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조
(작자 리정보)
국화야 너는 어이 삼월춘풍 다 지내고
락목한천에 네 홀로 피였나니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
락목한천=나무잎이 진 찬 날씨
오상고절=서리에 굳센 의로운 절개
(《해동가요》, 《가곡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