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신념과 나의 삶

 

 

사람들은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을 절해고도에서 신념을 지켜 싸운 통일애국투사들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나는 우리가 철창속에서 혁명가로서의 신념을 지켜 싸울 때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해온 우리 조국 인민들에게 무슨 말로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사람들로부터 그런 고귀한 칭호로 불리울 때마다 지나온 시절에 대한 추억속에 깊이 잠겨들군 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나의 투쟁은 미제에 의해 강요된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삶을 위한 스스로의 선택이였다.

사실 매일, 매 순간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지조를 지켜낸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지나간 나날은 비굴한 굴종이 주는 죽음을 넘어서 투쟁으로 얻는 당당한 삶을 향해 걸어온 나날이였다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하다면 과연 무엇이 우리를 죽음의 위협에 랭소를 지으며 오로지 참된 삶을 찾는 불사의 인간으로 키워주었던것인가.

신념이였다. 우리의 심장마다에 불굴의 신념이 있어 뼈가 부서지는 아픔은 있어도 절망은 없었으며 억류의 세월이 기약없는 년륜을 감고 또 감아도 허무가 없었다. 이 신념이 있어 보통상식으로는 이미 끝나야 했던 우리의 삶은 새로운 시작으로, 또 한번의 성장으로 이어졌던것이다.

우리에게 이렇듯 영원한 신념을 주고 투사로 키워준 품은 다름아닌 조국의 품이였다. 조국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깃들어 진리에 대한 영원한 믿음을 새겨주며 투쟁에로, 위대한 삶의 길로 이끌어주었다.

실로 그 나날은 조국이 안겨준 신념으로 싸우는 길에 영생의 길이 있고 아름다운 삶이 있음을 실천으로 증명한 나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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