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조
(작자 리황)
청산은 어찌하여 만고에 푸르르며
류수는 어찌하여 주야에 끝지 아닛는고
우리도 끝치지 말고 만고상청하리라
끝지 아닛는고=그치지 아니하는가
만고상청=길이 변치 않고 푸르다.
(《해동가요》, 《가곡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