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조
(작자 정철)
내 마음 헐어내여 저 달을 맨들고저
구만리장천에 번듯이 걸려있어
고은님 계신 곳에 비최여나볼가 하노라
구만리장천=높고 넓은 하늘.
(《가곡원류》, 《송강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