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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오늘 공화국은 자기의 잠재력을 과시하며 희망찬 래일을 향해 폭풍쳐 내달리고있다.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해 천만군민이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있다. 온갖 어려움을 딛고 힘차게 전진하는 이 위력의 바탕에 놓여있는것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식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이며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신뢰와 긍지이다. 인민들은 사회주의가 좋고 사회주의생활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신념, 미래에 대한 락관에 넘쳐 오늘 강성대국의 대문을 힘있게 두드리고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오늘의 복잡다단한 세계에서 기적의 신화를 창조해가고있는 조선은 과연 어떤 나라인가. 인민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인민의 세상, 누구나 태여나서부터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마음껏 배우고 병치료를 받으며 자기의 능력과 소질에 맞는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보람찬 로동생활을 누리는 사회, 모든 사람들이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며 먹고 입고 쓰고 사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국가에서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사회제도가 바로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의 사회주의이다. 조선식사회주의의 이러한 인민적성격은 조선로동당과 국가가 베푸는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담보된다. 어떠한 사회이건 국가활동방식의 발현으로 되는 시책이 있기마련이다. 동서고금에 존재하여온 국가들에서의 각이한 양상의 시책들은 그것이 인민의 리익을 해치는것인가 아니면 인민을 위하는것인가 하는 두가지로 구별되였다. 착취사회에서의 모든 시책은 반인민적성격을 띤다. 그렇다고 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한다고 하는 나라들에서 펴온 시책이 다 인민적인것이였던가. 결코 그렇지 않았다. 지난 세기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은 국가의 시책이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사회주의의 기초가 흔들리고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이 변질부패되여 사회주의가 붕괴되고만다는 력사적교훈을 새겨놓았던것이다. 공화국에서는 지난 세기 90년대의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인민을 위한 시책들을 단 하나도 중단하지 않음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확고히 지키고 인민의 운명을 보호하였다. 조선식사회주의의 우월성이자 인민적시책의 우월성이며 그 생활력이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러한 인민적시책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의 최고정화이다.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해방후 험난한 건국의 초행길을 걸으실 때부터 위대한 생애의 전기간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의 소박한 말과 의견도 귀담아들어주시며 인민의 소망과 의사가 국가의 로선과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국사의 근본, 정치의 근본으로 내세우시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사랑과 로고에 의하여 해방직후의 어려운 시기와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불길속에서 그리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나날들에 공화국에서는 전반적무상치료제와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 세금제도의 완전한 페지와 국가와 사회의 부담에 의한 어린이들의 보육교양, 국가부담에 의한 학교와 병원, 살림집건설 등 인민을 위한 사랑의 시책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끝없는 사색과 탐구, 크나큰 로고와 헌신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랑의 시책들을 낳은것이다. 본사편집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시책들을 마련해주시던 나날에 남기신 수많은 일화들가운데서 그 일부를 묶어 도서로 편집하였다. 그 하나하나의 일화들을 통하여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위인적풍모와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더 깊이 알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도서 《인민적시책에 비낀 위인일화》를 세상에 내놓는다.
주체98(2009)년 7월 저자: 최금룡, 리경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