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리별이 서러워
(작자 리옥봉)
님 리별 한평생에
병이 되여서 술로도 약으로도
이 병은 못 고치오
얼음밑을 흐르는 강물과 같이
내 눈물 흐르는걸 남들은 못 보오
(《조선고전문학선집》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