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되살아나고있는 6. 25의 망령

 

◎ 전쟁도발자의 정체를 가리우려는 6. 25광대극

 

지금 리명박호전세력은 그 무슨 《6. 25전쟁 60주년》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지난 조선전쟁과 같은 치욕의 력사를 되살리려고 발광하고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전, 현직《국무총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6. 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와 14개부, 처의 국장들이 참가하는 《실무위원회》, 7개의 관련기관 실무자들을 망라하는 《추진기획단》을 조작한 리명박패당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10여차에 달하는 대규모적인 《6. 25전쟁기념행사》를 비롯한 각종 반공화국행사들을 벌릴것을 계획하고 그 실행을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고있는것이다.

6. 25를 계기로 진행하는 《전쟁기념행사》에는 《유엔참전국전사자추모행사》, 《참전생존자들의 증언기록》, 《참전용사환영의식》 등 별의별 놀음들이 다 들어있다. 이것들은 그 하나하나가 고도로 계산된 반공화국소동으로서 온 민족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특히 주목되는것은 이러한 6. 25와 관련한 전쟁판《행사》의 과녁이 전쟁도발의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기 위한데로 지향되고있는것이다.

5월 4일에 개최된 《6. 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이라는데서는 1950년 6. 25전쟁이 공화국의 《남침》으로 시작되였다고 날조한 전쟁기록물들과 사진들이 전시되였다고 한다. 또한 6월 23일에 벌려놓은 그 무슨 《6. 25전쟁 60주년 사진전》이라는데서 괴뢰국회 의장이라는자는 《6. 25전쟁의 실상을 뒤집는 일부층이 있어서 이에 답답하지 않을수 없다.》면서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이 안타깝다.》는 망발을 내뱉았다.

뿐만아니라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열린 각종 《6. 25기념행사》들에서도 6. 25전쟁이 북의 《남침》에 의해 일어났다는 론조들이 나왔다고 한다.

6. 25가 북침이 아니라 《남침》이라는 주장은 남조선의 호전세력이 결코 오늘에 와서 처음으로 외워대는 소리가 아니다. 그것은 이미 60년전 리승만괴뢰도당을 사촉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하도록 한 즉시에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미제가 조작한 모략극이다.

미국도서 《조선전쟁의 력사》에는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북침전쟁도발준비상태를 현지에서 검열, 확정하고 전쟁개시명령을 하달하기 위하여 미국방장관 죤슨,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랫들리를 도꾜에 있는 맥아더사령부에로 그리고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를 자기의 특사로 남조선에 파견하였으며 그의 서울방문은 공격개시신호를 주고 이와 함께 미해공군이 지원한다는것을 최고위급에서 리승만에게 담보해주기 위한것이였다고 씌여져있다. 그리고 일본잡지 《가이즈》 1953년 8호에는 당시 남조선괴뢰군 17련대 참모장교였던 한수한의 다음과 같은 증언을 실었다.

《1950년 6월 24일은 토요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장교들은 외출이 금지되고 전쟁명령을 대기할것이 지시되였다. 24일 밤에 25일 새벽을 기하여 38°선을 돌파하여 북조선에 대한 군사행동을 개시할데 대한 비밀명령을 받았다.》

당시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은 조선전쟁을 도발하였을뿐아니라 그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려고 책동하였다.

이에 대해 1975년 6월 25일 일본의 《교도통신》은 《조선전쟁; 대답없는 질문》이라는 미국도서에서 무쵸의 《첫 보고》가 현실성과 과학성, 공정성이 없고 의혹들로 가득차있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자료를 들어 폭로하였으며 무쵸의 《첫 보고》전보문을 받은 미국무장관 애치슨은 유엔주재 미국대표 그로스를 통해 유엔사무총장 트루그베리에게 유엔안보리사회의 소집을 요구하면서 미리 준비한 《결의안》을 넘겨주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미제의 권모술수와 강도적요구에 의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소집되고 부당한 《결의》가 채택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전쟁은 《남침》이 아니라 철저히 북침에 의해 일어났다는데 대하여 미제와 그 주구들자체가 인정하였지만 전쟁은 사실상 남으로부터의 도발로 시작되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단적인 사실들을 통하여서만도 조선전쟁의 도발자인 미제와 리승만역도가 벌써 전쟁도발당시 그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려고 얼마나 교활하게 책동하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력대 남조선의 호전적인 집권세력은 전쟁도발과 함께 조작된 《남침》설을 반인민적이며 반민족적인 《정권》유지와 반공화국대결책동의 수단으로 삼아왔으며 해마다 6월이 오면 더더욱 목청을 높여 그에 대해 떠들어왔다.

민족의 운명도 나라의 통일도 안중에 없는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은 저들의 권력유지의 근원을 외세와의 공조와 극우보수세력의 야합에 두고 출로를 북과 남사이의 긴장격화와 대결에서 찾으면서 북남관계를 적대관계로 전변시키는 한편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는 길로 줄달음쳐왔다.

리명박역적패당은 화해가 아니라 대결을,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부르짖으며 북남관계를 일찌기 없었던 최악의 상태로 몰아넣었다.

오늘 남조선뿐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하여 남조선의 극우호전세력이 벌려놓고있는 《6. 25반공행사》깜빠니야는 그 절정이며 이른바 《남침》설은 제2의 6. 25를 불러오기 위한 또 하나의 기만극의 연출과 같은것이다.

현실은 남쪽에서 불어치는 《6. 25반공행사》바람이야말로 동족을 적대세력으로 몰아붙이고 공화국에 저들의 새로운 전쟁도발의 올가미를 씌워보려는 극악한 반공화국모략소동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바야흐로 오늘 조선반도에는 미제와 야합하여 리명박역도가 벌려놓는 《6. 25반공행사》를 전주곡으로 하여 21세기 전대미문의 제2의 6. 25전쟁이 다가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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