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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는 1530년에 편찬완성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與地勝覽)의 앞부분에 첨부된 조선전도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은 15세기 전반기부터 추진되여온 지리편찬사업의 성과에 토대하여 나온 전국적인 지리책으로서 여기에 반영된 행정지리와 자연지리의 내용은 15세기것을 반영한것이다. 《8도총도》는 현재까지 남아있는 조선전도중 가장 오랜것의 하나로서 전체 모양이 동서로는 부풀어져있고 남북으로는 압축되여 압록강과 두만강이 일직선을 이룬 네모형이다. 이 지도는 수도인 경도(서울)와 8도이름, 백두산, 압록강을 비롯한 17개의 명산대천과 제주도를 비롯한 중요한 섬들이 표시되여있는 행정 및 자연지도이다. 《8도총도》의 독도는 《우산도》(于山島)로 표기되여 강원도 동해라고 쓴 앞바다가까이 울릉도의 서쪽에 그와 나란히 거의 같은 크기로 표기되여있는데 이것은 독도를 우리 령토로 간주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 지도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들어있는 각 도별지도의 하나인 강원도전도이다. 지도에는 강원도의 강릉을 비롯한 26개 고을들이 표기되여있고 도안의 금강산을 비롯한 수십개의 대표적인 산들과 이 지역에 흐르는 한강상류의 가지줄기들이 그려져있다. 이 지도에 독도는 《우산도》라는 이름으로 울릉도 서쪽에 거의 같은 크기로 그려지고 당시 강원도 울진앞바다 매우 가까이에 위치하고있어 독도를 강원도의 한 지역으로 여긴 그때 사람들의 견해를 엿볼수 있다.
이 지도는 리조 전반기 제작된 세계지도첩인 《천하도》(1)에 첨부된 조선전도이다. 《천하도》는 말그대로 세계 여러 나라들을 그린 지도첩으로서 여기에는 조선의 각도별지도들과 《중국도》, 《일본국도》, 《류꾸국》을 비롯한 당시 주변나라들의 지도들, 그밖에 세계 여러 나라들의 지도가 그려져있다. 조선전도에는 바다와 산이 연한 푸른색으로 그려져있는데 구체적으로 8도이름과 백두산, 압록강, 두만강을 비롯한 대표적인 우리 나라 산과 강 20여개가 그려져있다. 조선전도에는 독도가 울릉도의 서쪽에 거의 같은 크기로 그려져있고 《우산도》라고 표기되여있다.
이 지도는 제목없는 조선전도와 함께 세계지도첩인 《천하도》(1)에 포함된 강원도전도이다. 이 지도에는 바다와 산, 강들은 푸른색으로 그려지고 고을이름은 둥그런 원안에 씌여져있으며 동해의 섬들은 둥그런 흰색바탕에 이름들이 기록되여있다. 이 지도의 독도는 강릉과 삼척앞바다 가까이에, 울릉도 남쪽에 《우산》이라는 이름으로 그려져있다.
이 지도는 《천하도》(2)의 부분지도인 강원도전도로서 도내행정, 자연지리를 보여주고있다. 바다와 강, 산이 검은색으로 그려진 먹그림이다. 이 지도에는 독도가 울릉도의 남쪽, 강릉앞바다 매우 가까이에 그려져있어 이 섬이 당시 강원도에 속한 대표적인 섬이였다는것을 보여준다.
이 지도는 《천하도》(3)에 첨부된 강원도의 행정 및 자연지리지도이다. 여기에는 바다와 강은 푸른색으로 그려져있고 산은 5개이상의 뾰족한 봉우리로 표시되여있다. 이 지도에서 특징적인것은 고을들을 련결하는 도로들을 붉은색으로 그려 당시 교통통신망의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이 지도속에 독도는 울릉도의 남쪽에 《자산》(子山)이라는 이름으로 표기되여있고 고성 삼일포앞바다에 그려져있다. 자산의 《자》와 우산의 《우》는 한자표기가 비슷한 글자로서 우리 선조들은 같은 표기로 써왔다.
이 지도는 세계지도첩인 《천하도》(4)에 첨부된 조선전도인데 《천하도》(4)는 매 지도에 설명문이 있는것이 특징이다. 이 지도에는 다른 조선전도들과는 달리 도들과 섬들의 이름들이 두드러지게 표시되여있다. 지도의 웃부분과 아래부분에는 단군조선으로부터 고려시기에 이르기까지 력대 우리 나라 왕조들의 건국과정이 간단히 서술되여있다. 지도에는 독도가 《방산도》(方山島)로 표기되여있는데 그것은 종전의 《우산도》의 《우》(于)자와 《방산도》의 《방》(方)자가 한자표기가 거의 비슷하여 같은것으로 보고 기록한것이다. 독도는 울릉도의 서쪽에 그와 비슷한 크기의 큰 섬으로 금강산앞바다 가까이에 그려져있어 조선의 령토임을 보여주고있다.
이 지도는 세계지도첩인 《천하도》(4)에 첨부된 조선전도인데 《천하도》(4)는 매 지도에 설명문이 있는것이 특징이다. 이 지도에는 다른 조선전도들과는 달리 도들과 섬들의 이름들이 두드러지게 표시되여있다. 지도의 웃부분과 아래부분에는 단군조선으로부터 고려시기에 이르기까지 력대 우리 나라 왕조들의 건국과정이 간단히 서술되여있다. 지도에는 독도가 《방산도》(方山島)로 표기되여있는데 그것은 종전의 《우산도》의 《우》(于)자와 《방산도》의 《방》(方)자가 한자표기가 거의 비슷하여 같은것으로 보고 기록한것이다. 독도는 울릉도의 서쪽에 그와 비슷한 크기의 큰 섬으로 금강산앞바다 가까이에 그려져있어 조선의 령토임을 보여주고있다. 이 지도는 세계지도첩인 《천하도》(4)에 들어있는 조선8도중의 하나인 강원도의 행정 및 지방지리를 반영한것이다. 이 지도에서 바다와 강은 연한 검은색, 산은 갈색바탕에 검은색으로 그려져있다. 여기에는 동해안의 명승지들로 이름난 고성의 삼일포, 강릉의 경포대, 양양의 락산사가 표시되여있다. 이 지도에 울릉도는 삼척, 울진앞바다에 남북으로 크게 그려져있는데 여기에는 《울릉도는 사방이 100리이고 강릉으로부터 2일이면 건너갈수 있다.》고 씌여져있으며 강릉까지의 배길이 선으로 표시되여있다. 독도는 이 지도에서 특이하게 울릉도의 북쪽에 양양앞바다에 그려져있다.
이 지도는 《지도》(1)에 첨부된 강원도의 행정 및 자연지리도로서 목판인쇄본이다. 《지도》(1)은 리조 전반기에 제작된 세계지도첩으로서 여기에는 조선전도인 《동국8도대총도》와 각도 지도들 그리고 주변나라 지도들이 포함되여있다. 이 지도에는 다른 지도와 달리 해설문이 많은것이 특징인데 도안의 군사적요충지들과 각 고을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다. 지도에 독도는 울릉도 남쪽에 《우산》으로 표기되여있고 도에 속한 섬이라는 뜻으로 강릉앞바다에 그려넣었다.
이 지도는 《지도》(2)에 첨부된 강원도전도이다. 《지도》(2)는 《지도》(1)과 같이 리조 전반기에 제작된 세계지도첩이다. 이 지도에는 흰색바탕에 강원도의 대표적인 수십개의 산들을 그 크기에 따라 두드러지게 검은색으로 그림으로써 강원도의 험한 산악미를 강조하고있다. 지도에는 독도가 《우산》이라는 이름으로 울릉도 남쪽에 나란히 그려져있다.
이 지도는 세계지도첩인 천하지도(1)에 들어있는 조선전도이다. 천하지도에는 (1)은 리조 전반기에 제작된것으로서 여기에는 조선전도와 함께 8도지도들, 당시 주변나라들의 지도들인 중국도 일본국 류꾸국 그리고 세계전도인 천하지도들로 구성되여있다. 매 지도들마다 많은 설명문이 씌여있는것이 특징이다. 이 지도에 독도는 조선반도 동해안과 울릉도사이에 그려져있는데 이름이 씌여져있지 않지만 같은 시기의 지도들과 비교할 때 그려진 섬이 독도이라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이 지도는 《천하지도》(1)에 들어있는 강원도전도로서 다양한 채색으로 그려져있다. 지도에는 바다와 강은 연한 푸른색으로, 산은 진한 풀색으로 되여있는데 특히 강은 선의 굵기로 너비와 깊이를 알수 있게 하고 산은 봉우리수로 크기와 높이를 나타냈다. 지도에서 독도는 강릉앞바다에 그려져있는데 《우산도》의 이름으로 표기되여있다.
이 지도는 《천하지도》(2)에 들어있는 강원도부분도이다. 《천하지도》(2)는 《천하지도》(1)과 마찬가지로 리조 전반기에 제작된 조선 및 세계지도첩이다. 지도에는 동서남북의 여백에 접하는 도들과 대표적인 군, 현이름들과 역참수가 적혀있어 행정교통 및 자연지리지라는것을 알수 있게 한다. 지도에 독도는 울릉도의 서남쪽 고성앞바다에 위치하고있어 당시 강원도의 섬이였다는것을 강조하고있다.
이 지도는 《여지도》(1)이라는 세계지도첩에 있는 강원도부분도이다. 《여지도》(1)은 리조 전반기에 제작된것으로서 조선전도인 《동국대총》과 8도지도들 그리고 당시 주변나라들의 지도들을 포함한 종합지도첩이다. 지도에는 바다와 강, 산이 검은색으로 그려져있으며 26개의 고을들이 푸른색의 원안에 표시되여있다. 특징은 오른쪽에 이 지역이 본래 예맥(고대조선주민을 가리키는 말)의 땅이며 고구려이래 우리 령토로 되여왔다고 기록되여있다. 지도에서 독도는 동해가 협소하게 그려져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릉앞바다에 울릉도와 함께 두드러지게 그려져있다.
이 지도는 《여지도》(2)에 들어있는 강원도전도로서 목판인쇄본이다. 《여지도》(2)는 리조 전반기에 《여지도》(1)과 같이 제작된 지도첩이다. 이 지도는 목판인쇄본이므로 산과 강, 바다는 물론 모든 지명들이 검은색으로 되여 있다. 특징은 강원도의 명승지들이 속한 고을이름들을 바다에 표기한것이다. 지도에서 독도는 《우산도》란 이름으로 울릉도 남쪽 강릉앞바다에 옆으로 길죽한 형태로 그려져있다.
이 지도는 《진유여지》라는 조선지도첩에 들어있는 강원도의 행정자연지도이다. 지도에는 조선의 명산 금강산이 크고 멋들어지게 그려져 그 장엄한 모습을 잘 나타내고있다. 네면의 여백들에는 서로 린접하는 도들과 고을들, 역참수 등이 기입되여 당시 행정상경계를 잘 나타내고있다. 지도에 독도는 《우산》이라는 이름으로 울릉도 남쪽, 강릉앞바다 가까이에 울릉도의 절반만 한 크기로 그려져 당시 강원도의 대표적인 섬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 지도는 《와유편조선전첩》이라는 조선지도첩에 들어있는 조선전도이다. 지도에는 우와 아래에 당시 우리 나라의 정치, 행정지리에 대한 소개글이 씌여있다. 지도에서는 백두산을 희고 웅장하게 그림으로써 백두산의 모습과 특징을 잘 보여주고있다. 지도에서 독도는 강원도 동쪽에 울릉도와 나란히 같은 크기로 그려져 조선의 령토임을 뚜렷이 나타내고있다.
이 지도는 조선8도지도첩인 《와유편조선전첩》에 들어있는 강원도전도이다. 바다와 강은 푸른색으로, 산은 풀색으로 하여 색조화를 이루었다. 이 지도는 산과 산사이를 산맥으로 이어 자연지리적특징을 종전보다 잘 나타내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고을호상간 교통로와 거리가 밝혀진것이다. 지도에 독도는 울릉도의 서쪽에 《우산도》라는 이름으로 비교적 크게 그려져있으며 삼척앞바다 가까이에 위치하고있다.
이 지도는 조선8도지도첩인 《조선팔역도》에 속한 강원도전도이다. 동서남북의 테두리여백에는 린접한 도들과 대표적인 고을들, 역참수가 기록되여있다. 산은 다른 지도들과 달리 매우 뾰족한 봉우리로 그려져있는데 금강산과 태백산이 크게 묘사되여있다. 이 지도에서 독도는 울릉도 남쪽 양양앞바다에 그려져있는데 《우산》으로 표기되여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