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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장 선군혁명위업계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여
1. 김정일장군님을 선군혁명의 후계자로 추대
그러므로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서는 그것을 대를 이어 계승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제기된다. 1970년대에 들어와 주체혁명위업은 자기 발전의 력사적로정에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조선로동당과 인민앞에는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높이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위업을 더욱 힘있게 밀고나가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었다. 한편 이 시기 혁명대오안에서는 세대교체가 일어나 총대로 선군혁명위업을 개척한 혁명의 1세들과 해방후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혁명의 2세들에 이어 새 세대들이 혁명과 건설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었다. 이러한 력사적환경은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하기 위한 후계자문제를 옳게 해결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바로 해결하는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교훈에 비추어보아도 중대한 문제로 나섰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적교훈은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옳게 계승할 때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으며 그렇지 못할 때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었다. 10월혁명이후 쏘련인민이 짧은 기간에 자기 나라를 세계적인 강국으로 만들수 있었던 기본요인은 레닌이 후계자를 잘 내세웠기때문이였다. 레닌의 사상에 충실한 쓰딸린은 레닌의 령구앞에서 다진 맹세를 실천에 옮기였다. 쏘련에서 쓰딸린이 살아있을 때에는 만사가 다 잘되여나갔으나 야심가인 흐루쑈브가 집권한 다음부터는 일이 비틀어지기 시작하였다. 미국의 《물질적번영》에 손을 들고 수정주의자로 변신한 흐루쑈브는 자기를 길러준 수령의 은덕도 다 잊어버리고 개인미신에다 걸어 쓰딸린을 헐뜯었으며 그에게 충실한 로혁명가들을 모조리 정치국에서 쫓아내고 당대렬에서까지 제거해버렸다. 이전 쏘련에서의 사회주의붕괴는 현대수정주의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적교훈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바로 해결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혁명위업의 계승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령도의 계승문제이며 그것은 다름아닌 수령의 령도를 계승하는 후계자문제로 된다. 그것은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단순히 당과 혁명의 령도적지위를 넘겨주는 문제가 아니라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나가는 문제이며 본질에 있어서 혁명위업을 이끌어나가는 령도의 계승문제, 정치적수령의 후계자문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시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도록 하시기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지략, 령군술을 지니신 탁월한 군사전략가, 무적필승의 명장으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지니도록 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린시절부터 군사에 남다른 흥미를 가지시고 군사적예지를 키워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으로 하여금 탁월한 군사적지략과 담력, 특출한 군사전법과 령군술을 다 갖추신 무적필승의 령장으로 성장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군령도의 길에 함께 계시며 인민군대를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특출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49(1960)년 8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현지지도하시는것으로부터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시였다.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땅크사단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돌이켜보시며 부대를 돌아보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휘관들과 땅크병들을 만나시여 담화도 하시고 수수한 식탁을 마주하시고 식사도 함께 하시면서 군인생활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시간 부대사업을 지도하시면서 부대앞에 나서는 전투임무를 제시하시고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과업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그이께서 개척하신 선군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굳은 결심을 다지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대앞에 제시하신 임무를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부대군인회관앞에 이르시여 군인회관정문채양우에 써붙인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보시고 동행한 부대지휘관과 군인들에게 이 구호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그대로 담은 아주 좋은 구호라고 하시며 인민군대는 이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기본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선군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실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한마디한마디 새겨가며 주의깊게 듣고있던 부대의 한 일군이 장군님께 우리 부대 군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당중앙을 사수할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씀드렸다. 그 일군의 말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다시금 구호를 바라보시며 구호를 하나 써붙여도 저렇게 사람들의 심장을 울리는 구호를 써붙여야 한다고, 구호 하나만 보아도 부대안의 정치사업이 잘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인민군대가 제일이라고, 땅크병들은 수령님을 목숨으로 사수할 사상적각오를 굳게 가져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와 함께 동행한 일군들과 군인들에게 제105땅크사단의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영예로운 임무를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과업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영예로운 임무를 철저히 수행하려면 모든 땅크병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모든 땅크병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수령님께 영원히 충실하도록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땅크병들속에서 용감성을 키우기 위한 훈련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와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에 맞는 땅크전법을 체득하며 인민의 피땀이 스며있는 땅크를 잘 애호관리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땅크병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강화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고 여기에 군사기술적강화를 옳게 배합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무력건설원칙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지도적지침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와 함께 부대지휘관들에게 제105땅크사단안의 모든 군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붉은기중대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앞으로 부대의 전투력강화를 비롯한 모든 사업에서 전군의 앞장에 설데 대하여서와 무장장비의 현대화, 사회주의건설에서 인민군대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하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는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선군령도를 높이 받드신 영광스러운 보좌활동인 동시에 인민군대를 수령옹위의 주력군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밝혀준것으로 하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의 날로 격화되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과 함께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수많은 단위의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군대에 대한 정치사상적령도와 군사적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기초를 튼튼히 쌓으시였다. 1960년대초에 시작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1960년대말에 이르러 더욱 심화발전되여 선군혁명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60년대말부터 시작하신 선군정치의 첫 시기 인민군대에 대한 군사작전적령도를 실현하시여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나포와 대형간첩비행기 《EC-121》격추작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심으로써 선군혁명사에 특출한 공적을 쌓으시였다. 미제가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우리 나라 령해에 침입시켜 정탐활동을 벌리고있던 주체57(1968)년 1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총참모부의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고 정체불명의 배가 우리 나라 령해인 원산앞바다에 침입한 해상정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다음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대로 해군사령부에서 빨리 그 배를 단속처리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그 배가 도주하거나 저항할수 있는 경우를 예견하여 나포전투를 빈틈없이 조직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해군에서 경비함과 어뢰정의 협동작전을 잘하며 공군에서는 그들의 전투행동을 지원할데 대한 비범한 작전적명안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활한 작전적지휘밑에 정체불명의 배를 나포할데 대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명령이 해군사령부에 하달되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있던 해군어뢰정과 경비함들이 비행대의 엄호하에 긴급출동하였다. 나포작전을 처음부터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지휘하고계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적들이 발악적으로 저항해나올수 있으므로 그때에는 단호한 행동으로 무자비하게 제압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용감한 인민군해병들은 저항하는 적들을 제압하고 단호한 행동으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해병들이 미제의 무장간첩선을 나포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총참모부의 해당 일군에게 세계《최강》을 떠드는 미제의 배를 나포한것은 력사상 있어본적이 없다고, 우리 해병들이 정말 장하다고 하시면서 《푸에블로》호를 나포한 용감한 해병들을 높이 평가해줄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다는 급보를 받은 미제가 방대한 무력을 집결해놓고 조선을 위협해나서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고사령관이라는 립장에서 《푸에블로》호를 어떻게 처리했으면 좋겠는지 한번 결심채택을 해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님, 저는 미제가 항복서를 내기 전에는 《푸에블로》호 선원들을 절대로 석방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푸에블로》호는 우리의 전리품이므로 미제가 항복서를 낸다 해도 돌려주지 않겠습니다, 우리 인민군대가 나포한 미제무장간첩선을 먼 후날 박물관에 전시해놓고 후대들에게 이것은 우리가 미제침략자들에게서 빼앗은 간첩선이라고 말해주겠습니다라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러한 드센 담력과 배짱을 적극 지지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미제의 강권과 전횡에 겁을 먹고 미제의 청탁대로 우리가 나포한 배와 선원들을 돌려보내라고 거듭 《권고》하는 현대수정주의자들에게 싸움은 우리가 하지 당신들보고 하라는것이 아니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겁이 나서 벌벌 떠는가, 미제침략자들이 우리의 령해를 침범하였는데 항복서 한장 받지 않고 그냥 돌려보내겠는가고 하시며 단호한 립장을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미제의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고 천명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철석의 의지를 군사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시기 위하여 인민군부대들을 정력적으로 현지시찰하시면서 전투준비와 전투력을 튼튼히 다지도록 하시였다. 한편 미제의 범죄적인 간첩행위를 세계의 면전에 발가놓기 위한 대적언론전을 힘있게 벌리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령활한 지략, 무비의 담력과 배짱에 의하여 《푸에블로》호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진 조미대결전은 공화국의 빛나는 승리로 끝났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령장으로서의 특출한 천품과 자질, 비범한 군사적실력으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에 이어 주체58(1969)년 4월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격추작전을 조직지휘하시고 이 사건을 계기로 전쟁접경에로 치닫던 미제와의 군사적대결전도 승리적으로 결속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하시여 1960년대말 조미대결전에서의 승리를 이룩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활동과정은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선군령도가 빛나게 계승되고 인민군대에 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구현되는 력사적인 과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듯 1960년대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 선군길을 함께 걸으시며 김정일장군님의 군령도지반을 튼튼히 다져놓으시였다. 그리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2
명의 길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산에서 싸우다가 먼저 떠나간 전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외우시며 아까운 동무들을 잃었다고, 귀중한 동무들이 너무나 일찌기 우리곁을 떠났다고 못내 애석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항일투사들에게 희생된 동지들을 생각해서라도 우리가 마지막까지 혁명을 잘하고 또 혁명의 계승자들도 옳게 키우자고 간곡히 당부하시고나서 그들과 고향집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어 칠골에 가시여 강반석어머님의 동상앞에서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항일혁명투사들과 새 세대 군사지휘관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과 새 세대 군사지휘관들에게 백두밀림에서 개척한 우리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면 혁명의 후계자를 잘 키워야 하며 이것은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여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고 분렬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할 우리 혁명의 현실적요구로부터 나서는 절박한 문제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후계자를 키우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당과 혁명에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미치게 된다고 하시고 우리는 지금부터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하고 우리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능력있는 젊은 사람을 후계자로 선정하고 잘 키워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에는 백두에서 총대로 개척되고 총대의 위력에 받들려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선군혁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려면 총대를 틀어쥔 인민의 지도자를 후계자로 내세워야 한다는 뜻이 담겨져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며 혁명위업계승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누구보다도 깊이 절감하고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생각은 일치하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수령님의 후계자로 추대하려는데로 지향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당년 30대초의 젊으신 정치가, 비범한 령장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의 귀감이시며 사상리론가로서의 예지와 정치가로서의 특출한 령도력, 군사전략가로서의 비범한 지략을 겸비하고 숭고한 인덕을 체현하신 혁명의 세련된 지도자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완벽하게 체득하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그것을 견결히 옹호하고 심화발전시킨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을 내놓으시였다. 그리고 수령님의 선군령도를 보좌하시는 정력적인 실천활동을 통하여 수령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예술을 숭고한 높이에서 체득하시고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을 구현하는데서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으며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바쳐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고매한 덕성을 그대로 체현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지니신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예술, 숭고한 덕성은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인민의 령도자가 지녀야 할 가장 훌륭한 품격과 자질의 전형으로 높이 칭송되고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삼으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정력적인 투쟁을 벌리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무기로서의 당의 본질을 새롭게 밝히시고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사명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을 전개해나가도록 이끄시였으며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다. 그리고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벌리시여 전당에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데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시였다. 이와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무력건설과 경제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하여 나라의 군사경제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였으며 문학예술혁명과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을 앞당기고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공적을 이룩하시였다. 이러한 업적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 령군실력의 고귀한 산물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비범한 위인적풍모, 불멸의 혁명업적으로 하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오래전부터 그이를 《경모하는 지도자동지》, 《영명하신 지도자동지》,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로 높이 칭송하며 따르고있었다. 바로 이러한것으로 하여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과 수령의 위업에 대한 충실성과 도덕의리, 높은 자질과 령도풍모를 완벽하게 지닌 정치실력가는 오직 경애하는 장군님뿐이시며 장군님께서 당과 군대, 국가를 령도하셔야 민족의 장래가 담보되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이 한치의 편차도 없이 빛나게 계승발전될수 있다는것을 그 누구보다 굳게 확신하고있었으며 이로부터 이즈음 자기들의 생각을 표명해나서고있었던것이다. 어느날 항일혁명투사 김일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자리에서 수령님의 뜻을 100% 체현하시고 령도자의 풍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추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수위에 높이 추대할것을 제의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우리 항일혁명투사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입니다라고 절절히 말씀올리였다. 그것은 사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모시려는것은 비단 김일투사 혼자만의 심정이 아니였다. 일찍부터 장군님의 걸출한 위인상을 몸가까이에서 깊이 체험하면서 그이께 매혹되여온 항일혁명투사들은 한결같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끝없이 흠모하면서 그이를 존경하며 수령님의 후계자로 내세웠다. 항일혁명투사 림춘추는 장군님처럼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혁명전통을 열렬히 옹호하는 사람도 없고 장군님과 같은 사상의 대가, 령도의 대가도 없다고 하였으며 오진우투사는 장군님처럼 무비의 담력과 뛰여난 지략을 소유한 령도자는 없다고, 자기는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력, 천재적예지, 인자하고 너그러우신 포옹력에 깊이 매혹되였다고 하면서 그래서 자기는 장군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있다고 말했다. 항일의 백전로장 최현투사도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야 할 장군님께서 건강을 돌보지 않으시는데 대하여 몹시 걱정하면서 우리는 장군님께 조국과 민족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다고 절절히 말하군 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수령님의 후계자로 열렬히 추대하여나선것은 특별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때 일을 회고록에서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김정일동무를 수령의 유일한 후계자로 내세운것은 그가 당과 국가, 군대를 령도해야 민족의 장래가 담보되고 백두산에서 개척한 주체의 혁명위업이 한치의 편차도 없이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될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있었기때문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그를 수령의 후계자로 추대했다는것은 곧 군대가 그를 민족의 령수로 내세웠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참으로 뜻이 깊은 말씀이였다. 사실 항일혁명투사들은 어제도 오늘도 영원한 혁명군인들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수령님의 후계자로 모시려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자세는 날과 달이 흐를수록 더욱 투철하고 확고했다. 항일혁명투사들뿐아니라 전체 군대와 인민모두가 특출한 정치실력과 령도자의 자질과 풍모를 원만히 갖추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면서 그이를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높이 추대할것을 한결같이 념원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심정을 담은 청원서와 편지들을 매일과 같이 당중앙위원회앞으로 보내여왔다. 이렇듯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추대하는것은 전당, 전군, 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이고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요구였다. 마침내 민족사에 뜻깊은 경사를 안아올 주체63(1974)년 2월이 밝아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의 참석밑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대진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결정된데 이어 2월 13일 수령의 후계자추대와 관련한 문제가 상정되였다. 당의 수뇌부를 강화할데 대한 의안이 상정되였을 때 항일혁명투사들인 김일, 오진우, 림춘추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위원들과 비서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을 가장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수령님의 높은 뜻을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수뇌부에 높이 모실것을 정중히 제의하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주체혁명위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벅찬 현실과 방대한 사회주의대건설의 투쟁목표가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중앙위원회의 령도를 더욱 강화할것을 매우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당의 수뇌부에 높이 모셔야 이 문제가 빛나게 해결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참가자들은 지난 10년동안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며 당사업과 군대사업, 국가사업, 사회주의건설사업에서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 김정일장군님을 당의 수뇌부에 높이 모시는것을 열광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덕성을 한몸에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가장 철저히 구현할수 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다고 일치하게 강조하였다. 장내는 격정의 파도로 뒤설레였고 그칠줄 모르는 환호의 박수갈채로 진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절대적인 신뢰와 충정의 마음이 굽이치는 장내를 둘러보시며 자신께서도 찬동의 박수를 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회의참가자들의 만장일치로 전당, 전군, 전민의 조직적의사를 반영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위원으로 조선로동당 수뇌부에 높이 모실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을 채택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당수뇌부에 높이 모시려는 전체 군대와 인민의 열망이 드디여 실현된 력사의 이 시각 수령님을 모시고 항일대전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전원회의참가자들의 눈가에는 감격과 기쁨의 눈물이 맺혔고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감사의 격정이 세차게 끓어넘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끝난 다음 이어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상무위원회를 여시고 상무위원들이 모인 좌석에서 전원회의참가자들이 한결같이 김정일동지를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해 우리 당 수뇌부에 추대한다고 하였는데 자신의 생각도 같다고 하시면서 근엄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동무들의 생각이자 총비서의 생각이고 총비서의 생각이자 동무들의 생각입니다. 나도 동무들과 같은 의견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실 후계자로 추대되신데 대하여 김일을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은 정중히 일어나 수령님께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로 모시는것은 전체 당원들의 일치한 의사입니다.》라고 말씀드렸으며 또 다른 일군들은 《수령님,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 수뇌부에 높이 모시니 전원회의참가자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아마 이 소식을 들으면 온 나라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도 몹시 부러워할것입니다.》라고 감격에 넘쳐 말씀올렸다. 일군들의 말을 주의깊게 다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동무들의 토론에서 전체 당중앙위원회 위원들과 모든 당원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읽었다고,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이 김정일동지를 높이 받드는것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높이 모신 력사의 그날 일군들은 주체혁명위업의 찬란한 미래를 절대적으로 확신하면서 장군님을 열렬히 축하하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는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의 열렬한 축하와 굳은 결의에 감사를 표시하시면서 동무들이 방금 오늘의 영광이 있어 우리의 미래가 찬란하다고 하였는데 수령님을 떠나서 어떻게 오늘의 행복과 찬란한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겠는가고, 그 누구도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그 업적을 대신할수 없다고, 나는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받들어나가는 전사의 한사람이라고, 우리모두 수령님을 충성으로 받들어모시고 더 많은 일을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에서는 혁명위업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나가는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당의 수위에 추대되시였다는 소식은 삽시에 온 나라 방방곡곡에 전해져 전당, 전군, 전국은 끝없는 감격과 기쁨의 파도로 설레였고 전체 군대와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같은 결의와 혁명적열정이 차고넘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선군혁명위업,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모신것은 거대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한 후계자로 높이 모심으로써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주체의 선군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순결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또한 인민군대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당적령도를 확고히 보장하여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게 되였다. 3
과 직결되여있기때문이다. 혁명군대의 운명이자 당의 운명이고 당의 운명이자 혁명군대의 운명이다. 혁명군대는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밑에 당의 혁명위업을 무력으로 담보할 사명을 지니고있다.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혁명군대의 존재와 그 활동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다. 혁명군대는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밑에서만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기회주의자들이 저들의 반혁명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혁명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세하고 말살하는데 제일먼저 손을 대고 악랄하게 책동한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당과 군대를 분리시키고 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세하려는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우심해지고있던 시기에 그 반혁명적본질과 위험성을 누구보다 먼저 예리하게 꿰뚫어보시고 전군에 로동계급의 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것을 혁명무력건설의 첫째가는 기본원칙으로 규정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는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합니다. 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인민군대가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할수 없으며 조국과 인민앞에서 지닌 중대한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습니다.》 혁명군대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한다는것은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원칙적문제를 빠짐없이 당중앙에 보고하고 당중앙의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엄격한 규률이 전군에 확고히 지배하도록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혁명군대의 모든 사업을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조직하고 전개하며 전군이 당의 결정, 지시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당의 군사로선과 정책, 당이 제기하는 혁명임무를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하는 사업기풍과 사업체계를 세우고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혁명군대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할데 대한 원칙은 혁명군대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담보해야 할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할 때까지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항구적인 군건설원칙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혁명군대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것을 혁명무력건설의 근본원칙으로 규정하시였을뿐아니라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원칙적방도들에 대하여서도 전면적인 해명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혁명군대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전군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이다. 전군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워야 모든 군인들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의 의도에 맞게 성과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갈수 있으며 전군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당의 결정, 지시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게 할수 있다. 또한 그래야 당의 군사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사업기풍을 확립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혁명군대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원칙을 관철하기 위한 방도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혁명군대안에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체계를 확립하는것이다. 혁명군대안의 당위원회는 결코 그 어떤 협의기관이 아니다. 그것은 철두철미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 당의 군사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집체적인 군사정치적령도기관이다.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는 혁명군대안의 모든 사업에서 개인의 주관과 독단을 없애고 민주주의중앙집권제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당의 군사로선과 제기된 군사정치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집행해나갈수 있게 한다.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의 우월성은 특히 혁명군대에서 군사지휘관의 명령지휘체계를 철저히 확립할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혁명군대안에서 군사지휘관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유일적인 지휘체계는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체계안에서 세워지고 실현되는 체계로서 혁명군대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를 보장하는 위력한 공간이다. 혁명군대안에서 지휘관의 유일적명령지휘체계를 세우고 강화하는것은 군사조직과 군사행동의 특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필수적요구이다. 지휘관의 유일적인 명령지휘체계는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강화하는 조건에서만 강화될수 있다. 군사지휘관이 군사명령을 내릴 때 먼저 당위원회에서 집체적으로 협의하기때문에 종전처럼 한사람의 머리에서 짜낼 때보다 더 구체적이고 완전한 대책을 제기할수 있으며 따라서 그 명령은 훌륭하게 집행되게 된다. 방도는 다음으로 혁명군대안에서 당생활을 강화하는것이다. 혁명군대안에서 군인들, 특히 지휘관들의 당생활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유일적령도를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모든 당원들이 누구를 물론하고 당생활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가하도록 하며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밑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하여야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이 맡겨주는 군사정치적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수 있으며 전투에서나 군사정치훈련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할수 있다. 혁명군대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할데 대한 원칙이 제시됨으로써 로동계급의 당과 혁명군대사이의 호상관계가 뚜렷이 밝혀지고 로동계급의 군대를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로 건설하는 근본방도가 과학적으로 해명되게 되였다. 또한 로동계급의 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난날의 낡은 군사유일관리제의 잔재를 극복하고 혁명군대의 본성에 맞는 혁명적인 령군체계를 확립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당과 군대를 분리시키려는 수정주의적견해와 책동을 성과적으로 분쇄하고 군건설에서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고수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1970년대 전반기 혁명위업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된 조건에서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체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을 군건설의 기본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인민군대에 대한 후계자의 령도체계,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근본문제의 하나로 나섰다. 혁명위업계승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이며 여기에서 선군령도실현의 핵심부대인 인민군대에 대한 령도를 어떻게 계승해나가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관건적이면서도 선차적인 문제의 하나였다. 령도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는 곧 당의 령도자이시며 주체의 선군위업의 계승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유일적령도를 의미하였다. 당의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군대에 대한 유일적령도를 실현하여야만 인민군대의 총대가 흔들리지 않고 인민군대가 당의 위업수행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하는 당의 군대, 혁명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군대를 당적으로 지도하기 위한 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하여 주체66(1977)년 8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에 대한 장군님의 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체계와 질서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총정치국을 통하여 인민군대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당적령도가 철저히 실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시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유일적령도밑에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치사업을 앞세우는가 앞세우지 못하는가 하는데 따라 부대의 전투성과가 결정됩니다. 정치사업을 잘하는 부대는 모든 군인들이 자기의 임무를 똑똑히 알고 사기왕성하여 용감하게 잘 싸우며 전투에서 언제나 승리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8(1969)년 4월 20일과 주체62(1973)년 2월, 주체65(1976)년 5월을 비롯한 여러 기회에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특히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유일관리제를 실현하는것을 기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당정치사업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당에 보고하고 유일적인 결론에 따라 처리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시였다. 이와 함께 총정치국에 대한 지도사업을 조직하도록 하시여 당정치사업체계를 당의 유일적령도에 맞게 전반적으로 정돈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군대안의 모든 정치사업이 철두철미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일적지도에 따라 진행되는 새로운 혁명적제도와 질서, 강철같은 규률이 확립되게 되였으며 모든 당정치사업이 철저히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밑에 진행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안의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을 맡고있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과 군단, 사(려)단을 비롯한 각급 당위원회들의 집체적지도기능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군대안의 당세포와 초급당조직, 청년동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6(1977)년 8월 당중앙군사위원회에서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고 이어 그해 11월 조선인민군 제7차 선동원대회에서 하신 연설 《정치사업을 잘하여 인민군대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자》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군인들속에서 주체사상의 원리교양과 혁명전통교양, 계급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안의 선전선동사업에서 형식주의, 도식주의, 행정화의 낡은 틀을 철저히 극복하고 항일유격대식방법을 구현하여 모든 선전선동사업을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전환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이 철저히 모든 군인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고 높은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지닌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는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으며 인민군대는 주체사상으로 일색화된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의 간부대렬을 당에 충실한 사람들로 전망성있게 꾸리고 그들속에서 당성단련을 강화하여 당에 변함없이 충직하도록 하시였다.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간부들을 통하여 실현된다. 인민군대의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당성을 부단히 높여야 당의 기초를 공고히 하고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체계,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해나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당에 충실한 사람들로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리도록 하시였다. 이와 함께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이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여 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인민군대지휘성원들의 당성을 높여야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없이 당의 령도를 충실하게 받들어나갈수 있으며 인민군대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군대로 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당성을 단련하기 위하여 당중앙군사위원회에서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을 위한 강습을 조직진행하도록 하시고 그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강습과정안까지 구상하시며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리고 주체67(1978)년 2월 강습회에 친히 참석하시여 강습개강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당중앙위원회에서 강습을 조직진행하는 중요한 목적에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모든 강습참가자들이 강습에 성실히 참가하여 자신의 당성을 단련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을 위한 강습은 그후 인민무력부로부터 대대, 중대지휘성원들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진행되였으며 이 과정에 그들의 당성이 비상히 높아지고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체계,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8(1979)년 12월 인민군당위원회 제6기 제20차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체계,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체계를 확립하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를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하신 연설에서 당의 령도밑에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당성의 본질과 당성단련의 필요성, 당성단련을 위한 구체적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당성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라는것을 밝히시고 인민군대는 당의 군대, 혁명의 군대인것만큼 지휘관이나 전사나 할것없이 모든 군인들이 다 당과 혁명에 충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하며 당성단련을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리고 당성단련의 기본방도로서 당조직생활을 강화하고 사상교양사업을 잘하며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당성단련을 기본으로 하여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함께 부대관리와 싸움준비 등 군사사업에 이르기까지 인민군대를 정치군사적으로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투쟁과업들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있던 1980년대초에도 인민군대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당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1(1982)년 4월 25일 조선인민군창건 50돐 경축연회에서 하신 연설을 비롯한 여러 기회에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인민군대가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할수 없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 인민군대는 우리 당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며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과 사업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인민군대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당적령도체계가 철저히 확립되여 인민군대는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고 오직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는 무적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되여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