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조

(작자 김치우)

 

강촌에 그물 멘 사람 기러기란 잡지 말아

새북 강남에 소식인들 뉘 전하리

아모리 강촌 어부인들 리별이야 없으랴

 

새북 강남=먼 북쪽과 남쪽

(《가곡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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