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작자 윤유)
대동강 달 밝은 밤에 벽한사를 띄워두고
련광정 취한 술이 부벽루에다 깨것다
아마도 관서가려는 예뿐인가 하노라
벽한사=소위 은하수를 건넸다는 떼
관서가려=관서(평안남북도)지방의 아름다운 풍경
(《가곡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