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부강한 조국을
□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하여
공화국은 바야흐로 사회주의강성대국선포를 목전에 두고있다. 선군의 위력이 안아온 이 위대한 기적을 두고 세계는 끓고있다.
공화국의 위력앞에 《고립압살》이라는 강경일변도를 추구하던 미국이 《유화》, 《관여》를 부르짖고 미국에 동조하며 력대적으로 우리를 적대시하던 서유럽의 대다수 나라들이 공화국과 국교정상화의 길을 택한것도 선군정치의 위력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는 사변이였고 조선인민의 승리였다.
조선의 선군위력에 대하여 미국의 한 방송은 이렇게 전하였다.
《선군정치로 하여 미국의 심장부에 수천수만의 목숨을 묻어버리고 미국의 장벽에 돌파구를 열어놓을 유일한 나라도 조선이며 선군정치로 하여 사회주의로 강성부흥할 나라도 조선이다.》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가 발산하는 힘의 거대한 폭과 무한대한 깊이를 가늠할수도 잴수도 없다는데 워싱톤의 비극이 있다.》
또한 CNN TV방송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력사는 언제나 신념이 있는 사람들에게 영광과 행복을 주었다.
북조선의 신념과 의지는 력사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것이다. 북조선의 앞장에는 로련한 정치가, 세기의 명인으로 칭송받으시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서계신다.
신비한 안목과 능력을 지니고계시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자기식의 독특한 방식으로 나라를 이끌고계신다.》
세계가 인정하는 선군정치의 위력, 그것은 반제전선의 전초선에 당당히 서있는 정치사상강국 조선의 군민대단결의 정신력이며 힘이다.
선군의 위력은 이 땅에 마침내 리상으로만 그려오던 사회주의강성대국의 현실을 펼치고있다.
강성대국, 얼마나 가슴벅차고 조선민족된 긍지가 솟구치는 부름인가.
오랜 세월 약소국의 설음을 안고 살아온 우리 인민이였다. 그속에서 강한 나라에서 살아보고싶은 공상도 펼쳐보고 한때 동방을 놀래웠던 천년강국 고구려의 강성시대도 그려보았지만 그처럼 바라는 강대국은 겨레의 념원속에서만 존재하여왔다.
《아! 조선아
왜 너는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
굳세지를 못하였더냐
왜 남과 같이 슬기롭지를 못하였더냐
어찌하여 남의 웃음거리가 되였더냐
아아 얼마나 내가 너를 저주하였으랴
네 배에서 나온것을 저주하였으랴》
이것은 먼 옛날의 일이 아닌 1923년 10월 잡지 《개벽》에 실린 시 《조선아》의 한구절이다.
어제날의 문인들이 국력이 약한탓에 강도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민족의 설음을 한탄하였다면 오늘날의 문인들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찬란한 현실을 자랑과 긍지에 넘쳐 노래하고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생전의 뜻이였고 념원이였다.
오래전부터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구상을 해오시였으며 그 준비를 갖추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류례없는 난국을 맞받아 뚫고나가시면서 강성대국건설의 원대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말하는 강성대국이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 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강성대국의 목표이다. 다시말하여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위력을 지닌 강대한 나라,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나라, 인민들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나라가 바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강성대국이라고 하면 세력이 강하고 왕성한 큰 나라라는 뜻으로 리해해왔다.
우리 나라 력사에서 고구려를 《강국》, 《강성국》이라고 한것도 그러한 뜻에서였다.
하지만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일떠세우시려는 강성대국은 령토가 크고 인구가 많은 《대국》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비록 령토는 그리 크지 못하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온 사회가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그 어떤 대국의 간섭도 허용함이 없이 모든것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정치대국, 전체 인민이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신념이 강한 사상의 강국,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도 물리칠수 있는 자위적인 국방력을 가진 군사의 강국,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경제력을 가진 경제강국이 바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그러한 강성대국이 먼 앞날도, 공상도 아닌 오늘날 현실적인 실체로 다가오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위력은 이미 강성대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오늘 공화국은 무적필승의 군력을 가진 불패의 나라로 위력을 떨치고있으며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국제무대에 당당히 나서게 되였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아래 백승을 떨쳐온 강력한 인민군대,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상하일치, 관병일치, 군정배합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 정예화된 무적의 강군이 있으며 현대전에 필요한 그 어떤 장비도 생산해내는 강위력한 국방공업이 있다. 선군정치가 구현되는 공화국에서는 총대중시, 군사중시가 사회적풍조로 되고있으며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가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그 어떤 원쑤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이런 불패의 나라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강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고난의 행군에 이어 강행군을 벌리는 과정에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 대오의 일심단결이 더욱 강화되였으며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되였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 조선의 일심단결은 지나온 단결의 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가장 높은 경지의 단결, 혼연일체의 단결로 공고발전되였다. 혼연일체란 말그대로 하나의 피줄기로 이어져 뗄래야 뗄수 없는 상태에 이른 단결을 말한다. 하나의 사상과 신념에 의해서뿐아니라 피를 나눈 혈연의 관계와도 같은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관계로 령도자와 대중이 굳게 결합된 단결이 바로 조선의 혼연일체이다.
이러한 혼연일체의 단결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강력한 정치군사적힘에 떠받들려 경제강국건설에서도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1998년 8월 31일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지구를 박차고 우주로 날아올랐다.
이 소식은 뢰성마냥 지구를 뒤흔들었다.
전자공학, 기계공학, 조종학, 우주공학, 전자요소공학, 체계공학을 비롯한 현대응용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인공지구위성은 그 개발에 막대한 기술인력과 고도의 기술수단, 많은 자금, 강력한 산업의 뒤받침이 있어야 한다. 하기에 그것을 자체로 제작하고 자기의 로케트로 발사하는 나라는 세계적으로도 불과 몇개 나라밖에 안된다. 인공지구위성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연구제작하여 단번에 우주궤도에 진입시킨것은 공화국의 발전면모와 공업의 잠재력을 온 세상에 시위한 일대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남조선의 한 정치평론가는 자기의 글 《<광명성>강국 새 세기를 연다》에서 이렇게 썼다.
《북은 인공위성의 발사로 무비의 경제력과 필승의 군력을 시위함과 동시에 그보다 더 위력한 일심일체의 힘을 유감없이 펼쳐보였다고 할수 있다.
강대국의 우주독점화정책에 일대 파렬구를 낸 북의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서방에 핵폭탄세례를 안긴것과 같은 거대한 변혁이다. 그 힘은 곧 사상과 정치의 힘이다.
…
사상과 정치, 경제와 군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무한의 국력에 떠받들려 솟아오른 여기에 <광명성1>호위성이 다른 나라 위성들과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특유의 본태와 거대한 시대적의미가 있다.》
미국 CNN TV방송기자는 자국의 시청자들에게 우주를 가르며 솟아오르는 조선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성공적인 발사장면을 보여주며 북조선사람들이 간단치 않은 민족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여 사람들을 격동시켰다.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로 강성대국건설의 포문을 연 공화국은 백두대산줄기의 갈래많은 계곡마다에 층층으로 언제를 막고 안변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와 무수한 중소형발전소들을 일떠세웠으며 뙈기논의 봉건적유물을 밀어제끼고 선군시대의 면모를 펼친 천지개벽을 이룩하였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구성공작기계공장,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공장, 기업소들이 현대화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늘여나갈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10년이상 걸린다고 하던 공사를 2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완공한 개천-태성호자연흐름식물길,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더욱 아름답게 단장한 구월산과 칠보산 등 명승관광지들, 염소떼와 닭, 오리떼가 욱실거리고 물고기떼가 끓는 목장과 가금공장, 양어장들…
아직은 고난의 행군의 흔적이 채 가셔지지 않았어도 놀라운 전변들을 도약대로 하는 보다 휘황한 조국의 래일이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있다.
그토록 간고한 시기에 세계를 무시로 들었다놓는 사회주의조선이 앞으로도 어떤 경이적인 사변들로 인류를 놀라게 할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을것이다.
미국의 한 예언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2050년대에 세계에 부상된 조선의 모습을 보라, 세계 1등급의 경제강국으로 될것이다.》
그는 옳게 말하였다. 단지 시간상 예측이 우리 인민과 다를뿐이다.
김정일조선은 2050년이 아니라 그 이전에 그런 지위에 오른다는 신심높이 나아가고있다.
□ 주체97(2008)년 12월의 호소
이 땅에 또다시 대지를 진동하는 격동적인 사변이 도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여기가 바로 온 나라가 알고 온 세계에 알려진 천리마의 고향 강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신 날은 주체97(2008)년 12월 24일이였다.
한해도 다 저물어가는 12월의 그날에 어찌하여 장군님께서는 천리마시대의 대명사로 불리워오는 추억깊은 이곳을 찾으시였는가.
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느날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지난해부터 어떻게 하면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많이 생각하여오다가 전후 어려운 시기에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것처럼 다시한번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게 하려고 결심하였다고, 그래서 지난해 12월 24일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찾아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고 새해벽두부터 강선의 봉화가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기 위하여 인민군군부대들과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고있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대고조! 바로 이때문이였다.
조국이 천리마의 기상으로 비약하면 강성대국대문안에 들어서고 주춤거리면 10년을 잃게 되는 중대한 시각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결심하신 장군님의 비범한 결단과 웅지로 하여 철의 도시 강선은 1956년 12월의 지위에 다시 놓이게 되였다.
강선을 찾으신 그날 장군님께서는 먼저 제강소구내에 건립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와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직후인 주체34(1945)년 10월부터 새 조국건설과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단계에 이르는 전기간 수십차례나 찾아오시여 강선의 로동계급을 불러일으켜 난국을 타개하고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력사적인 고장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는 소중한 사적물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수령님의 령도의 나날들을 깊은 감회속에 추억하시였다.
식민지동방의 은둔국으로 력사밖으로 밀려났던 조선, 강도 일제의 가혹한 략탈과 미제의 무차별폭격으로 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만 남았던 이 땅에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기적이 끝없이 일어났으니 그것은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년대기마다 강선땅을 찾으시여 이 땅에 굽이쳐흐르게 한 장엄한 철의 흐름이 아니였던가.
강선의 로동계급은 민주의 새 나라를 건설하자면 강철이 있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일제가 파괴한 전기로를 2개월만에 되살려 첫 쇠물을 뽑았고 그처럼 간고하였던 주체45(1956)년 1만t의 강재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수령님의 절절한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여 건국위업에 기여하였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공화국은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극복하고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달성하였으며 짧은 기간에 자립적경제토대를 가진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령도사가 가슴뜨겁게 슴배인 강선,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을 일으키신 우리 수령님의 걸출한 령도가 속속들이 미쳐있는 력사의 땅 강선이 다시금 소리치며 일떠선다면 그 무궁무진한 위력은 세상을 놀래울 기적의 년대기를 자랑차게 수놓을것이다.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붉은 쇠물이 이글거리는 초고전력전기로앞에서 천리마를 타고 더 높이 치달아오를 강선의 래일을 확신하시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자체의 설계와 기술, 자체의 힘으로 단 몇개월사이에 우리 식의 최첨단전기로를 일떠세움으로써 강철생산을 급격히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강선로동계급이 강철공업의 정수라고 할수 있는 초고전력전기로를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것은 대단한 성과였다. 전기로의 불길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강철로 받들려는 철의 도시 사람들의 심장의 불길이였다. 그 불길은 어버이수령님의 슬하에서 시대를 개척하는 선구자로, 영웅들로 자라난 강선로동계급이 선군시대에 새롭게 자기의 위용을 과시하는 억센 기상이였다.
장군님께서는 초고전력전기로의 장쾌한 동음에서 강선이 또다시 박차고 일어서는 소리를 들으시였고 이글거리는 전기로의 불길에서 강선에서 일어난 혁신의 불길을 불씨로 하여 온 나라에 타번질 대고조의 불길을 내다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맞받아 뚫고헤치며 생산과 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당의 요구라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 위대한 사상과 단결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천리마의 고향인 강선이 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강선의 로동계급이 소리치며 내달려야 전국의 로동계급의 발걸음이 더 빨라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하시면서 이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해서는 비상한 열의와 투쟁이 요구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열리는 시기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일어난 혁신의 불길은 온 나라를 격동시키는 새로운 총진군의 불씨로 된다고 하시면서 어려울 때마다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강선의 로동계급이 다시한번 천리마를 탄 기세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대고조의 선봉에 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성대국대문의 문턱에 다달은 지금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전후시기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전투적구호밑에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 정신, 그 투지로 선군혁명총진군의 하루하루를 영웅적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할 때이라고 하시면서 시대의 부름에 강선의 로동계급이 마땅히 선참으로 대답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당, 전군, 전민이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투지를 안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2012년까지 기어이 강성대국대문을 활짝 열어제끼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반세기전 12월에 눈내리는 강선의 구내길을 걸으시면서 우리 수령님께서 로동계급에게 힘찬 고무를 주시던 그 모습으로 강선의 구내길을 걸으시면서, 강선의 초고전력전기로에서 이글거리는 쇠물을 보시면서 조국이 나아갈 길에 천리마의 나래를 또다시 달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12월의 대지를 진동하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의 병사들과 인민들이 감격에 설레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는 환희로운 소식으로 조국이 끓고 인민이 끓었다.
어제나 오늘에나 변함없이 혁명적대고조의 선봉에 설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은 강선의 로동계급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12월 28일 종업원궐기모임을 열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것을 결의하고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이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기 위한 력사적인 총진군에서 모두다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는것을 호소하는 편지를 채택하였다.
강선로동계급의 열렬한 호소에 각지의 근로자들이 화답해나섰다. 자강도, 황해남도, 강원도, 량강도 등 각 도들에서는 군중대회들을, 청년동맹, 직맹, 녀맹을 비롯한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궐기모임을 열고 대고조에 합세해나섰다.
온 나라가 대고조열풍으로 들끓는 속에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의 불바람이 휘몰아쳤다.
덕성탄광의 탄부들은 전국의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에게 선군봉화상쟁취를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호소하였고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의 농장원들은 농업생산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벌릴것을 전국의 농근맹조직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대문을 열어제끼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위대한 애국적호소로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지피시였다.
인민의 슬기와 열정이 막을수 없는 힘을 이루며 용솟음치는 거창한 흐름, 시련과 난관의 겉물을 밀어내며 용용히 굽이치는 이 흐름을 모아 물목을 터치면 그것은 곧 격랑을 일으키는 대하가 되여 강성대국이라는 드넓은 바다로 쏜살같이 내달릴것이다.
조선은 또다시 천리마를 탔다.
□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번영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새로운 대고조의 진군에로 부른 수령의 호소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선군조선의 년대기우에 찬란한 번영의 전성기를 아로새기는 오늘의 총공격전의 진두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서계신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그이께서는 정력적인 현지지도로 군대와 인민의 심장에 비약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98(2009)년 정초에 찾으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땅크훈련과 용맹한 포병부대의 포사격훈련은 새해의 벽을 세차게 두드렸다. 천지를 들었다놓은 그 요란한 발구름과 일제사격은 선군의 힘으로 대고조의 승리를 안아오시려는 장군님의 산악같은 의지의 메아리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그때로부터 불과 10일안팎에 원산과 대안, 기양으로,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과 인민군부대, 룡악산유원지로 눈보라강행군을 단행하신 소식에 전국이 눈을 번쩍 떴다.
함주 동봉과 흥남지구에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데 이어 흥남에서 천수백리를 달려 락원으로, 평안북도에서 다시 원산으로, 동해 2 000리를 꿰질러 김철과 라남, 무산을 련이어 찾으시며 온 나라를 불길처럼 일떠세우신 장군님께서는 압록강기슭의 만포시에서 백두산기슭으로, 또다시 수천리 강행군을 단행하여 황철, 덕천, 재령, 희천, 안주, 구성 등지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행군충격으로 강산이 진동했다. 맹렬한 기세로 새라새로이 와닿는 소식에 당장 무슨 큰일이 날것만 같은 흥분으로 끓어번졌다.
녕원, 연사, 남흥, 단천, 함주, 고산, 북창, 구장, 경성, 명천, 김책 등 방방곡곡을 폭풍처럼 달리신 장군님의 강행군은 상상을 초월했다. 몇십몇백배의 혁명열이 폭발하는 그이의 돌진기상은 초도와 판문점, 1211고지와 오성산에 오르시던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의 기상 그대로였다.
이렇게 대고조전투는 또 하나의 총포성없는 결전이였다.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연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지난 시기에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 내달렸다면 오늘은 천걸음, 만걸음으로 질풍같이 달려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에게 천리마대고조를 호소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최후승리의 시각까지 줄기찬 공격전을 들이대는것, 이것이 장군님의 결심이였다.
새해의 눈보라를 헤치시며 온 나라에 새로운 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150일전투의 포성을 울리시여 총진군대오에 드센 박차를 가하시였다. 공장에서 전선으로, 전선에서 농장으로, 다시 전선에서 건설장으로 달리시며 조국땅에 경쟁바람, 기적의 바람을 일으키신 장군님께서 희천의 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그날에는 희천속도를 떠올리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100일전투에로 또다시 부르시였다.
정력적인 강행군현지지도로 날과 달이 흘러갔다.
쉼없이 달리는 야전렬차가 그이의 《집무실》 겸 《숙소》였고 전역을 내닫는 《전투함》이였다. 그 차창으로 한해의 사계절이 흘렀고 밤낮이 따로 없는 강행군길에서 날이 밝고 해가 저물었다.
12월호소가 울린 때로부터 1년동안에만도 조국땅 곳곳을 주름잡으신 장군님의 렬차행군거리가 지난 10년동안의 렬차행군거리와 맞먹고 찾으신 단위만도 200여개 단위를 헤아린다.
력사의 어느 위인전에 이런 노도같은 장정이 있었는가.
애오라지 이 땅에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안아오시려 어느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빨찌산식강행군을 이어가시는 우리 장군님, 일군들이 자신의 건강을 걱정할 때면 오히려 내 걱정은 말고 인민들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인민들이 잘 먹고 잘 산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온갖 시름이 다 풀리고 피곤이 가셔진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나서시는 그이이시였다.
사람들의 가슴을 눈물에 젖게 하는 그이의 모습은 지극한 정성과 자기의 피땀을 깡그리 바쳐 천만자식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안겨주는 고결한 어머니의 모습이다.
인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어찌 몸과 마음 다 바쳐 받들지 않을수 있으랴.
《모든것을 대고조의 승리를 위하여!》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행군보폭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산악같이 일떠섰다.
조국은 이렇게 도약하였고 대고조의 숨결은 이렇게 높아졌다.
온 나라가 장군님의 강행군정신으로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올 불타는 열망으로 끓어번졌다.
흐르는 분과 초가 그대로 비약이고 혁신인 희천발전소건설장, 여기서 세계는 2012년을 향하여 비약의 나래편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상이 어떠한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구름도 쉬여넘는다는 랑림산줄기의 깊은 산중에 건설하는 희천발전소는 최근년간에 공화국에서 건설된 수력발전소가운데서 가장 규모가 큰 발전소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거창한 발전소를 3년안에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지고 풍족한 시기에도 10여년은 실히 걸려야 할 공사를 단 3년동안에 해제낀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였다.
하다면 우리 장군님의 결심밑에는 무엇이 있는가.
한번 과업을 주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내는 충직한 동지들에 대한 믿음, 당이 한번 부르면 불길처럼 일떠나 못해낸 일이 없는 훌륭한 인민에 대한 믿음이 있다.
이것은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만 한 무한대한 힘이다.
때문에 그이께서 어떤 구상을 펼치실 때 그 일은 성사된것이며 그 어떤 높은 목표를 제시하시였다 해도 그 승리는 틀림없는것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 구호는 발전소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신념의 메아리로 울려퍼졌다.
수백리에 달하는 광활한 전역에서 두개의 방대한 언제공사와 물길굴공사, 송전선공사와 도로공사, 발전소건설과 살림집건설이 동시에 립체적으로 벌어졌다.
산짐승도 발붙이기 힘들다는 천험의 산발을 닦아 3년이 걸려야 한다는 도로공사를 12일로 압축하는 시범속도가 창조되였다.
준비작업만 하여도 몇년이 잘 걸린다는 수력발전소건설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당해치기》라는 새로운 건설언어가 생겼다. 착공의 삽을 박은 해에 가물막이를 진행하고 가배수로를 형성하여 언제기초굴착을 끝내고 콩크리트치기를 시작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방대한 량의 혼합물을 순식간에 처리하는 새로운 방법이 착상되여 작업속도는 5배로 높아지고 수많은 화물자동차를 대신하고 수송거리를 훨씬 줄이는 줄다리식벨트콘베아가 설치되였다.
발전소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구간인 물길굴공사를 맡은 군인건설자들이 기본물길굴뚫기를 전부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고 희천2호발전소 언제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이 다른 단위의 공사구간까지 맡아안고 혁신을 일으켜나갔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이렇듯 비상한 속도로 희천의 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5개월 남짓한 기간에 총공사량의 30%를 해제꼈고 9개월이 되는 2009년말까지는 총공사량의 첫단계 기본목표를 훨씬 앞당겨 돌파했으며 1년이 되는 2010년 3월에는 벌써 절반계선을 눈앞에 두게 되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정해주신 승리의 시간표는 무조건 관철되여야 한다는 결사관철의 정신력이 낳은 희천의 기적이다.
주체98(2009)년 9월 중순 어느날 험한 산발을 헤치시며 또다시 희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여기에 6달만에 다시 왔는데 그동안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발전소언제건설이 많이 진척되였다고 하시면서 희천발전소건설속도가 바로 선군시대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혁명적군인정신에 바탕을 둔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그이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장에 와보면 사람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우리는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세기적인 대자연개조사업도 마음먹은대로 척척 해제낄수 있다고, 이것은 수령, 당, 군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누릴수 있는 부귀영화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선의 《부귀영화》!
그것은 곧 세상에 없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이 가져다주는 영광과 행복이다.
천만군민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자애로운 어버이, 걸출한 령도자의 무한대한 믿음이 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핵무기보다 더 강한 혼연일체의 힘으로 희천발전소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은것이였다.
그것이 어찌 이 땅의 어느 한 지역에서만 폭풍쳐흐른 기적의 화폭이겠는가.
온 나라가 희천시간에 살았다.
창조의 숨결 드높은 대야금기지의 구내길로부터 알곡생산을 위해 드바쁜 약동하는 협동벌의 마지막포전에 이르기까지, 수천척 지하막장 탄전으로부터 깊고깊은 산중의 통나무생산지에 이르기까지…
희천속도에 호응하여 수도의 10만세대 살림집건설장들을 타고앉은 건설자들은 짧은 기간에 맡은 건설부지들의 지대정리와 방대한 기초굴착작업을 해제낀 기세로 하부구조공사에서도 련일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새로운 평양속도창조의 뢰성으로 화답해나섰다.
선군천리마의 기세찬 호용소리에 심장의 피를 더욱 세차게 끓이며 강선을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대고조의 선봉에서 드팀없이 나아가는 미더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곡과 은흥, 동봉과 삼지강, 신암협동농장들을 선두대오로 하여 앞서거니뒤서거니 내달리는 사회주의협동벌들의 경쟁열기가 희천속도로 더욱 고조되고 긴장한 영농전투들이 자기 시간안에 결속되는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였다.
남흥과 흥남의 가스화대상공사를 비롯한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큼직큼직한 전선들이 그 시간에 발맞추어 기적과 위훈의 날들을 참으로 눈부시게 수놓아나갔다.
그 나날속에 반만년의 리상이 실현되는 사변들이 승리의 축포마냥 쾅쾅 터져올랐다.
선군으로 열어놓은 푸른 하늘에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가 날아오르고 선군으로 가꾼 사회주의대지에는 강성대국을 선보이는 창조물들이 불쑥불쑥 솟아올랐다.
《광명성3》호를 쏘아올린것과 같은 녕원발전소, 비날론폭포와 비료폭포로 민족의 대경사를 알린 함흥과 남흥의 눈부신 성과, 《선군10경》으로 떠오른 미곡협동농장과 《선군11경》을 뽐내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로동당세상은 정말 좋은 세상이라는 노래가 절로 나오게 하는 현대적인 만수대거리와 새 답사길로 보다 황홀경을 이룬 묘향산유원지, 세상에 보기 드문 타조거리와 거창하게 일떠선 미루벌물길…
눈에 띄는 모든것이 기적이다.
제2의 《서해기적》인 대계도간석지의 천지개벽과 우리의 철갑상어떼가 바다로 나가게 된 《신창의 기적》, 삼일포특산물공장과 대동강타일공장의 출현도 경이적이다. 성강의 주체철과 대흥의 주체화실현, 동해안농사에서 변혁을 알린 동봉과 단연 첨단기술의 패권을 장악한 《련하기계》, 핵융합의 성공도 기적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다.
굴지의 공업지구들이 우쩍우쩍 용을 쓰며 일어서고 CNC화가 훌륭히 실현된 만점짜리 공장들이 늘어나 주체공업의 막강한 잠재력이 시간을 다투며 커지고있다.
선군대고조의 거세찬 불길이 안아온 사변들이다.
3~4년도 아닌 단 1년 남짓한 사이에 국력의 무게가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조국은 아득한 높이에 올라섰다.
눈에 보이는 변혁도 좋지만 보이지 않는 거대한 비약이 있다.
강성대국건설대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백배로 높아졌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믿음이 억척으로 뿌리내리고 총대에 대한 믿음,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철석같이 다져진것은 선군대고조가 낳은 가장 귀중한 결실이다.
어디 가나 할수 있겠는가 없겠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겠는가, 얼마나 더 빨리 하겠는가만이 론의되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기존상식이 뒤집혀지고 기성관념이 깨여져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은 벌써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었다.
마음이 열리면 모든것이 열리고 마음이 움직이면 산도 옮긴다 했으니 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무조건 해낸다는 결단성으로 굳어지고있는 바로 이것이야말로 최후의 승리를 위하여 무엇보다 제일 귀중한것이다.
희망과 포부로 가득찬 우리 앞길에 강성대국의 대문이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열정넘친 호소가 앞길을 밝혀주고 천리마대고조의 불길로 화답해나선 천만군민의 단결의 함성이 이 땅을 진감하기에 강성대국의 대문은 반드시 자기 시간표대로 열려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