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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편
위 인 송 가
위 인 송 가
나는 하느님을 믿지 않노라 또한 그 어떤 신화도 믿은적 없노라 허나 내 한생 진정 다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만은 하늘이 낸분이시라고 노래불렀노라
하면서도 다시 그이는 소박한 인간이라고 또 노래했노라 우리와 같이 헐벗던 날 울바자를 두른 낡은 초가집에서 태여나고 어렵게 자라신분이라고
우리와 같이 짚신을 신으셨고 광야의 혹한에 촉한도 드셨고 천고의 설령 넘어 나라찾는 혈전만리 언땅을 뜯어내고 전우들을 묻으며 누구보다 아픔의 눈물 많이 흘리신 그이는 가장 평범하고 뜨거운 인간이시였다고
농사짓는 조부모님을 모신 수령 고령에도 쉬임없이 포전길을 걸으신분 한생 인민을 하늘로 여기시고 인민의 작은 불편이라도 보시면 분노하고 아파하고 괴로워 잠 못 이루신 우리의 친아버지, 친어버이이시던 수령님
손 드시면 하늘이 열리고 걸으시면 땅이 트이고 웃으시면 돌에 꽃이 피고 사색하시면 세월에 별이 돋는 경이적인 생애의 모든것은 결코 그이가 신이여서가 아니라 인민을 위하신 지극한 마음이 하늘과 땅과 세월을 움직인것
그 심정이 사상이 되여 주체가 되고 그 사랑이 《이민위천》의 좌우명이 되고 그 뜻이 인민을 이끌어 혁명을 하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웅
인간으로 위인으로 불러도 다 아닌 정녕 인민과 이 조선을 위해 5천년력사의 추앙으로 하늘에서 오신 전설의 수령
우리 수령님은 부활이 아니라 우리의 심장속에 그냥 계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영상으로 계시여 미소는 해빛으로 넘치고 음성은 그이의 억양속에 울리고있다
오늘의 인민이여 우리의 후손들이여 과장이 아니라 진실마저도 다 말하지 못해 너무도 빈약해진 이 노래를 용서하시라 내 지금 경건히 우러르노라 김일성동지는 하늘이 낸 위인이시다!
주체83(1994).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