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설화의 구술성과 이야기전개방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신화와 전설들가운데는 사물현상의 기원과 그 변화발전의 리치를 인식하고 해설해보려는 옛사람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것이 많다고 가르치시였다.

신화와 전설을 비롯한 설화에는 사물현상의 기원과 그 변화발전의 리치를 인식하고 해설해보려는데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여 보고 체험한것, 현실적인것을 제나름의 리해에 따라 구술해나가는 과정에 인민들의 지향과 리념, 요구도 반영되게 된다.

인류의 유년기 첫 설화형식으로 나온 신화를 놓고보아도 해와 달, 번개와 우뢰, 태풍과 폭우, 홍수와 화산폭발 등 사물현상의 기원과 변화무쌍한 리치를 초인간적인 힘을 가진 《신》의 조화로 보고 실제로 그렇게 인식하였다.

이로부터 신앙적표상에 기초하여 해석을 가하다보니 인간의 기원에 대한 신화도 생겨났다.

신화의 세계에서 인간세계에로 돌아온 전설에서도 사람과 그 주위세계에서 벌어지는 사물현상의 유래와 인간생활, 사회적사건 등에 대한 해석으로부터 이야기가 생겨나 사건적으로 구술해나가는 과정에 인민대중의 리념과 지향에 맞게 보태고 다듬어지며 설화적으로 완성되게 된다.

따라서 모든 설화는 구술성을 가지며 구술과정에 대중의 관심과 흥미를 끌면서 하나의 정연한 문학적이야기로 전개되여나간다.

다시말하여 사건적인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구술과정에 발단과 발전, 절정과 해결 등 이야기줄거리의 매듭과 요소를 가지게 된다.

그리하여 전개된 이야기이든 짧고도 간결한 이야기이든 례외없이 화제거리와 함께 자기 고유의 이야기전개방식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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