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해나가자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는것은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침으로 삼고 6. 15북남공동선언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밝은 아침을 하루속히 앞당기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온갖 난관과 장애를 물리치고 하루속히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여야 하며 또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입니다.》

민족의 단합이 이룩되여야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이 강화될수 있고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저해하고 가로막는 반통일세력과의 투쟁에서 결정적우세를 차지할수 있다.

조국통일은 반통일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하고있으며 이 대결에서 통일력량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력사적인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어렵고도 치렬한 투쟁이다. 바로 이 투쟁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자면 통일위업을 떠메고나갈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야 한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바로 전체 조선민족이다.

조국통일의 직접적담당자는 우리 민족자신이며 그 누구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대신할수 없다.

그러므로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하나로 굳게 단합할 때 통일운동의 주체가 더욱 강화되고 반통일세력에 비한 통일력량의 결정적우세가 이루어질수 있다.

 

1

○ 련대련합의 강화로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련대련합을 강화하여 조국통일운동을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련대련합을 강화하여야 거기에 망라된 민족의 매 성원들과 각이한 계급, 계층 그리고 모든 단체들이 자기의 힘과 지혜를 충분히 발휘할수 있으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시킬수 있는것이다.

뭉치면 이기고 흩어지면 패한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준 투쟁의 진리이다.

더우기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물리치며 전진해나가야 하는 조국통일운동에서는 민족의 단합을 강화하는것이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민족사적문제로 제기된다.

이런 견지에서 볼 때 1990년 11월 20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의 결성은 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통일운동을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사변이였다.

범민련은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싸우는 북과 남, 해외동포들의 애국적이며 거족적인 통일운동련합체이다. 전민족의 대단결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며 북과 남이 합의하여 온 세상에 선포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지침으로 삼는 조직이 바로 범민련이다. 범민련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지지하고 자기의 강령과 규약을 승인하는 북과 남, 해외의 애국적인 정당, 단체 및 개별적인사들로 구성되고 민주주의원칙 및 북과 남, 해외 3자합의제에 의하여 조직되고 운영되며 여기에 참가한 정당, 단체는 동등한 자격과 권리, 의무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운동에서 공동행동을 취하도록 되여있다.

범민련은 결성이후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우심한 조건에서도 동포들이 사는 해내외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조국통일3대헌장과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지지관철하기 위한 대중적인 운동들과 민족대단결을 주제로 한 학술토론회, 통일음악회, 다양한 형식의 통일축전행사 등을 널리 조직진행함으로써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하고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그러한 투쟁속에서 범민련은 동포들이 사는 모든 곳들에 지역본부와 지부 등 자기의 정연한 조직체계를 갖추고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해나가는 거족적인 통일운동련합체로, 각계각층의 동포들을 폭넓게 망라한 대중적인 통일운동조직으로 장성강화되였다.

북과 남, 해외의 련대련합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힘찬 투쟁은 6. 15시대와 더불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돌이켜볼 때 《우리 민족끼리》정신이 고동친 지난 기간은 민족의 련대련합을 위한 투쟁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놀랄만 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민족의 기가 펄펄 끓어넘치게 한 민족대단합의 시대였고 온 민족의 단합이야말로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라는 철의 진리가 강산에 맥박친 투쟁의 시대였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북과 남, 해외를 포괄하는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사상과 정견, 소속의 차이를 초월하여 광범한 각계각층 인민들을 망라한 대중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시켰으며 이 과정에 민족의 련대련합이 더욱 강화되게 하였다.

2001년 6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금강산에서 진행된 민족통일대토론회, 그해 8월 15일 북, 남, 해외 3자가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한 민족통일대축전, 2002년 8월 15일 북과 남의 참가하에 서울에서 열린 민족통일대회를 비롯하여 6. 15와 8. 15 등 주요계기들에 북과 남, 해외의 여러 단체와 인사들이 평양과 금강산, 서울과 인천 등지에서 진행한 대규모의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만 해도 2007년 6월 중순까지 10여차에 달한다.

이 모든 통일행사들에서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을 지지하고 실천하기 위한 선언문, 호소문, 성명 등 공동문건들이 채택되였다.

특히 2005년 3월 4일 금강산에서 6. 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 남, 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의 결성이 세상에 선포됨으로써 우리 민족의 련대련합은 더욱 강화되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 남, 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는 6. 15공동선언에 기초하여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범민련결성이후 처음으로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정당, 단체, 인사들을 가장 폭넓게 망라하여 결성된 전민족적통일운동련대기구였다.

이러한 6. 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 남, 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를 점차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온 겨레를 하나로 단합시키고 조국통일운동을 거족적으로 추진시켜나가는 상설적인 전민족적규모의 통일애국운동기구로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2005년 12월 10일 북과 남, 해외의 대표들은 중국 심양에서 통일운동련대기구창설의 정당성과 의의를 다시한번 확인한데 기초하여 6. 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 남, 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를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6. 15민족공동위원회)로 그 명칭을 바꾸었다. 그리고 위원회의 규약도 채택발효시키고 공동사무국도 설치하였다.

이리하여 6. 15민족공동위원회는 상설적인 통일운동련대조직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6. 15민족공동위원회는 명실공히 전민족의 통일지향과 애국애족의 결정체로서 겨레의 통일운동을 조직적으로, 대중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민족대단합의 모체인것이다.

6. 15민족공동위원회가 결성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겨레의 통일지향과 의지를 하나로 결합시킬수 있는 민족대단결의 모체, 강력한 조직적추진체를 가지고 북과 남, 해외의 조직적련대하에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6. 15의 벅찬 흐름속에서 민족단합의 참된 진미를 체험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하여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자주통일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거세차게 벌리고있다.

지난해에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리행으로 자주통일 앞당기자》라는 제목의 결의문에서 《2009년은 시대와 민족앞에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자주통일을 앞당길것을 요구하고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조국통일의 강령이자 우리 민족의 소중한 약속이다. 우리는 조국통일을 념원하는 전체 민중과 함께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 사수, 리행을 위한 범민중적운동을 더욱 완강하게 벌릴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뿐만아니라 민주로동당 대변인은 론평에서 《우리 민족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든지 사상과 정견, 종교, 지역의 차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6. 15공동선언을 고수, 리행하기 위한 길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올해초 범민련 공동사무국 사무총장은 6. 15통일시대와 더불어 힘차게 전진하던 조국통일운동이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고 규탄하면서 오늘 우리 민족앞에는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범민련이 북, 남, 해외 3자련대를 강화하여 6. 15공동선언의 핵심인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철저히 리행해나갈것이라고 격조높이 강조하였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은 민족적량심이 있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선언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통일운동을 발전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꺾을수 없다고 하면서 북과 남, 해외의 애국세력들이 조국통일운동에서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남측본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반통일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조국통일의 대강이며 리정표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높이 평화와 자주통일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은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이처럼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책동에도 불구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의 련대련합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더욱 강화되고있다.

자주통일, 평화번영에 대한 강렬한 지향과 의지로 단합된 통일애국세력이 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압도하고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마땅히 민족적량심을 가진 모든 해내외동포들은 련대련합의 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통일애국의 대오에 용약 뛰여들어 민족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다. 

 

 2

○ 자주통일기운과 화해와 협력, 단합의 분위기로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전민족적범위에서 자주통일기운과 화해와 협력, 단합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하루이틀내에 끝나지 않으며 또 바란다고 하여 통일이 저절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하나의 통일의지로 굳게 단결하여 전민족적인 범위에서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비로소 조국통일의 새날이 밝아오게 되는것이다.

현시기 반통일세력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우심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악화된 북남관계를 회복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제끼려면 민족의 자주통일열기를 고조시키고 화해와 협력, 단합을 실현하며 이를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이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전민족적범위에서 자주통일기운이 고조될 때 더욱더 많은 민족성원들이 통일운동의 담당자로서의 자기들의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통일성전에 너도나도 떨쳐나설수 있다. 조국통일운동의 력사는 민족의 통일기운이 고조될 때 실질적인 통일운동성과들이 이룩되며 그 성과에 고무되여 민족의 자주통일기운은 더욱 높아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해서는 전민족적범위에서 민족의 화해와 협력, 단합을 적극 주장하고 그 실현을 위한 활동을 다양하고 폭넓게 벌려나가야 한다. 또한 민족의 화해와 협력, 단합을 반대하는 남조선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폭로단죄하고 그것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 15공동선언발표 10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기운과 민족의 화해와 협력,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분위기를 적극 고조시키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4월혁명회》,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등으로 구성된 남조선의 6. 15한마음통일산악회가 서울의 북한산에서 등산모임을 가지고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민중의 념원인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에서 단체가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할것이라고 하면서 당국이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당장 중지하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리행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는 뜻깊은 올해에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을 호소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오늘 북과 남, 해외 온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확신은 삼천리강산에 가득차넘치고있다고 하면서 6. 15공동선언발표 10돐, 범민련결성 20돐을 맞는 올해에 범민련 남측본부가 조국의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나가며 전체 진보진영의 련대련합을 강화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반전평화, 통일운동단체들은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모임을 가지고 지금까지 미국대사관앞에서 123차에 걸쳐 매달 진행하여온 반미련대집회를 올해부터 《자주통일평화행동》으로 명칭을 바꾸어 계속 전개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을 뜻깊게 맞이할데 대한 특별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결의문은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가 함께 민족공동의 행사를 성사시키는것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 언급하고 이를 평화와 통일의 길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민족대단합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를 중심으로 남조선의 각 정당, 단체, 개별적인사들을 망라하는 6. 15공동선언발표 10돐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를 구성할것이라고 하면서 결의문은 6. 15를 계기로 범국민평화통일대회, 평화통일박람회, 기념토론회 등을 열고 통일운동에로 민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할데 대해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단체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실현을 위한 운동을 확대시키고 북남사이의 래왕과 접촉, 다방면적인 협력사업을 적극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목소리는 해외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1월 23일 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14차총회를 가지고 올해에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총회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기필코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모든 재미동포들이 단결하여 분렬된 조국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와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운동을 여러 재미동포단체들, 미국의 평화운동단체들과 련대하여 전지역적범위에서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 원동고통련과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6. 15공동선언발표 10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을 맞는 올해 전민족적범위에서 자주통일기운과 화해와 협력, 단합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리하여 2010년을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나게 장식하자고 성명은 호소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도 성명을 발표하여 뜻깊은 올해에 통일애국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성명은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6. 15공동선언발표 10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해내외 모든 통일운동단체들과의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하여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견결히 고수, 리행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지금 전민족적인 범위에서 더욱 고조되고있는 자주통일과 민족의 단합을 이룩할데 대한 웨침은 올해를 기어이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제끼는 의의있는 해로, 조국통일의 밝은 아침을 이끌어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나게 장식하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철석의 의지와 신념의 분출인것이다.

조국통일의 밝은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바로 전체 조선민족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조국통일의 아침을 하루빨리 앞당기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민족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백두에서 한나까지 그리고 우리 민족이 살고있는 그 어느곳에서나 통일운동분위기가 세차게 고조될 때 비로소 자주통일의 아침이 밝아오게 되는것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자기 문제를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지혜로 해결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이 있다.

조국통일의 밝은 아침을 앞당기는데서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을 대신해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화해하고 협력하며 단합하여 6. 15공동선언발표 10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을 맞는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뜻깊은 해로 되게 해야 할것이다.

 

 이전페지  차례  다음페지 
되돌이 목록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辽ICP备15008236号-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