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
공화국을 겨냥한 미제의 범죄적인 침략전쟁책동은 무력증강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데서도 드러나고있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 이후부터 오늘까지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무력증강책동에 끊임없이 매달려왔다.
※ 미제는 1948년부터 1950년사이에만도 남조선당국에 26억 2 761만US$의 군사《원조》를 제공하였으며 전투기만 해도 《L-4》, 《L-5》, 《L-6》, 《T-6》 등 32대를 넘겨주었다. 또한 1971년부터 1975년사이에는 15억US$에 달하는 군사《원조》와 차관의 명분으로 《F-5E》전투기 72대, 공대공미싸일 733기, 장갑차 350대, 구축함 2척, 땅크 70대 등 많은 전쟁장비를 남조선군에 넘겨주었다. 미국이 1986년까지 남조선에 준 군사《원조》는 104억 8 371만US$에 달한다.
미제의 범죄적인 무력증강책동은 최근년간에 더욱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미제는 이른바 《전력공백》을 메꾼다는 구실밑에 남조선과 그 주변에 새로운 전쟁장비들을 집중적으로 이동배치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제는 2003년 5월 그 무슨 《전력증강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 계획은 한마디로 말하여 《해외주둔군재배치계획》에 따르는 남조선강점 미군병력의 《감축》으로 인한 《전력공백》을 병력과 장비의 《질적강화》로 메꾼다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미제호전세력들은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로의 침략무력의 전진배치는 이라크강점 미군병력배비변경에 따른 《전력공백》을 메꾸기 위한것이라느니, 그 누구의 《군사적도발》을 막기 위한 《사전억제조치》라느니 하면서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하지만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의 본질과 그 위험성을 가리우고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이며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구차스러운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병력《감축》으로 생기는 《공백》을 메꾼다는것은 곧 현대적인 전쟁무력의 보충완비를 의미하는것으로서 그것은 새로운 침략전쟁계획의 실천적조치로 된다. 다시말하여 그것은 제2조선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군사작전의 본격적인 추진을 의미하는것이다. 그리고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로의 미군무력의 집중이동전개는 선제타격으로 조선전쟁을 《속전속결》하려는 미국의 전쟁전략에 따른것이다. 미국의 《속전속결》전략은 정보화, 첨단화된 대규모무력에 의한 무차별적인 타격으로 상대방의 전쟁능력을 무력화시키고 대응타격할수 있는 시간적여유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전쟁을 최단기간내에 결속하는것이다.
미국은 이미 이 방법을 아프가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에서 써먹었다. 미제는 이 전쟁들을 통하여 선제타격에 의한 《속전속결》의 재미를 보았으며 앞으로 벌리는 모든 전쟁을 이런 방식으로 치르려 하고있다.
그런데 무차별적인 선제타격에 의한 미국의 《속전속결》방법은 방대한 전쟁무력의 동원과 전쟁물자의 집중적인 소비를 동반한다. 따라서 선제타격에 의한 《속전속결》을 실현하자면 대규모군사적수단들을 전선가까이로 이동전개하는것과 함께 전쟁물자의 사전비축이 필요하다.
여기로부터 미제는 이른바 《전력공백》을 메꾼다는 구실밑에 130억US$규모의 《전력증강계획》에 따라 고도기술로 장비된 전투기와 함선, 장갑차를 비롯한 전쟁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남조선에 들이밀면서 미군병력을 빠른 기동력과 먼거리타격능력을 갖춘 《기술군》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미제는 우선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기 위해 2003년 《F-117》스텔스전투폭격기와 《F-15E》전투기, 최신형《패트리오트》미싸일(PAC-3), 신형직승기 《롱보우AH-64D》 등을 남조선에 끌어들인데 이어 2004년에는 고도기술로 장비된 수십대의 《M1-A1에이브람스》땅크를 남조선강점 미2사단에 실전배치하였다. 그리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실전시험을 거친 《합동직격탄(JDAM)》과 지하시설파괴무기인 《벙커버스터》를 남조선에 대량투입하였으며 남조선강점 미공군무력에 맞먹는 전투폭격기, 전투기들을 탑재한 《스테니스》호를 비롯한 2척의 최신예핵추진항공모함과 신형이지스구축함도 조선동해에 전진배치하였다.
미국은 지난 2004년말에는 최신형지대지미싸일 《에이태킴스(ATACMS) 블록2》와 《에이태킴스 블록1A》 수십기를 남조선강점 미2사단에 새로 배비하였다.
다음으로 미제는 전쟁장비들뿐아니라 더 많은 병력을 남조선에 들이밀고있으며 그의 질적구성도 강화하고있다.
미국은 2003년 여름 최신군사장비들로 완비되여 이른바 《21세기 지상군의 시험모델》이라고 자처하는 《스트라이커》부대를 남조선에 끌어들였으며 2004년 11월에는 광주에 《패트리오트 3》미싸일의 추가배치에 따르는 포려단병력을 새로 배치하였다.
미국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에서 주축을 이루는 무력인 남조선강점 미2사단을 높은 타격력과 기동력, 핵선제공격수단까지 갖춘 전투집단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다그치고있다.
사단산하에 이미 《스트라이커》장갑차와 같은 최신예무기체계로 중무장된 1개 《슈퍼려단》을 새로 내온 미제는 다기능항공려단과 대대규모의 특수부대를 창설하고 사단을 한시바삐 세계최초의 《슈퍼사단》으로 만들려고 하고있다.
미제는 또한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군사작전지휘 및 행동체계를 최종단계에서 마무리하고있다.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란자가 어느 한 방송과의 대담에서 《미군이 필요한 경우 북조선의 핵시설에 대한 군사작전을 수행할 능력을 갖추어나가고있다.》고 공공연히 떠벌인 사실, 미합동참모본부가 2005년 3월 15일 필요에 따라 《각 지역 전투사령관들이 대통령에게 핵선제공격승인을 요청하도록 허용할 계획》을 담은 《합동핵작전결의초안》이라는것을 작성한 사실, 2005년 3월 8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 미국회청문회에서 조선전쟁《참전국들의 역할확대》니, 《유엔군사령부를 구성하고있는 동맹국들의 다국적참모진구성》이니 뭐니 하면서 새 전쟁에서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내비친 사실 등은 그 뚜렷한 증시로 된다. 이외에도 미제가 오끼나와 가데나미공군기지에 《RC-135》전략정찰기, 《E-3》지휘기, 《U-2》고공전략정찰기 등 정탐비행기들을 비롯한 항공무력을 새로 투입하고 일본에 탄도미싸일방위능력을 갖춘 1만t급최신형이지스순양함 《샤일로우》호를 배비한 사실도 묵과할수 없는 사태이다.
이러한 사실은 미제의 무력증강책동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최근년간 미제는 무력증강책동의 일환으로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공중무력증강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2007년 1월 미제는 미국본토로부터 《F-117》스텔스전투폭격기 1개 대대와 300여명의 미군병력을, 6월에는 이딸리아의 아비아노공군기지에 도사리고있던 《F-16》전투폭격기 20대와 수백명의 공군병력을 남조선에 장기간 기동전개하였으며 일본과 하와이, 괌도를 비롯한 대조선타격거점들에 《B-2A》전략폭격기, 초대형항공모함 《키티호크》호 등과 같은 타격집단을 항시적인 대기상태에 있도록 하였다.
2008년초 미국은 해외의 기지들에 도사리고있던 《AV-8》습격기편대와 《F-15》, 《F-16》전투폭격기들, 미국본토의 미제9공군 20전투비행단소속의 수백명의 병력과 핵공격능력을 가진 《F-16》전투폭격기 1개 대대를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들에 기동전개하였다. 특히 미제는 2008년초에 《하늘의 카멜레온》이라고 불리우는 《F-22랩터》스텔스전투기를 조선반도주변에 배비하였다. 최근 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방성이 《스텔스》기능을 갖춘 최신예《F-22》전투기 3개 대대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비하려 하고있으며 또한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가 괌도에 있는 미공군기지에 배치되게 된다고 한다.
이미 《하늘의 항공모함》으로 불리우는 최신형《C-17》기 2개 대대를 이 지역에 배비한 미공군은 괌도에 장거리전략폭격기들인 《B-1》, 《B-2》, 《B-52》의 순환배치를 계속할것이라고 한다.
미호전세력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공군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한것은 그들이 침략적인 대조선전략실현에 최대의 력점을 두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핵우산제공》을 포함한 군사적지원을 강화하고 남조선의 미국무기구매지위를 나토성원국수준으로 끌어올린 사실은 더욱 간과할수 없는 사태이다.
2007년 11월 7일 서울에서는 미국방장관과 남조선《국방부》 장관의 참가하에 제39차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 남조선강점 미군재배치문제 등과 같은 여러 문제들이 토의되고 15개 항으로 된 《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여기서 특별히 주목을 끈것은 미제가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에게 《핵우산제공》을 포함한 군사적지원을 계속 보장한다는 담보를 준것이다.
회의에서 미국은 2006년에 있은 《년례안보협의회》에서 처음으로 《핵우산제공》과 관련하여 그동안 《선언적의미》에 불과했던 《핵우산의 지속적인 제공》이라는 표현을 《핵우산제공을 통한 확장억제의 지속》으로 바꾸고 그것을 《공동성명》에 또다시 그대로 포함시켰다.
미국은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후 현재의 《련합방위체계》는 《유사시 승리를 보장》할수 있는 보다 강력하고 효률적인 《공동방위체계》로 발전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남조선군이 《자주적국방력량을 갖출 때까지 상당한 지원전력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주기로 하였다.
미제가 남조선에 《핵우산제공》과 《군사적지원》에 대한 약속을 한것은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후 남조선에 《안보동맹》의 굴레를 더욱 든든히 씌워놓음으로써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에 남조선군을 끌어들여 그들을 침략전쟁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제는 미국무기구매와 관련하여 남조선에 최우선적인 지위도 부여해주고있다.
2008년 3월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미하원군사청문회에서 《<한국>이 미국에서 무기를 구매할 때 나토회원국과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떠벌였다.
원래 《나토+3국》은 나토에 망라된 26개 나라들과 그에 포함되지 않은 일본,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와 같은 나라들을 념두에 둔것이다.
이러한 국가들은 1억US$이상의 무기를 구매할 때에만 미의회의 심의를 받으며 심의기간도 15일을 넘지 않는다. 하지만 남조선은 구매액이 5 000만US$가 넘으면 일일이 미의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며 심의기간도 평균 30일정도가 걸려야 한다고 한다.
2008년 2월 미국이 대외무기판매에서 남조선의 지위를 《나토+3국》수준으로 격상시킬데 대한 내용을 담은 남조선미국《군사협력강화법안》이 에드 로이스라고 하는 미하원의 공화당소속 의원에 의해 국회에 제출되였고 그 법안이 미국회에서 채택됨으로써 남조선군부는 앞으로 보다 손쉽게 미국제무기들을 대량적으로 남조선에 끌어들일수 있게 되였다. 2007년에 남조선군부가 미국으로부터 37억US$어치에 달하는 막대한 군사장비들을 구입한 사실을 놓고볼 때 무력증강책동에 얼마나 발광적으로 매달리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은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지금 추진중에 있는 《국방개혁 2020》을 실현하는데 모두 6 536억 8 423만US$의 자금이 소요될것으로 추산하면서 그에 상응하게 군사비를 늘이려 하고있다. 남조선군부가 2006년 7월에 발표한 《2007-2011년 국방중기계획》에 의하면 2006년에 225억 920만US$에 달하는 군사비를 년평균 9.9%씩 증가시켜 2011년에 가서는 360억US$로 늘이며 앞으로 5년동안 모두 1 510억US$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무력증강에 돌리려 하고있다.
이것은 그전 5년간 지출한 군사비총액 853억 9 286만US$보다 1.77배나 더 많은것이다.
또한 남조선군부는 첨단무기도입을 위해 5년(2007∼ 2011년)동안 년평균 약 100억US$씩 모두 500억US$의 자금을 투자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지난 기간 첨단무기구입에 년평균 57억 5 344만US$를 투자하였던것보다 1.74배 더 늘어나는것으로 된다.
이러한 미제의 무력증강책동은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내외여론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은 무분별한 범죄적침략무력증강책동이 저들의 파멸을 앞당기는 길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다.
* 자료;
남조선에 전개되여있는 미군의
핵무기와 그 배비정형
오늘 남조선은 수많은 전술 및 전략핵무기들과 지상 및 공중핵무기들, 핵탄두와 핵운반수단들로 뒤덮인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변되였다.
남조선의 의정부, 동두천, 춘천, 오산, 군산, 대전, 광주, 진해, 부산, 울산, 대구, 태백산, 팔공산, 도봉산 등에 도사리고있는 미군의 핵기지들에는 우리 민족을 몇백번 전멸시키고도 남을 방대한 량의 핵무기들이 있다.
△ 동두천
남조선강점 미제2보병사단 지휘부가 있다. 미제2보병사단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주력이다. 이 부대는 전술핵무기를 발사할수 있는 대구경포와 미싸일들을 비롯한 신형무기로 장비하고있다.
△ 오산
남조선강점 미공군의 주요핵기지이다. 핵적재 《F-16》전투폭격기와 《긴급행동장비》들이 있다.
핵폭격훈련장도 있다.
또한 조선반도뿐아니라 아시아태평양의 넓은 지역을 감시하기 위한 전술항공관제부대도 있다.
△ 부산, 진해
미해군수송사령부 지부와 미해군지원부대가 있다. 이 기지들에는 미제7함대의 핵항공모함들과 잠수함들이 항시적으로 기항하고있으며 이 항들은 7함대의 전진기지, 출격기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한다.
△ 군산
남조선강점 미공군의 주요핵기지의 하나이다. 이 기지에는 핵적재 《F-16》전투폭격기가 배비되여있다.
핵폭탄지하저장고도 있다. 또한 핵적재기가 24시간 활주로에서 비상대기상태에 있다.
△ 의정부
미제2보병사단 포병지휘부가 있다. 《M-198》, 《M-109》핵포들이 이 기지에 배치되여있다.
△ 광주
남조선강점 미군의 핵저장 및 핵폭탄정비기지이다. 이 기지의 핵저장고들에는 핵포탄 및 핵폭탄들이 수많이 쌓여있다.
이밖에도 남조선의 100여개소에는 지상대지상미싸일, 지상대공중미싸일발사장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