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작자 박효관)
뉘라서 가마귀를 검고 흉타 하돗던고
반포보은이 긔 아니 아름다운가
사람이 저 새만 못함을 못내 슬워하노라
반포보은=까마귀가 자라서 늙은 어미까마귀에게
먹이를 구하여다 길러준 은혜를 갚는것.
(《가곡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