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소동
제2의 조선전쟁발발의 위험성은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북침을 노린 각종 군사적도발소동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데서도 명백히 알수 있다.
리명박호전세력은 전쟁계획을 작성하고 그에 기초하여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뿐만아니라 괴뢰군부단독으로 각종 전쟁연습을 감행하고있다.
집권 첫 《일과》로 미제와 야합하여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한 리명박호전세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또다시 이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은 종전의 《련합전시증원연습》의 명칭을 바꾼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으로서 《유사시》 해외로부터 증강되는 미군병력을 조선전선에 신속히 투입전개하고 남조선괴뢰군과 합동하여 전면적인 북침공격을 단행하기 위한 매우 위험한 전쟁불장난이다.
원래 《련합전시증원연습》은 핵시험전쟁연습으로 악명떨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중단》으로 생길수 있는 《공백》을 메꾼다는 명목밑에 1994년부터 해마다 감행되였다. 그러던것이 2008년 리명박이 집권한 때부터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으로 바뀌여진것이다.
《독수리》합동군사연습 또한 대규모야외기동훈련으로서 전형적인 핵공격작전연습으로 알려져있다.
1961년에 시작된 이 연습은 1986년부터 《독수리》의 간판을 달고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확대되여 해마다 감행되였으며 2002년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과 통합실시되면서 그 침략성과 위험성은 더욱 부각되였다. 이것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의 공모결탁의 산물이며 력사적으로 북침전쟁도발의 불씨를 안고 체계적으로 확대강화되여온 매우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올해에 진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은 여기에 동원되였던 방대한 무력과 최첨단공격수단들 그리고 군사연습의 내용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해외주둔 미군과 남조선주둔 미군 1만 8 000여명, 남조선괴뢰군의 군단급, 함대사령부급, 비행단급부대들을 비롯한 3만 8 000여명의 방대한 병력 그리고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이지스함들과 최신공격부대인 《스트라이커부대》, 각종 스텔스전투기들을 포함한 최신전쟁장비들이 동원되였다. 이것은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무력이다.
더우기 주목되는것은 이번 전쟁연습에 《작전계획 5027》보다 북침공격성이 훨씬 강화된 《신련합작전계획 5012》와 그 무슨 《급변사태》에 대비한 《작전계획 5029》가 적용된것이다.
《신련합작전계획 5012》는 조선반도지역에 《유사시》가 림박했거나 그 초기에 항공무력과 특수전병력을 동원하여 《북의 핵과 미싸일을 제거》하고 《대규모지상무력을 북진》시키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이 각본에는 기존 《작전계획 5026》의 내용을 흡수하여 공화국의 700여개 목표에 대한 《선제타격》과 《정밀타격》까지 가상되여있다고 한다. 《작전계획 5029》 역시 그 누구의 《내부불안상황에 대응》한 씨나리오로서 공화국의 종심에 대한 《타격》을 골자로 하는 극히 도발적인 전쟁각본이다. 이러한 각종 북침전쟁각본들이 리명박집권시기에 와서 그 무슨 《급변사태》와 《선제공격론》에 따라 최종적으로 보충완성되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군부호전세력은 바로 이러한 전쟁각본에 따라 전쟁연습의 내용도 《대량살상무기제거작전》, 《미싸일방어작전》, 그 무슨 《점령을 노린 시가전》과 지휘거점의 타격과 같은 공격작전 등을 기본으로 진행하였다. 이것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방어에 중점을 둔 훈련》이 아니라 철두철미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올해에 리명박호전세력은 이러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뿐아니라 남조선괴뢰군부 단독으로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다.
지난 1월 괴뢰군부호전세력은 최전연일대에서 그 누구의 《침투가능성》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도발적인 《침투 및 국지도발대비훈련》이라는것을 요란스럽게 벌려놓았다. 이어 남조선괴뢰륙군 제26, 37, 53사단이 그 무슨 《전투능력향상》 등의 구실밑에 경기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도발적인 야외기동훈련과 《혹한기전술훈련》 등 공화국에 대한 기습선제타격을 노린 전쟁연습소동에 열을 올렸다. 그리고 2월 2일에는 여러척의 이지스함과 구축함을 비롯한 방대한 침략무력을 포함한 《제7기동전단》이라는것을 창설하는 놀음을 벌리고 그것이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리명박호전세력이 올해에 들어와서 감행한 이와 같은 북침전쟁연습은 언론에 공개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흔히 전쟁을 감행하기에 앞서 전쟁계획을 작성해놓고 그에 의거하여 전쟁연습을 부단히 벌리면서 전쟁수행과정을 충분히 익숙하는 동시에 상대방이 해이된 틈을 타서 연습을 곧바로 침략전쟁으로 전환시킨 실례는 수없이 많다.
리명박호전세력이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계획을 면밀히 짜놓고 끊임없는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고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목적과도 관련된다.
특히 리명박호전세력이 얼마전 미국상전에게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연기해달라고 애걸함으로써 2015년까지 연기하게 된것은 전쟁수행능력을 더욱 강화해보려는 음흉한 술책도 숨어있다.
리명박호전세력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를 부정적으로 대하면서 이것을 어떻게 하나 연기해보려고 미국상전에게 구걸하였다. 이것이 이번에 실현되게 된것은 리명박호전세력이 미국과 함께 전쟁수행능력을 강화해보려고 얼마나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결국 리명박호전세력은 미제와 야합하여 제2의 6. 25전쟁을 일으키려 한다는것을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리명박호전세력은 또한 무력증강책동에 그 어느때보다도 열을 올리는 한편 무모한 무장도발행위를 감행하면서 정세를 전쟁국면으로 몰아가고있다.
지금 리명박호전세력은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을 떠들며 《군사적우세》로 그에 《대비》한다고 하면서 최신전쟁장비도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들이 떠들고있는 《군사적우세》론은 이미 세운 침략무력증강계획의 추진속도를 높이고 미국과의 련합작전체제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며 《유사시》 더 많은 다국적군을 끌어들일 준비를 다그쳐 전반적무력의 《즉각응전》태세를 갖춤으로써 공화국에 대한 《우세》를 차지한다는것이다.
《군사적우세》론은 전쟁발광증에 미쳐돌아가는 남조선괴뢰군부세력에게 있어서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이라고 할수 있다.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은 리명박이 집권하자 《지난 10년간은 정말 힘들었다.》, 《오랜 기간 불소화상태에 있었는데 지금은 회춘한 기분》이니 뭐니 하고 떠벌였으며 《북을 제압하는 길은 군사적우세에 있다.》, 《지금이야말로 군사적우세로 북을 최대로 압박해야 할 때》라고 쾌재를 올리면서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미 미국으로부터 레이자유도폭탄 《GBU-28》과 고공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끌어들이기로 한 남조선괴뢰군부는 《F-15K》전투기 40대를 실전배치한데 이어 올해부터 그것을 20대 더 구입하려 하고있다. 그들은 또한 《미싸일타격에 대한 대응》을 운운하며 《SM-6》미싸일과 《패트리오트》미싸일, 조기경보레이다, 원거리정밀타격을 위한 공대지유도미싸일, 통합정밀직격탄 등을 미국으로부터 구입한다고 소동을 피우고있다. 이것으로도 부족하여 잠수함탑재순항미싸일개발을 다그치고 유도탄고속함들을 건조하여 서해해상에 배치하고있으며 잠수함을 늘이는 등 독자적인 전쟁장비생산과 증강에도 열을 올리고있다.
뿐만아니라 리명박호전세력은 3군사령부소속 《대화력전수행본부》를 기본으로 한 륙, 해, 공군의 협동작전으로 공화국의 여러 지역들에 정밀타격을 가할것을 꾀하면서 그 수단들을 확보하기 위해 230mm다련장로케트포의 개발을 다그치고있으며 해상정밀타격수단인 함대지미싸일을 장착한 2 300t급호위함 6척을 건조하려 하고있다. 한편 공중대지상미싸일 《AGM-84》, 《AGM-142》, 정밀유도폭탄을 장착한 최신전투기 《F-15K》와 원거리공격이 가능한 해상초계기 《P-3CK》를 배비하려고 책동하고있다.
더우기 리명박호전세력은 무모한 군사적무장도발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군부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의 포연이 채 가셔지기도 전인 지난 4월 4일 쌍방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군사분계선의 비무장지대안에서 엄중한 무장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날 무장악당들은 전선동부의 우리측 민경초소를 향하여 90mm무반동포사격을 가하였다. 지난해 11월 조선서해해상에서 엄중한 무장도발사건을 일으켜 완화의 조짐을 보이던 북남관계를 다시금 파국에로 몰아넣은 괴뢰호전광들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또 하나의 무장도발행위를 감행한것은 그들의 군사적대결과 전쟁도발책동이 얼마나 무분별해지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호전세력은 괴뢰군함선침몰사건을 구실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지난 3월 26일 남조선에서 괴뢰해군함선이 침몰하는 사건이 터지자 그것을 억지로 북과 련관시키면서 그 무슨 《보복》과 《응징》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사건발생이후의 사태를 주의깊게 살펴보면 그 사건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얼마든지 짐작할수 있다.
함선침몰사건이 발생한 직후부터 《단호한 대응》이니, 《응징》이니 하며 전쟁광기를 부려온 괴뢰군부는 《조사결과》가 발표되자 즉시 《작전사령관급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례적으로 지하갱도에서 열린 이 회의에서 괴뢰국방부 장관 김태영은 함선침몰사건이 그 누구의 《무력공격》에 의한것이라느니, 《명백한 군사적도발》이라느니 하며 구체적인 《군사적대응조치》에 대해 모의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 우리 선박들의 남조선해역통과불허, 군사분계선일대에서의 대북확성기방송재개, 《북잠수함침투》에 대비한 미국과의 합동군사훈련강화 등이다.
지난 5월 24일 리명박의 그 무슨 《담화》라는데 맞추어 김태영은 《통일부》, 《외교통상부》 장관들과 합동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저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계획의 강행을 선포하였다. 이에 따라 괴뢰군부세력은 며칠이 지난 5월 27일부터 조선서해해상에서 구축함과 초계함을 비롯한 각종 함정 10척과 대잠초계기를 동원하여 도발적인 《무력시위》의 성격을 띠는 함포사격과 폭뢰투하훈련을 감행하였으며 우리측 령해에 전투함선집단을 매일같이 불법침입시키며 고의적으로 무력충돌의 위험을 고조시키고있다. 한편 공화국에 대한 정보감시태세를 한계단 더 끌어올리였으며 각종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북측 군사대상물들에 대한 정탐활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군부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와 전광판 및 확성기를 통한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의 재개를 시도하고있는것이다. 이미 전선중부 비무장지대에 《대북심리전》구호가 출현하였으며 심리전방송의 재개를 위해 확성기를 설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
일반적으로 심리전은 전쟁발발전야에 상대방을 사상정신적으로 와해시켜 군사적목적을 손쉽게 달성하기 위해서 진행된다. 더우기 이것이 군사적으로 전쟁수행의 기본작전형식의 하나라는 점에서 놓고볼 때 그 위험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북과 남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상대방을 비방중상하는 일체 선전활동을 종식시키기로 합의하였던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이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도전하여 허위와 비방, 날조와 궤변으로 일관된 《대북심리전》의 재개를 공공연히 선포한것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에 기초하여 작성된 모든 북남군사적합의에 대한 전면도전으로서 북침전쟁선언이라고 할수 있다.
리명박호전세력의 반공화국심리전의 전면재개는 공화국에 대한 직접적인 선전포고이며 북남관계를 전쟁에로 몰아가는 범죄행위이다.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리명박패당의 군사적도발소동은 미국과 야합하여 강행하려고 하는 《련합대잠수함훈련》에서 절정을 이루게 된다. 이 훈련에는 미7함대소속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이지스구축함, 핵잠수함 등 10여척이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괴뢰들은 《련합대잠수함훈련이 북에 대한 대응조치》라고 광고하면서 그것이 《강력한 신호》로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그 무슨 《대응조치》의 간판밑에 남조선사회에 반공화국적대감을 극도로 조장시키는 한편 북에 고의적으로 도발을 걸고 그것을 전면전쟁에로 확대하려는데 있다.
지금 남조선과 세계의 공정한 여론들은 함선침몰사건《조사결과》를 《완전한 날조품》으로 련일 규탄하면서 사건의 전면 재조사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모략극, 자작극으로서의 사건의 진상은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그러나 지금 괴뢰호전광들이 사건의 책임을 계속 공화국과 련결시키면서 무모하게도 군사적대결과 북침전쟁도발의 길로 공공연히 나아가고있는것은 그들이 북침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사태를 전쟁발발에로 기를 쓰며 몰아가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제와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을 그대로 둔다면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 제2의 6. 25참화를 피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인류가 일찌기 체험하지 못한 세계적인 열핵전쟁으로 번져질 제2의 6. 25가 가져올 재난은 결코 지난 세기 50년대 6. 25전쟁의 참화와 비교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다.
미국과 리명박패당에 의해 이 땅에 당장 전쟁이 터질수 있는 엄중한 국면이 닥쳐온 오늘 우리 민족은 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중대기로에 서있다.
민족의 운명이 경각에 이른 이 준엄한 시각에 우리 민족이 나아갈 출로는 오직 하나 미국과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전민족적애국성전에 총궐기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