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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전투훈련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군인들의 전투능력을 현대전에 대처할수 있게 더욱 높여나가는것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의 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였을뿐아니라 이 시기 최신군사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적무기들이 출현하는데 따라 급속히 변화되는 현대전쟁의 전법을 소유하기 위한 절실한 문제였다. 또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날이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더욱 절박한 요구이기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혁명발전과 현대전의 요구, 나라의 정세를 전면적으로 분석통찰하신데 기초하시여 인민군군인들의 전투능력을 새로운 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우리 식의 전투훈련목표와 방식을 제시하시고 전군이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군인들의 전투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독창적인 5대훈련방침을 제시하시고 전군이 전투훈련에서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던 첫 시기에 4대과업을 제시하시여 인민군대를 강한 전투력을 가진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4대과업은 첫째로, 모든 군인들이 능란한 전술과 민활한 전투동작을 배우며 둘째로, 사격을 잘할줄 알며 셋째로, 체력을 단련하며 넷째로, 모든 군인들이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이였다. 이 4대과업은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자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강유력한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과 인민군대건설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여 전군간부화와 전군현대화방침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조직령도하시면서 종전의 4대과업을 심화발전시키시여 독창적인 5대훈련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의 모든 군인들이 강의한 혁명정신, 기묘하고 령활한 전술, 무쇠같은 체력, 백발백중의 사격술을 가지며 인민군대안에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세울데 대한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한다면 인민군대의 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될것입니다.》 강의한 혁명정신과 기묘하고 령활한 전술, 무쇠같은 체력, 백발백중의 사격술,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는 5대훈련방침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고 모든 군인들을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근본방도를 명시해준 강령적지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5대훈련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에로 전군을 조직동원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5대훈련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전투훈련에서 주체적인 전법을 깊이 체득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전술, 사격훈련을 강화하며 체육훈련을 비롯한 여러가지 훈련들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군종, 병종부대들에서 전술훈련에 선차적힘을 넣어 군인들이 기묘하고도 령활한 전술을 소유하도록 하시였으며 특히 부대들의 기동훈련과 기동연습을 자주 조직진행하여 모든 군인들이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 기묘한 전술을 습득하고 여러가지 전투행동방법을 체득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함께 사격훈련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그 어떤 불리한 날씨나 지형조건에서도 임의의 방향에서 나타나는 어떤 목표든지 단방에 소멸할수 있는 백발백중의 사격술을 소유한 명사수, 명포수로 키우도록 하시였으며 여러차례 현지에 나오시여 사격훈련을 지도해주시였다. 주체66(1977)년 3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부대들에서 임의의 보병구분대를 선정하여 전투사격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몸소 사격장에 나오시여 여러 무기의 사격훈련을 지도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사격장에 모시고 전투사격을 진행하는 구분대군인들의 가슴은 기쁨으로 설레였다. 먼저 박격포사격이 진행되였다. 그런데 이날 아침부터 갑자기 날씨가 나빠지면서 바람이 불었기때문에 그들은 사격에서 여간 애를 먹지 않았다. 이 사격에서 군인들은 유감스럽게도 포탄 한발이 좌측으로 가 떨어지는 바람에 목표들을 다 명중시키지 못하였다. 쌍안경을 드시고 군인들의 사격을 살펴보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웃으시면서 일군들에게 포탄 한발이 물먹으러 갔다고 하시면서 박격포병들이 오늘 바람이 세게 부는것을 잘 타산하고 포를 쏘았더라면 포탄이 좌측으로 편차되지 않고 목표가운데 면바로 맞았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군인들이 박격포사격에서 더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것이 아쉬워 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하였다. 이어 여러가지 무기들의 사격이 진행되였다. 그런데 바람이 계속 불고 먼지가 일다보니 그들은 사격에서 여간 애를 먹지 않았다. 그러나 군인들은 불리한 일기조건을 극복하면서 출현하는 목표들에 대한 사격을 계속 진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인들의 사격이 끝나자 일군들에게 방어때 전투사격을 진행한 구분대군인들이 수고했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그만하면 사격을 괜찮게 했다고 평가하신 후 감사를 주시였다. 구분대가 전투사격에서 별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생각으로 죄스럽던 일군들은 구분대군인들에 대한 그이의 과분한 평가를 받아안고 감동에 젖어드는 마음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한 그들에게 구분대군인들이 전투사격에서 어떤 무기들은 잘 쏘고 또 어떤 무기들은 잘 쏘지 못했다고 지적하신 후 그들이 사격을 잘하지 못한것은 군인들이 사격훈련을 잘하지 않은데 있다고, 앞으로는 군인들이 일상적으로 사격훈련을 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그러기 위하여서는 소대장, 중대장들이 군인들에 대한 사격훈련지도를 잘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부대들에서 사격훈련을 좋은 날에만 할것이 아니라 불리한 날에도 하여야 하겠다고, 그래야 군인들이 각이한 조건에서 총을 잘 쏠수 있는 묘리를 알게 될것이라고, 군인들이 여러가지 종목의 사격훈련을 바람이 부는 날, 비가 오는 날, 눈이 오는 날, 추운 날에도 하고 밤에도 하며 여러가지 지형조건에서도 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소대장, 중대장들이 좋은 날에만 사격훈련을 하려고 하는 경향에 대하여서는 비판을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의 심오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면서 그이의 교시를 꼭 관철하여 군인들을 그 어떤 불리한 환경과 일기조건에서도 백발백중의 명사수, 명포수로 키울 결심을 굳게 다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격훈련과 함께 군인들의 체력을 단련하기 위한 여러가지 형태의 훈련을 힘있게 벌려 모든 군인들이 그 어떤 복잡한 조건에서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육체적준비를 튼튼히 갖추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독창적인 5대훈련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부대들의 전투훈련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심으로써 인민군대의 전투훈련수준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으며 이에 따라 군인들의 전투력은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의 전투능력을 새로운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전투훈련에서 형식주의와 간략화를 철저히 없애고 훈련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동무들은 전투훈련시간을 철저히 보장하고 훈련을 적극적으로 하며 훈련의 질적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군사훈련을 형식적으로 하며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군사훈련의 질을 보장하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면서 훈련에서 형식성과 간략화를 없애고 훈련의 질을 높이는 문제를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에서 형식성과 간략화가 극복되지 못하고있는 중요한 원인은 무엇보다도 전투훈련계획을 옳바로 확정하지 못하는데 있다는것을 간파하시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최고사령관명령으로 작전 및 전투정치훈련과업을 하달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모든 군종, 병종부대들에서 훈련계획을 똑바로 세워 조직진행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특히 모든 부대, 구분대들에서 최고사령관명령에 기초하여 전투정치훈련계획과 훈련강령을 자기 부대, 구분대들의 임무와 특성에 맞게 면밀히 세우며 일단 작성하달된 훈련계획은 그 누구도 어길수 없는 법으로 여기고 무조건 수행하는 엄격한 규률을 확립하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훈련에서 형식성과 간략화의 경향이 나타나는 중요한 원인의 또 다른 하나는 훈련을 전투로 생각하지 않는 그릇된 관점에 있다는것을 헤아리시고 모든 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모든 군종, 병종부대와 구분대들에서 전투훈련을 각이한 계절과 불리한 일기조건, 다양한 지형조건에서 어렵고 복잡한 정황을 조성하여놓고 싸움맛이 나게 진행하도록 하시였으며 몸소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전투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주체67(1978)년 7월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에게 실전훈련경험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부대들에서 실전훈련을 많이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실전훈련방식에 따라 인민군부대들에서는 실전훈련을 할수 있는 훈련장을 만들어놓고 훈련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였다. 모든 군사훈련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실속있게 진행됨으로써 군인들의 의지와 체력도 무쇠같이 굳세여지고 사격술도 높아졌으며 집단주의정신과 규률도 강화되였다. 2
이 시기 인민군대렬이 급속히 확대강화발전된 현실적요구에 맞게 지휘성원들이 부대들을 능숙하게 지휘관리하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실정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부대지휘관리를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는것을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의 기본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커다란 힘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6(1977)년 1월 당중앙군사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회의들에서 부대지휘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지휘관리에서 중요한것은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관병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하며 참모부를 통하여 지휘관리하고 군사규정과 교범의 요구대로 부대를 강하게 관리통제하는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히시고 지휘관들이 부대를 잘 지휘하려면 사상적으로 건전하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부하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밑에 부대지휘를 세밀하게 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부대지휘관리를 개선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지휘관리가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부대지휘관리의 직접적담당자들인 지휘성원들의 지휘능력과 관리수준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지휘성원들의 부대지휘관리수준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6(1977)년 2월 최고사령관명령을 하달하시여 인민군적으로 지휘성원들의 지휘능력과 부대지휘관리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강습을 조직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인민무력부로부터 사(려)단에 이르기까지 각급 단위들에서 해당 지휘성원들에 대한 강습이 실속있게 조직진행되였으며 그 과정에 인민군대안의 지휘관, 정치일군들의 부대지휘관리수준은 한층 높아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부대지휘관리를 개선강화하기 위하여 각급 군사학교들에서 부대지휘관리문제와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사교육을 강화하는것은 부대지휘관리를 잘하기 위하여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입니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을 키워내는 각급 군사학교들에서 학생들에 대한 군사교육, 특히 부대지휘관리교육을 잘하는것은 부대지휘관리를 개선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기 각급 군사학교들의 교육강령에는 부대지휘관리문제를 포함시키지 않고있었으며 그 누구도 부대지휘관리문제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줄데 대하여서는 생각하지 못하고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지휘관리를 개선하는 중요한 고리가 지휘성원들을 키워내는 군사교육기관들에서 학생들에게 부대지휘관리방법을 배워주는데 있다는것을 통찰하시고 각급 군사학교들에서 부대지휘관리문제를 새로 교육하게 하는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이 시기부터 인민군대의 각급 군사학교들에서는 리론교육과 실천교육을 밀접히 결합시키는 방법으로 부대지휘관리에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실속있게 배워주게 되였다. 그리하여 인민군대의 전반적인 부대지휘관리수준을 개선강화해나갈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부대지휘관리를 개선강화하기 위하여 부대지휘관리에서 항일유격대식부대지휘관리방법을 전면적으로 구현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부대지휘관리를 잘하기 위하여서는 지휘관들이 항일유격대식부대지휘관리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하신 항일유격대식부대지휘관리방법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인민군대의 부대지휘관리를 개선강화하는데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기본방도로 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신 항일유격대식부대지휘관리방법은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워 군인들이 관병일치,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하며 혁명임무에 끝없이 충실하도록 하는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부대지휘관리방법이며 장구한 혁명투쟁과정에 그 정당성과 위력이 남김없이 검증된 백전백승의 령군방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군벌관료주의적부대지휘관리방법은 혁명군대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주체형의 혁명무력인 인민군대에서는 오직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부대지휘관리방법인 항일유격대식부대지휘관리방법만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의 모든 지휘관들이 그것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특히 조선인민혁명군의 훌륭한 지휘성원의 한사람이였던 오중흡투사를 그 전형으로 내세우시고 그의 부대지휘관리모범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8(1979)년 11월 28일과 30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에게 오중흡은 항일무장투쟁시기 지휘관들가운데서 제일 모범적인 지휘관이였다고, 모든 인민군지휘관들이 오중흡련대장의 일본새로 부대를 지휘관리할데 대하여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안에서는 모든 지휘성원들이 오중흡련대장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으며 전군에 항일유격대식부대지휘관리방법이 전면적으로 확립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리를 개선강화하는 사업과 함께 부대안에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인민군대안에 자각성에 기초한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는것은 창건 첫날부터 언제나 중시되고 전투력강화의 초점의 하나로 되여왔지만 이 시기에 와서 더욱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였다. 그것은 군대안에 기여들었던 나쁜자들에 의하여 부식된 무규률성이 완전히 가셔지지 못하고있었던 사정과 관련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시기 조성된 정세와 부대들의 규률생활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분석하시고 인민군대안에 자각적이며 혁명적인 군사규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안에 강철같은 자각적규률을 확립하기 위하여 군인대중의 자각성을 불러일으키는 사상교양의 방법, 해설과 설복의 방법으로 강한 군사규률을 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안에서 일부 군인들이 군사규률을 어기는 중요한 원인이 규률문제를 군사행정적인 방법으로 손쉽게 해결하려는데 있다는것을 간파하시고 정치사업을 앞세워 군인들이 자각적으로 규률을 준수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군사규률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하시였다. 특히 군사지휘관들속에서 군사규률은 마치도 행정식명령으로만 세울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릇된 관점을 철저히 극복하고 모든 지휘관들이 군인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그들로 하여금 군사규률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하시였다. 그런데 지휘관들은 정치사업을 앞세운다고 하면서도 군인들의 마음속은 들여다보지 않고 일반적으로 하고있었으며 지어 일부 지휘관들속에서는 아직도 생나무꺾듯 억지다짐을 하거나 무작정 부대의 문을 닫아매는 방법으로 군사규률을 세우려고 하는 경향이 없어지지 않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는 과정에 이런 구체적실태까지 일일이 알아내시고 모든 지휘관들과 정치일군들로 하여금 언제나 군인들을 친자식이나 형제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젊은 군인들의 마음속까지 환히 들여다보고 그들의 요구를 책임적으로 풀어주면서 규률을 세워나가도록 하시였다. 주체66(1977)년 11월에 소집된 조선인민군 제7차 선동원대회를 몸소 지도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체험하신 귀중한 경험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전사들의 심정을 잘 알고 그에 맞게 사업할데 대하여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만원정의 길에서 행군을 다그치던 어느날 잘 익은 참외냄새가 구수하게 풍겨오는 밭을 지나게 되였는데 대원들의 눈길은 참외밭으로 쏠리고 누구나 다 참외를 먹었으면 하는 심정이였다, 그래서 휴식명령을 내리고 전령병을 시켜 참외밭주인을 찾아가 밭에 있는 참외를 다 팔면 얼마나 받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을 알아보고 그것을 통채로 사게 하였다, 그때 참외밭주인은 50원 받겠다고 하는것을 100원을 주고 참외를 몽땅 사서 대원들이 마음대로 따먹게 한 다음 행군을 계속하였다, 그렇게 하니 대원들은 매우 좋아하였으며 규률위반자도 없었고 참외밭주인은 유격대가 과연 점잖은 군대라고 하면서 부대가 지나간 비밀도 지켜주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혁명군대에서 자각적인 군사규률을 강하게 세우자면 지휘관들이 이처럼 군인들의 심리에 맞게 어머니다운 심정을 가지고 그들의 사상을 발동시켜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휘성원들이 군사규률문제를 행정식방법으로가 아니라 정치사업방법으로 풀어나가도록 가르쳐주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심으로써 인민군대안에 자각적인 군사규률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함께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확립하기 위하여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사규정과 교범을 끊임없이 완성하며 모든 군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군사규정과 교범의 요구대로 군무생활을 조직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먼저 군사규정과 교범들을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수정완성하도록 하시였으며 인민군대에서 새롭게 만들어올린 내무규정과 규률규정을 비롯한 각종 규정과 교범들을 친히 보아주시고 조항마다 하나하나 완성해주시였다. 언제나 인민군대의 규률확립문제를 두고 마음써오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6(1977)년 11월 조선인민군 제7차 선동원대회를 앞두고 몸소 자신의 수첩에 썼다가는 지우고 지우셨다가는 다시 써넣기도 하시면서 심혈을 기울여 완성하신 인민군군무자들이 지켜야 할 10대준수사항을 대회참가자들에게 안겨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총비서로서 그리고 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서 인민군대의 모든 군인들이 지켜야 할 10대준수사항을 제시하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한조항한조항 발표하시였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10대준수사항을 받아안은 전체 군인들은 수령님의 크나큰 뜻을 심장에 새기고 그것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전인민군적으로 힘있게 벌어진 10대준수사항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군무생활, 규률생활에서는 새로운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함께 군사규률을 강화하는데서 지휘성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 이신작칙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대지휘관리가 개선강화되고 전군에 강철같은 군사규률이 확립됨으로써 인민군대는 조직성과 규률성에 있어서 세상에서 으뜸가는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그 군사적위력은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3
중대들이 모여서 대대, 련대, 사단, 군단을 이루며 인민군대를 이루고있다. 따라서 인민군대의 전반적위력을 강화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결국 중대를 어떻게 강화하는가에 달려있다.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에서 중대가 차지하는 위치와 그가 노는 중요한 역할에 대하여 깊이 통찰하시고 일찌기 혁명무력을 창건하신 첫날부터 언제나 중대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중대를 강화하는데 깊은 주목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중대를 강화하는것은 인민군대의 기층조직을 강화하는것이며 기본전투단위를 강화하는것입니다. 인민군대의 모든 기층조직, 기본전투단위가 강화될 때 우리 인민군대는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날로 우심해지는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인민군대의 중대를 보다 강화할 필요성을 절감하시고 몸소 조선인민군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소집하시였다. 그날은 주체62(1973)년 10월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대회주석단에 높이 모신 영광을 지닌 대회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과 흥분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에서 《인민군대의 중대를 강화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참가자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이 대회에 참가한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은 모두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당과 혁명을 위하여 전연과 후방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싸워온 동무들이라고, 동무들은 밤에 낮을 이어 초소를 지키는 한편 군인들을 교육교양하느라고 땀도 많이 흘리고 고생도 많이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당과 혁명을 위하여 천신만고하며 용감히 싸우고있는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동무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그리고 우리와 40여년동안 함께 싸워온 전우들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분에 넘친 감사를 받아안은 대회참가자들은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들이 조국의 고지들과 하늘, 땅, 바다초소들을 지켜 밤도 지새우고 땀도 많이 흘리는것만은 사실이였다. 그러나 이것은 손에 총을 잡고 조국보위에 나선 군인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신성한 의무였다. 그런데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지켜선 군인들이 제일 수고가 많다고 하시며 그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고계시였을뿐아니라 오늘은 또다시 그들의 수고를 더 깊이 헤아려주시면서 감사까지 주시였으니 그 크나큰 기쁨과 감격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단 말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초소들을 굳건히 지켜가고있는 그들모두가 한없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우신듯 믿음어린 눈길로 바라보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중대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를 강화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중대들을 강화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습니다. 인민군대의 모든 중대들이 정치군사적으로 강화되면 인민군대는 비할바없이 강화될것이며 반대로 어떤 중대가 잘못되거나 제구실을 못하면 그것이 대대, 련대, 사단을 강화하는데 지장을 줄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전체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대를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맏형과 맏누이의 심정으로 중대군인들을 교육교양하며 그들의 생활을 돌봐줄데 대하여서도 가르치시였다. 이와 함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용감성, 강의성, 책임성, 규률성, 조직성, 인내성, 락천성, 단결성, 혁명성, 충실성을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소유하여야 할 열가지 전투도덕적품성으로 밝혀주시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토론을 하나하나 주의깊게 들으시면서 박수도 쳐주시고 과분한 치하도 해주시면서 그들의 사업에서 지침으로 될 귀중한 말씀을 주시였다. 어느 한 중대정치지도원의 토론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안의 모든 중대들이 그렇게만 준비된다면 우리는 적들과 싸워서 얼마든지 이길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중대들에서 행군훈련을 많이 하여야 하겠습니다. 행군을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조건의 하나입니다. 인민군대가 적과 싸우기 위하여서는 적에게 접근해야 하며 필요한 때에는 후퇴도 하여야 합니다. 그러자면 산도 넘고 강도 건느고 벼랑도 타고 습지대도 지나가야 합니다. 중대들에서 행군훈련을 많이 하여 모든 군인들이 아무리 길이 험하고 멀다 하여도 빨리 갈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행군훈련에서 중요한것은 야간행군을 많이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평시에 야간행군훈련을 많이 하지 않으면 전쟁때 싸움을 제대로 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행군은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조건의 하나이다. 그것은 군대의 모든 전투행동이 행군으로 시작되고 행군으로 결속되기때문이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널리 적용하신 《동성서격》전술과 《승천입지》, 《일행천리》전술을 비롯하여 일제침략자들을 아연실색케 한 수많은 전략전술의 통쾌한 승리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대전해방작전의 승리도 능란하고 감쪽같은 기동과 진공적인 야간행군에 의하여 담보된것이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격훈련도 잘하여야 한다고, 군대는 어느 병종이나 할것없이 사격을 잘하여야 한다고, 사격을 잘해야 적을 많이 소멸할수 있다고, 특히 야간사격훈련을 많이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참가자들을 위하여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북받치는 감격을 금치 못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충정으로 보답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이후에도 인민군대를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중대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웃단위 지휘관들이 중대에 내려가 일하도록 하는 사업체계를 세워주시고 책임일군들이 중대에 내려가 잘 도와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 전사들과 생활을 같이하고있는 중대장들과 중대정치지도원들에게 당사업방법과 군인들을 통솔하는 방법을 잘 배워주어 그들이 전사들과의 사업을 능숙하게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은 중대강화를 위하여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오한 사상을 높이 받들고 모두 분발하여 일어났다. 일군들속에서 항일유격대 지휘관들처럼 모두가 배낭을 메고 중대에 내려가 군인들과 꼭같은 생활을 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일군들은 중대의 구체적인 실태를 보다 깊이 알고 그에 맞는 대책을 제때에 세워나갈수 있게 되였다. 하여 모든 중대들은 학습과 생활에서, 훈련과 군사규률준수에서 자기의 면모를 하루가 다르게 일신해나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함께 중대를 강화하기 위하여 주체66(1977)년 8월 중대지휘성원들을 위한 강습을 발기하시고 강습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리고 군사교육기관들에서 교육교양사업을 개선강화하여 우수한 중대지휘성원들을 많이 키워내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대군관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이는것과 함께 인민군적인 특무장(사관장)강습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주체68(1979)년 10월 25일 몸소 페강식에 참석하시였다.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는 드넓은 장내에 답례를 보내시며 연단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특무장의 위치와 임무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먼저 전체 특무장들에게 감사를 주신 다음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와 인민군대앞에 나서고있는 과업에 비추어볼 때 특무장의 위치와 임무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어 수령님께서는 특무장의 위치와 임무가 중요하기때문에 특무장이 어떻게 역할을 하는가 하는데 따라 중대가 강화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특무장들이 중대관리사업을 잘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먼저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특무장들이 지난날에는 주로 경리사업을 하였다면 앞으로는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내세워야 한다고,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하는것만큼 사람과의 사업을 떠나서는 어떠한 일도 잘할수 없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또한 특무장들이 전사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전사들을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충분히 휴식할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할데 대하여, 그들의 문화생활을 잘 조직해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을 마치시면서 자신께서는 특무장들이 당의 방침대로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고 중대관리를 잘하며 군인들의 물질생활을 잘 보장하여 중대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는 사업에 크게 이바지할것을 바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전체 특무장들은 자기들을 언제나 믿어주시고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고야말리라는 심장의 맹세를 다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특무장강습에 이어 부소대장, 분대장들을 위한 강습을 진행하며 그들의 군사실무적자질과 능력을 높이도록 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안의 중대들이 일당백의 전투력을 지닌 무적의 전투대오로 자라나 인민군대의 전반적위력은 더욱 강화되게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