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안타깝게 부르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간신히 눈을 뜬 봉선이는 가까스로 두손을 펼쳐보이며 말하였습니다.

《난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어...요. 내 마음은 깨...끗해요. 내 손...도 깨...끗...해요. 자 봐...요. 》 불쌍한 봉선이는 펼쳤던 두손을 다시 꼭 그러쥔채 영영 숨을 거두고말았습니다.

 

 이전페지  차례  다음페지 
되돌이 목록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辽ICP备15008236号-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