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6세기 편찬된 조선전국지리지(55권)로서 책의 첫머리에는 머리글과 팔도총도(조선지도)가 붙어있고 각 도편에서는 해당 도의 지도와 총론적인 서술을 준 다음 군, 현별로 연혁, 군, 현명, 성씨, 풍속, 형승, 산천, 토산, 성곽, 관방, 봉수, 학교, 루정, 역원, 불우(사찰), 사당, 릉묘, 고적, 명환(이름난 관리), 인물, 효자, 렬녀, 제영(시와 글) 등 20여개의 항목을 설정하여 해당한 내용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