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자를 찬미하는 6. 25사기극
리명박호전세력은 미국과 그 추종국가고용병들을 비롯한 각종 어중이떠중이들을 끌어들여 《6. 25반공행사》놀음을 요란스럽게 벌려놓고있다.
년초에 벌써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그 무슨 《참전국》주재 대사들을 불러들여 《6. 25전쟁기념 사업설명회》라는것을 벌려놓고 해당 나라 정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는 추태를 부린 역적패당은 정치, 군사, 사회적인 모든 움직임에 《6. 25전쟁 60주년》이라는 명패를 달고 《행사》분위기를 세우기 위해 분주탕을 피웠다.
이미전부터 조선전쟁에 가담하였던 고용병들과 그 가족 2 400여명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기로 계획한 리명박패당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전쟁참화를 들씌운 침략군고용병들을 가리켜 《6. 25전쟁참전자들의 수고》니, 《우리가 그들에게 큰 빚을 지고있다.》느니 하면서 신주처럼 떠받들고있으며 그것도 모자라 《초청대상자수를 대폭 늘일 필요가 있다.》,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한명이라도 더 많은 참전자들을 초청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리명박은 지금 조선전쟁발발 60년이 되는 이해를 《성대히 기념》한다고 하면서 형형색색의 각종 전쟁광대극들을 연출하고있다.
대표적으로 1월에는 남조선예술단이 미국을 비롯한 16개의 조선전쟁가담국들에 대한 《순회공연》을 할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3월에는 부산의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하겠다는 리명박의 《계획》에 뒤따라 《통일부》, 《국방부》 등 괴뢰우두머리들이 저저마다 《창안품》을 내놓느라고 법석이였다. 또한 그 무슨 《6. 25전쟁 랍북피해진상규명 및 랍북피해자명예회복에 관한 법률》(《전시랍북자법》)시행을 위한 《준비기획팀》이 조작되고 15개 언론사에 최초로 비무장지대에 대한 취재가 허용되였으며 조선전쟁당시의 미군비행기를 전시한 공원도 만들어냈다.
심지어 남조선괴뢰군부는 일본《자위대》의 《통합막료장》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조선전쟁시기의 한 주요전투와 관련한 그 무슨 《기념관》을 참관시키고 군사분계선일대에까지 안내하며 호전적광기를 드러냈다.
이렇게 별의별 어중이떠중이들을 불러들여 반공화국행사놀음을 요란하게 벌려놓은 리명박패당은 얼마전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 그리고 괴뢰군우두머리들이 참가한 가운데 6. 25전쟁당시를 회상하며 《주먹밥먹기행사》라는 어리광대극을 벌려놓을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련합뉴스》는 괴뢰국방부관계자가 《6. 25전쟁 당시 로무부대가 전투장소까지 운반했던 주먹밥과 고구마, 감자 등 전쟁때의 음식을 먹으면서 당시의 렬악했던 상황을 느껴보자는 의미에서 마련한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하였다.
보수패당은 심지어 《참전국들의 은혜》를 잊지 않는다고 하면서 《정부》의 주관밑에 《기념행사》를 진행한다는 구실로 막대한 자금까지 탕진하고있다. 대표적실례로 월미도지역의 수만㎡부지에 거액의 자금을 들여 《인천상륙작전기념공원》과 《기념비》까지 세우려고 획책하고있으며 남조선에서 지난 조선전쟁시기 살인《장군》으로 악명떨친 워커의 동상제막식이라는것까지 벌려놓는 망동을 부리였다.
지난 6. 25조선전쟁에서 미국과 남조선은 명백히 패전측이다.
보수패당이 굳이 6. 25에 무엇을 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전쟁도발의 잘못을 반성하고 저들이 입힌 전쟁피해에 대하여 민족앞에 사죄하며 반전, 평화에 대한 의지를 밝혀야 할것이다.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가 돌이킬수 없는 참패와 수치를 당한 미제는 정전이 되자 《경축대회는 없다.》고 하였으며 리승만역도는 7월 27일을 《국치일》이라고 한탄하였다.
그런데 오늘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6. 25반공행사》깜빠니야는 이른바 《승리》에 대한 《경축》놀음이다.
력사에는 리명박역도와 같이 패배한 전쟁에 대해 그렇듯 철면피하게 요란한 《경축》분위기를 조성하고있는 례가 없다.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도이췰란드와 같이 력사의 교훈을 찾고 반성하며 물질적 및 정신문화적보상을 하는것이 패전자, 가해자의 온당한 자세이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은 마땅히 이러한 관례를 따라야 하며 국제사회앞에 그리고 조선인민앞에 지닌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는 자세와 립장을 보여야 한다.
리명박역도가 패전한 조선전쟁을 놓고 뻔뻔스럽게도 그 누구의 《승리》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파렴치성의 극치이며 후안무치의 사기극이 아닐수 없다.
전쟁도발자로서의 미제와 리승만괴뢰의 정체를 낱낱이 밝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집권층이 옳은 길에 들어서기 위한 첫걸음이 될수 있다. 그러함에도 이를 무시하는 정도도 시원치 않아하며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키기 위한 모략에 엄청나게 힘을 쏟고있으니 그것은 앞으로도 선행자들의 뒤를 고스란히 이을것임을 표명하는 사기행위가 아닐수 없는것이다.
리명박역도가 미국을 등에 업고 조선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조선전쟁참가국들, 패배자들을 그 무슨 《영웅》이기라도 한것처럼 춰올리며 《치적》을 《보상》하기에 열을 올리는것 또한 간과할수 없는 력사외곡이며 정의와 진리에 대한 파렴치한 우롱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고 지껄이면서 모조리 죽이라는 살인명령을 내려 이 땅을 피바다로 물들인 극악한 살인마 워커가 어찌 남녘겨레들의 《헌화》의 대상이 될수 있단 말인가.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이 몇년전부터 이 살인《장군》의 동상을 세우려 획책하다가 인민들의 거센 항거에 부딪쳐 좌절되였는데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한 오늘에 와서 《6. 25전쟁승리에 기여한 장군》, 《은인》으로 미화분식되여 뻐젓이 세워졌으니 정녕 력사거꾸로세우기가 아닐수 없다.
오늘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이러한 엉터리없는 력사외곡행위는 지난 4월 미국방문시 조선전쟁에서 죽은 그 무슨 《참전기념비》에 《헌화》한 리명박역적패당의 소행으로부터 시작된것이다.
과연 미국이 침략전쟁을 일으켜 우리 민족에게 《은혜》를 입힌 나라인가.
조선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핀 미제는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과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15개 추종국가군대들과 남조선괴뢰군을 포함하여 200여만의 대병력을 들이밀었으며 막대한 량의 각종 최신전투기술기재들과 가장 추악한 대량살륙무기들인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동원하였다.
그들은 전쟁기간에 200억US$이상의 군사비와 태평양전쟁시기의 11배에 해당하는 7 300만t이상의 군수물자들을 탕진하면서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침략전쟁을 감행하였다.
침략자들은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무차별적폭격과 포격으로 공장, 기업소건물 5만 941동, 각급 학교건물 2만 8 632동, 병원, 진료소를 비롯한 보건시설건물 4 534동, 과학연구기관건물 579동, 출판 및 문화기관건물 8 163동, 살림집 207만 7 226동을 무참히 파괴하였으며 가장 야수적이고 악독한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학살하였다. 황해남도 신천군에서만도 한달남짓한 기간에 전체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 383명의 인민들을 생매장하거나 산 사람의 가죽을 벗기고 배를 가르며 젖가슴을 도려내며 이마에 못을 박고 눈알을 뽑아내는 등의 야수적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조선전쟁에 참가한 침략자들은 그가 미군이든 추종국가군대이든 남조선괴뢰군이든 다 이러한 인간살륙의 야수이고 반인륜적범죄자들이다. 그러한 전범자들을 《추모》하고 《헌화》까지 한다는것은 그들의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지지이고 찬양이며 같은 패당이라는것을 확인해줄뿐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이렇듯 파렴치하고도 반민족적인 죄행은 온 겨레의 단죄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리명박패당이 오늘 수많은 어중이떠중이 전범자들을 불러들여 별의별 사기극을 다 꾸며내고있는것은 더 많은 《동맹국》들을 끌어들여 기어이 제2의 6. 25전쟁을 도발하자는것이다.
력사는 공정한 재판관이 되여 침략자들과 민족반역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야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