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발견된 독도관련 자료

 

- 오래전부터 불리워온 조선해

 

조선반도와 일본사이의 넓은 바다는 먼 옛날부터 조선해, 조선동해로 불리워왔다.

찬란한 문화와 높은 항해기술을 가지고있던 우리 선조들은 일찍부터 수산자원이 매우 다양하고 풍부한 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개척하였을뿐아니라 바다를 통해 기원전부터 일본땅에 건너가 독립적인 세력으로서 자기들의 소국가를 세우고 살면서 당시 훨씬 앞선 조선의 문화를 일본의 여러 소국들에 널리 전파하였다.

하기에 이 바다는 수천년전부터 우리 선조들에 의해 조선해, 조선동해로 명명되여 불리웠으며 력사에 기록되여왔다.

그러나 지난 세기 조선을 강점한 일제는 조선동해의 이름을 《일본해》로 제멋대로 꾸며내고는 오늘에 와서 이를 구실로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고 우겨대고있다.

하지만 최근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발견되고있는 력사기록들과 옛 지도들은 일본의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것인가를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2001년 6월 미국의 서부지역에 자리잡고있는 한 대학에서 수집하여 보관하고있던 180여개의 옛 지도가 공개되였다.

이 옛 지도들은 1626년부터 19세기까지 제작된것인데 무려 132개의 지도에서 조선반도와 일본사이의 바다를 《조선해》로 표기하고있었다.

한편 2005년 2월 일본에서는 에도막부시대(1603-1867)인 1785년에 작성된 《조선8도지도》의 원본이 발견되였다.

지도의 작성자는 에도막부시대 중엽의 이름난 일본지리학자인 하야시 시헤이라고 한다.

이 지도에는 울릉도와 우산국이라는 글자옆에 독도를 뜻하는 돌섬(이소다찌)이 표기되여 울릉도와 독도를 하나의 《우산국》이라고 밝혔는데 특히 섬의 옆에 동쪽을 의미하는 《동녘 동》자가 선명히 찍혀있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일본인들자체가 조선동해를 《일본해》가 아니라 조선동해로 인정해왔다는것을 말해주는것이다.

일본이 조선동해를 《일본해》라고 떠들어대면서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주장하고 있는 오늘 련이어 발견되고있는 《조선동해》의 관련기록들은 독도가 원래부터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였음을 명백히 증명하고있는것이다.

 

- 독도를 조선의 섬으로 표기한 옛 지도들이 련이어 발견

 

최근 독도를 우리 민족의 령토로 규정한 옛 지도들이 세계 여러 지역에서 련이어 발견되여 큰 관심을 자아내고있다.

2004년 7월 유럽에서 만들어진 우리 나라를 그린 지도들중에서 가장 오래된 옛 지도가 공개되였다.

1735년 프랑스의 카톨릭교신부 뒤알드가 제작한 조선전도인 이 지도는 청나라에서 발간된 《중국통사》에도 수록되여있다.

지도에는 울릉도 바로 옆에 당시 《천산도》로 불리웠던 독도가 자리잡고있어 이 섬이 조선의 령토였다는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대마도 역시 조선의 령토로 기록하고있는것이다.

2005년 2월에는 임진조국전쟁시기 조선에 침입하였던 왜군장수가 그린 작전지도가 발견되였다.

1592년에 제작된 이 지도는 왜군장수 가와가미 히사부리가 군사작전을 짜기 위해 그린 《고려략도》의 사본인데 여기에는 독도를 뜻하는 우산도와 울릉도가 조선의 령토로 표기되여있다.

한편 2005년 3월에는 전 주일영국대사가 수집하여 가지고있던 옛 일본지도첩이 공개되였다.

13세기부터 19세기사이에 일본에서 제작된 이 지도들에는 독도를 아예 그려넣지 않거나 독도를 표시하였더라도 일본령토가 아니라는것을 나타내기 위해 다른 색으로 칠하였다.

또한 2007년 7월 남조선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신라땅으로 표기한 일본고대지도가 공개되였다.

이 지도는 7세기에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승려 행기가 만든 일본최초의 지도로서 여기에는 울릉도와 독도를 기러기들이 쉬였다가 가는 곳이라는 뜻의 《안도》로 표기했고 《안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곳으로 신라땅이라는 해설이 함께 기록되여있다.

2008년 7월 남조선에서는 16세기 전후의 옛 지도가 발견되였는데 여기서도 독도를 조선의 령토로 명확히 표기하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세계 여러 지역과 특히 일본땅에서 련이어 발견되고있는 이러한 옛 지도들은 일본이 떠들고있는 《독도령유권》이 얼마나 허황한 주장인가를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 력대적으로 자국주민들의 독도출입을 엄금한 일본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의 허구성은 일본인들의 독도출입을 철저히 금지한 옛 문서들이 일본국내에서 공개되고있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

2008년 12월 일본에서는 19세기 일본지배층들이 자국주민들의 울릉도와 독도출입을 금지한 옛 문서가 발견되였다.

시마네현 력사자료관에서 발견된 이 문서는 당시 시마네현 태수가 울릉도와 독도에 들어가면 극형에 처한다고 산하의 각 어촌에 보낸 경고문이다.

실지 이 명령을 어기고 몰래 독도주변에 들어가 고기를 잡던 어민이 처형을 당한 사실도 기록되여 전해온다고 한다.

한편 2009년 2월에는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 내용이 들어있는 일본 에도시대의 패말이 일본에서 경매되였다.

1837년에 만들어진 이 나무패말은 가로 73㎝, 세로 33㎝로 되여있으며 다께시마(독도)는 조선국에 속하기때문에 도항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씌여져있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전하면서 일본의 한 신문은 당시 지방관청에서 시마네현 상인들속에서 나타난 밀무역관계자들을 처벌했다면서 이것은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것을 알리기 위해 만든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였다.

사실들은 독도가 조선의 섬이라는것을 당시 일본의 지배층자체가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뚜렷이 말해주고있다.

 

 

- 력사까지도 외곡하는 일본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우기는 일본은 이를 증명하기 위해 력사자료들까지 외곡하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2009년 3월 일본국립고문서관에서 19세기초 만들어진 옛 조선지도들이 발견되였다.

이 지도에는 울릉도옆에 독도가 《우산도》로 표기되여있는데 독도의 봉우리를 형상한 산봉우리가 명확히 그려져있다.

또한 19세기 중반에 작성된 강원도지도에는 봉우리가 2개로 독도가 더 자세히 그려져있다.

그런데 일본학계에서는 이 봉우리표시가 산봉우리그림이 아니라 글자의 일부라고 하면서 외곡작업을 벌리고있다.

이자들은 산봉우리그림이 한자의 《갓머리》라고 우기면서 《우산도》의 《우》자를 《집 우》자로 수정하고는 따라서 이것이 독도를 가리키는 글자가 아니라고 선전하고있다.

하지만 여기서 발견된 대부분의 지도들에서는 독도에 이와 같은 산봉우리가 모두 그려져있는것으로 확인되여 일본학계의 주장이 완전한 력사외곡임을 보여주고있다.

한편 2005년 5월 일본의 한 량심적인 력사학자는 일본외무성홈페지에 에도막부시대 초기 흑끼항의 어부들이 막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독도에서 어업을 하였다고 올라있지만 흑끼항이라는것은 당시 일본렬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조선의 신성한 령토를 강탈해보려는 일본의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를 신랄히 규탄하였다.

독도강탈에 혈안이 되여 이제는 옛 력사기록들까지 외곡하는 일본의 비렬한 책동은 사무라이후예들의 조선재침야망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세계앞에 증명하고있다.

지금 일본은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면서 그 근거로 일본이 제작한 옛 지도들을 제시하고있지만 일본의 옛 지도 역시 독도가 조선땅임을 보여줄뿐이다.

일본외무성에는 2008년 2월부터 이른바 독도통보자료화일에 일본이 오래전부터 독도를 자기 땅으로 인식해왔다는 증거로 독도를 포함한 경위도선이 그려진 옛 지도를 올려놓았다. 하지만 그보다 60여년전에 제작된 이 지도의 원본에는 경위도선이 오히려 일본본토에만 그어져있으며 울릉도와 독도는 여기서 제외되여있다.

일본고대지도는 물론 17세기부터 에도막부시대에 제작한 《관찬지도》(관청에서 직접 관할하여 만들어내는 지도)에도 일본의 령토범위는 본토와 오끼섬까지 나와있을뿐 독도는 어디에도 없다.

1785년 일본의 한 민간인이 제작한 뒤 《명치유신》후 미국과의 령토분쟁시 공식 사용된 지도에도 독도가 조선과 같은 황색으로 채색된것은 물론 독도는 조선의 소유라고까지 씌여있다.

올해초 남조선에서는 일본에서 19세기말 제작된 여러장의 지도가 공개되였다. 이중 1877년 일본륙군참모국이 제작한 《대일본전도》에는 일본의 전령토가 자세히 그려졌지만 독도만은 빠져있다.

또한 1899년 일본륙지측량부가 20만분의 1 크기로 만든 지도의 구역일람표에도 독도는 빠져있었다.

이처럼 일본이 독도를 시마네현에 강제편입시킨 1905년까지 일본에서 제작되여 현재 발견되고있는 옛 지도 대부분은 독도가 일본땅이 아님을 립증하고있다.

반면 우리 나라의 옛 지도들에는 15세기말 조선팔도지도에 독도가 울릉도 서쪽에 처음 등장하며 18세기부터는 제 위치에 표시되기 시작하여 모든 지도에서 일관성있게 조선의 령토로 나오고있다.

유럽에서도 18세기부터 독도를 조선령토로 표기한 지도가 광범히 제작사용되여 독도가 조선의 령토임을 명백히 하였다.

 

 

- 독도를 정확하게 표기한 옛 일본내무성 지도가 공개

 

독도의 거리와 위치 등을 정확하게 표기한 옛 일본내무성 지도가 2006년 9월 공개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명치유신》후인 1877년 당시 일본총리실에서 작성된 이 지도는 독도를 일본령해에서 제외하기로 한다는 공식문건이 첨부되여있는 섬들의 략도로서 일본 도꾜국립공문서관에 보관되여있는 원본을 촬영하여 다시 그린 묘사본이다. 가로 58㎝, 세로 38㎝인 이 지도는 울릉도와 독도를 중심으로 당시 일본 서해안지방과 우리 나라간의 위치와 거리를 비교적 자세하게 표기하고있다.

세계력사학계에서는 이 지도가 울릉도와 독도가 력사적으로 조선의 령역에 속한다는것을 일본이 인정했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고 하면서 일본의 독토강탈야망의 침략적성격을 규탄배격하고있다.

 

 

- 독도를 령토범위에서 제외한 일본의 현행법령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이 현재까지 적용되고있는 법령들에서는 독도를 저들의 령토범위에서 제외하였다는것이 밝혀져 국제사회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있다.

2009년 1월 밝혀진데 의하면 1960년과 1968년에 시행된 일본대장성령 43호와 37호에서는 독도를 일본령토에서 제외하고있다. 두 법령은 1945년 패전한 일본이 전후 년금수급자확정과 강점하였던 지역의 일본회사들의 재산확인 등의 목적으로 제정하였던 1951년 2월부 총리부령 24호와 1950년 10월부 대장성령 4호를 개정한것으로 현재까지도 유효성을 가지는 법령들이다.

그런데 총리부령 24호와 대장성령 4호에는 일본의 관할하에 있는 섬은 아래에 렬거한 섬외의 섬을 말한다면서 여기에 울릉도와 독도, 제주도를 명기하였다.

뿐아니라 2009년 11월에는 독도를 외국으로 규정한 일본대장성고시(법령 및 행정지시 등이 정식 발효된다는것을 공포하는것)가 발견되였다.

1946년 8월 15일 발효된 이 고시는 패망후 일본기업의 채무해결을 위해 제정된 《회사경리응급조치법시행령》의 시행범위를 규정하고있는데 여기에는 조선과 대만, 싸할린 등과 함께 독도가 별개항목에 외국으로 규정되여있다.

이것은 한마디로 독도가 일본의 섬이 아니라는것을 공포한것이다.

오늘까지 유효한 현행법령들에서도 독도를 외국(조선)의 령토로 규정한 일본이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우기는것은 그야말로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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