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미룰수 없는 남조선강점 미군철수  

 

침략과 범죄의 원흉인 남조선강점 미군은 시대의 변화와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지향에는 아랑곳없이 남조선에 계속 군사적으로 틀고앉아있으면서 오늘도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있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미군을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철수시키는것은 오늘 우리 민족앞에 더는 미룰수 없는 중대한 과제로 나서고있다.

6.15통일시대는 북과 남이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단합하고 협력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자주통일의 시대이다. 우리 민족은 6.15공동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조국통일의 지름길은 오직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데 있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하기에 오늘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통일운동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그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이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미국은 저들의 침략군을 내세워 남조선에서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소동에 더욱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엄중히 위협하는 한편 남조선당국을 동족과의 대결에로 계속 부추기고있다. 그리하여 북남공동선언발표이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있다.

이것은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우리 민족끼리 전진하는 6.15통일시대에 역행하는 반력사적범죄행위이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이 계속되는 한 우리 민족은 언제까지도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할수 없으며 민족분렬의 고통과 불행에서 벗어날수 없다.

서울에 사는 어느 한 목사가 남녘겨레들이 더이상 미군의 주둔을 원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미군은 이제 정말 이 땅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한 사실과 남조선의 어느 한 주민이 미국이 우리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계속하는데 대해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6.15공동선언의 발표로 미군이 이 땅에 남아 있어야 할 명분이 없어졌다. 미국이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끼여들어 이래라저래라 할 자격이 있는가. 미군은 우리 땅을 강점한 날부터 민중학살, 전쟁의 참화만을 들씌운 모든 불행의 화근이며 민족의 원쑤이다. 미군은 우리 민중의 더 거세찬 반항에 맞다들기 전에 제 집으로 돌아가는것이 마땅할것이다.》라고 말한 사실들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미국내에서까지도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비난하면서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 때문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키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백해무익한 암적존재이다.

오늘 미국은 조선반도를 새로운 세계지배전략실현의 돌파구로 삼고 조선반도를 매우 중시하고있다.

미제는 여러 대국들로 둘러싸여있는 조선반도를 아시아대륙에 대한 군사적지배야망을 실현하는데서 가장 적합하고 유리한 지역으로 보고있다. 조선반도를 통하면 동아시아는 물론 로씨야와 동유럽으로도 쉽게 진출할수 있다. 특히 남조선은 아시아대륙에 남아있는 미국의 최전방군사기지이며 바다를 사이에 두고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의 거점인 일본과 린접해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을 일으켜 전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면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압력을 강화할수 있으며 저들의 전략적목적을 손쉽게 실현할수 있다고 타산하고 조선반도를 유라시아대륙의 군사적경쟁대상들을 견제하며 대아시아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적발판으로, 군사전략적요충지로 써먹으려고 책동하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미제가 공화국을 주되는 군사적타격대상으로 정하고 조선반도주변에 강력한 전진배비무력체계를 구축하고있는것은 그것을 리용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저들의 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라는자가 《아시아지역안정의 가장 큰 위협요소중의 하나가 북조선》이라고 하면서 그에 《대처》하여 미국은 《아시아지역방위에 계속 력점을 둘것》이라고 떠벌인것은 미국이 군사전략의 중점을 아시아지역, 특히 조선반도에 돌리고 어느때든 공화국을 무력으로 들이치려는 속심을 드러낸것이라고 볼수 있다.

지금 미국은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는 무력축감을 진행하겠다고 하면서도 조선반도를 둘러싸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무력을 체계적으로 증강하면서 새로운 조선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실전시험을 거친 첨단무기들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핵전쟁연습들을 빈번히 벌려놓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그 어떤 우발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미제의 침략전쟁정책이 실천에 옮겨지게 되면 전선은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주변나라들도 좋든싫든 여기에 말려들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며 결국 조선반도에서의 새 전쟁도발은 이 지역에 전략적리해관계가 얽혀져있는 나라들을 포함한 세계의 넓은 지역으로 확대되게 될것이다. 그렇게 되면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와 전세계가 돌이킬수 없는 재난을 당하게 될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제3차 세계대전이 터질수 있다는 소리들이 터져나오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이것은 조선반도정세가 안정되지 않고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도 안정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보장하는것이 조선민족은 물론 전인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기본요인은 남조선강점 미군이다.

때문에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긴박한 과제로 된다.

공화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

공화국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켰을뿐아니라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왔다. 이것은 공화국의 당당한 자주권행사로서 결코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만일 공화국이 군사를 중시하지 않고 전쟁억제력을 튼튼히 다지지 않았더라면 미제는 이미전에 벌써 공화국을 침략하였을것이고 이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히 파괴되였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가 오늘까지 유지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공화국에 선군정치가 있고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실제에 있어서 오늘 남녘겨레들은 선군정치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이에 대해 재미동포인 《미국자주사상연구소》 소장은 2004년에 발표한 《이남국민이 입는 선군정치의 덕》이라는 글에서  남조선의 주민들이 북의 선군정치의 덕을 얼마나 입고있는가를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남조선이 입게 될 인명 및 재산피해를 놓고 계산하였다. 그에 의하면 전쟁이 일어나면 남조선 총인구의 70%에 달하는 3 360여만명이 죽고 경제자산의 90%이상이 파괴된다고 하면서 그 총피해액은 21조 204억 4 000만US$에 달할것이라고 하였다. 결국 이것은 남조선주민 한사람당 평균 43만 7 900US$정도, 매 가정별(4인가족)로는 평균 175만 1 600US$정도의 덕을 보는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는데 응당한 평가이다.

 오늘 남조선각계에서도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는 목소리들이 매일과 같이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이 군사적힘으로 공화국을 압살하려는것은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이미 지난 조선전쟁에서 여실히 확증되였다.

미제는 조선반도에서 도발한 한차례의 침략전쟁의 쓰디쓴 참패를 또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군대를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

온 겨레는 남조선에서 감행되는 미제침략군의 무모한 군사기지화책동과 전쟁연습책동, 무력증강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미제는 이미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전쟁전초기지로 만들어놓았으며 그곳에서 《팀 스피리트》, 《을지 포커스 렌즈》, 《독수리》 등과 같은 여러가지 간판을 단 대규모적인 핵시험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군사기지화책동과 침략전쟁도발책동, 무력증강책동은 새 세기에 들어와 더욱 위험천만하게 벌어지고있다.

미제침략군이 감행하고있는 군사기지화책동과 침략전쟁연습책동, 무력증강책동들은 철두철미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극히 위험하고 모험적인 불장난소동이며 미국, 일본, 남조선과의 군사적《공조》체제인 《3각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의 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키는 도발적인 범죄행위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은 겨레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고 발악하는 미제와 남조선강점 미군의 온갖 군사적도발책동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며 그를 철저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또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숭미사대와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에 사로잡혀 자주통일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을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하여야 할것이다.

오늘의 현실은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이야말로 나라의 통일과 겨레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를 등에 업고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도발책동과 동족과의 대결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전쟁광신자, 반역의 무리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만일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의 이러한 사대매국적이며 반통일적인 책동을 그대로 허용한다면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력사적위업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으며 온 겨레에게 차례질것이란 핵전쟁의 참화밖에 더는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자주의식과 투철한 반미투쟁정신을 가지고 단합된 힘으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의 책동을 철저히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침략과 범죄의 원흉인 미제침략군을 남녘땅에서 기어이 몰아내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아침을 반드시 안아와야 할것이다.


미군기지철페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

 

미군과 남조선군의 합동군사연습책동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

미제침략군의 전쟁연습책동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

반미시위를 벌리는 남조선인민들

 

 이전페지  차례  다음페지 
되돌이 목록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