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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6. 15의 고고성이 백두에서 한나까지 힘차게 메아리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이 되여온다. 6. 15통일시대의 8년, 이 기간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대단결의 열풍속에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보무당당히 행진해온 긍지로운 나날이였다. 이 나날 7천만겨레는 분렬의 장벽에 파렬구를 내고 지난 시기에는 찾아볼수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과 자랑찬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왔다. 하기에 오늘 온 겨레는 민족대단결이야말로 불신과 대결로 이어져오던 북남관계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며 유일한 추동력이라는것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안팎의 분렬세력의 반통일적, 반민족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6. 15공동선언의 성과적리행을 위한 자주통일대행군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조국통일과 북남관계발전에서 이룩된 이러한 성과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을 6. 15통일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시고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온 민족을 한품에 안아 자주통일위업수행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비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정녕 민족대단결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영원히 금문자로 아로새길 만년초석이다. 도서 《김정일장군님과 민족대단결》은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에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령도업적,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의 고매한 풍모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려줌으로써 온 민족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으로 받들어 민족대단결위업실현에 힘있게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집필되였다. 비록 미숙한 점도 있지만 도서가 겨레의 자주통일대장정을 보다 활기있게 전진시켜나가게 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리라고 생각하면서 이 책을 내놓는바이다.
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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