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조

(작자 윤두서)

 

옥에 흙이 묻어 길가에 바렸이니

오는이 가는이 다 흙만 너겼도다

두어라 흙이라 한들 흙일줄이 있으랴

 

옥=구슬

(《해동가요》, 《가곡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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