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사람들이 그 소리를 듣고 강으로 달려가 봉선이를 건져냈지만 그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착한 마음씨를 가진 너에게 무슨 죄가 있다구 널 이렇게 만든단 말이냐. 아, 몹쓸 놈의 세상...
봉선아!- 봉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