회주의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값높은 정치생활과 고상한 사상문화생활, 풍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는 사회, 전체 인민이 다같이 아무런 불편도 모르고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가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상은 이처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고 사회주의의 존엄을 더욱 높이 받들어올릴 웅대한 투쟁목표를 내세우고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상은 또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내용을 명백히 밝혀주고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은 그 내용에 있어서 사상강국, 정치강국, 군사강국, 경제강국으로서 모든 분야에서 나라의 위력이 최상의 수준에 이른 사회주의나라이다. 사상강국, 정치강국, 군사강국, 경제강국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중요징표이며 이러한 징표에 도달했을 때 비로소 강성대국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말할수 있다. 사상강국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할수 있는 강위력한 사상적담보가 마련된 나라이다. 다시말하여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전체 인민이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한 나라이다. 또한 온갖 반동적인 사상조류들과 부르죠아생활양식이 스며들수 없는 든든한 장벽이 솟은 나라,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내부와해전략에도 끄떡하지 않는 강력한 보루가 사회주의사상강국이며 낡은 사상과 문화, 생활양식이 있을 자리가 없는 사회, 온 사회에 사회주의사상과 문화, 생활양식이 차넘치는 나라가 사회주의사상강국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은 다음으로 정치강국이다. 정치강국은 자주로 존엄높고 단결로 위력하고 공고하며 세계정치무대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이다. 자주정치는 자기 나라 혁명의 리익, 자기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견결히 옹호하는 정치이고 모든 문제를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정치이며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하는 정치이다. 자주정치를 실시하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정치적으로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사회주의정치강국은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이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나라,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정치적지반이 마련된 나라이다. 정치강국은 세계정치무대에서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모든 문제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해결할수 있는 정치력을 가진 나라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은 또한 군사강국이다. 군사강국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참다운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 나라이며 전국이 요새화되고 전민이 무장한 나라, 군대와 인민이 하나로 일심단결된 나라이다. 사회주의군사강국의 군대는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과 결사옹위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군,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불패의 혁명강군이며 전략전술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나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세계 일류급의 무적강군이다. 군민일치는 혁명군대의 힘의 원천이며 그 어떤 적과도 싸워 이길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이다. 총대를 틀어잡은 혁명군대와 인민대중이 혈연적으로 뭉치고 일심으로 단결된 군민일치의 힘만 있으면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타승할수 있으며 그 어떤 준엄한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다. 경제강국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사회주의경제강국은 경제분야에서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전면적으로 발양되는 나라, 경제적위력이 최상의 수준에 이른 나라이다. 다시말하여 자립성과 주체성이 철저히 보장된 민족경제를 가진 나라, 경제의 모든 부분이 현대화되고 모든 생산과 경영활동이 고도로 과학화되여있는 나라, 인민대중에게 유족하고 풍부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충분히 보장하여주는 경제를 가진 나라가 바로 경제강국이다. 이와 같이 모든 분야에 걸쳐 나라의 위력이 최상의 수준에 오른 나라, 사상강국, 정치강국, 군사강국, 경제강국의 종합체가 바로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상에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요구들이 심오히 천명되여있다. 당의 령도적역할을 강화하고 사상중시,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틀어쥐고나가는것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원칙적요구이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근본담보이며 사상과 총대,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요구에 관한 사상은 사회주의사회의 근본특징과 그 발전의 합법칙성,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의 주객관적조건에 대한 전면적인 분석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과학적인 사상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의 발전과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리론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력사적경험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그리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걸쳐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일 때에는 사회주의국가가 부흥강성하지만 당의 령도가 옳바로 보장되지 못할 때에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우여곡절을 겪게 되며 나중에는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가 붕괴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언제나 그러하지만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같은 새로운 혁명적전환의 시기에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 특별히 중요한 문제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는 사상중시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다. 사상을 중시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근본원칙이며 사회주의집권당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혁명로선이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야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갈수 있으며 강성대국을 건설하여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킬수 있다. 사상중시에 정치, 경제, 군사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불패의 위력을 낳게 하는 근본요인이 있다. 그러므로 강성대국을 승리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중시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총대중시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이다. 총대중시는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혁명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며 모든 부문에서 최우선시하여야 할 국사중의 국사이다. 총대를 중시한다는것은 평화도 총대우에 있고 사회주의도 총대우에 있다는 신념밑에 국방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으며 전사회적으로 군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을 세우고 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조국도 지키고 평화적건설도 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군대를 강화하고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며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는것은 총대중시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중요한 원칙적요구의 하나는 과학기술중시이다.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높은 과학기술이 없이는 강성대국을 건설할수 없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생산과 건설을 과학기술적으로 지도하는데 강성대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이 비상히 커지고 세계적으로 치렬한 과학기술경쟁이 벌어지고있는 조건에서 발전된 과학기술을 가지지 않고서는 튼튼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마련할수 없다. 과학기술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에 확고히 앞세우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과학기술중시로선의 본질이 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상은 또한 매개 나라의 특성에 맞게 주체식으로 강성대국을 건설할데 대한 문제, 자력갱생의 원칙, 실리주의원칙을 구현하는 문제 등을 강성대국건설의 근본원칙으로 규제하고있으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제기되는 구체적인 문제들에 대한 명백한 해답을 주고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상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와 그 실현방도가 보다 구체적으로 체계화됨으로써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불패성이 더욱 힘있게 확증되였으며 사회주의리론이 끝없이 귀중한 새로운 내용들로 발전풍부화되게 되였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상이 밝혀짐으로써 인류는 보다 뚜렷한 전망과 투쟁과업, 필승의 락관을 가지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나가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상과 그 구현인 강성대국건설전략은 그 실현가능성을 확고히 담보하는 사상과 전략이다. 그것은 강성대국에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주체조선의 현실이 뚜렷이 증명하여주고있다. 지금 공화국에서는 선군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미 오래전에 공화국은 정치사상적, 군사적위력에 있어서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징표에 올라섰다. 선군정치는 나라의 정치사상적, 군사적위력이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하였다. 선군정치에 의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당, 군대, 인민의 일심단결은 더욱 공고화되고있으며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 선군사상화가 높은 단계에서 실현되여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더욱더 장성강화되고있다. 군사중시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적, 군사기술적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고있으며 국방공업의 발전은 핵억제력을 포함하여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게 하는 강력한 자위력을 담보하고있다. 온 사회에 총대중시기풍이 확립되여 조국보위가 최대의 애국으로 간주되고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이 높이 발휘되여나가고있다. 하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주되는 목표인 경제강국건설에서도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이 부강조국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으로 제시되고 선군혁명총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져 경제강국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만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경제봉쇄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대중소규모발전소들과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전국도처에 수많이 건설되였으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기술개건사업이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되여 경제전반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해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경공업을 발전시켜 인민생활에 필요한 소비품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고있다.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여감으로써 세상을 놀래우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이 련이어 창조되고 과학기술의 발전은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이제 경제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경제강국의 표징을 갖추게 되면 공화국은 명실공히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될수 있는것이다. 현실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이 결코 미래형이 아니라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참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상과 같은 위대한 사상, 위력한 무기를 받아안은것은 인류의 더없는 행복이며 시대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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