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
《힘》에 의한 공화국압살은 미제의 변함없는 범죄적인 대조선정책이다.
미제는 말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해 떠들고있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대결과 전쟁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미제의 모든 군사적활동은 《평화》가 아니라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준비책동으로 일관되여있다.
이미 지난 세기 50년대에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화를 들씌운 미제는 새 세기에 들어선 오늘까지도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완화와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우리 민족과 세계인류의 한결같은 념원과 요구에는 아랑곳없이 공화국을 겨냥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연습소동에 매달리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제침략군이 남조선군과 함께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연습을 대규모적으로 벌리고있는 사실이다.
1969년부터 시작된 미국과 남조선군과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은 1969년에는 《포커스레티너작전》이라는 이름으로, 1971년에는 《프리덤볼트》라는 이름으로, 1976년부터 1993년까지(1992년은 제외)에는 《팀 스피리트》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감행되였다. 그후 미제는 내외여론의 강력한 항의규탄에 못이겨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였지만 그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련합전시증원연습》, 《을지 포커스 렌즈》, 《독수리》 등과 같은 각종 명칭의 대규모적인 군사연습들을 《년례행사》처럼 벌리면서 공화국을 《힘》으로 위협하는 동시에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을 끊임없이 고조시키였다.
뿐만아니라 미제는 《유사시》에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에로 끌어들이기 위한 군사연습들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 조선전쟁이후부터 1999년에 이르는 기간에 미제침략군이 공화국을 겨냥하여 벌린 침략전쟁연습은 큰 규모의것만 해도 무려 1만여건에 달하며 여기에 동원된 침략군병력은 연 2 000만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미군이 남조선에서 감행한 이 모든 침략전쟁연습들은 두말할것없이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예비전쟁, 핵시험전쟁연습들이였다.
그러면 미제가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을 얼마나 광란적으로 벌려오고있는가에 대하여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놓고 구체적으로 보기로 하자.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미국본토와 하와이, 괌도, 일본본토와 오끼나와 등지에 기지를 둔 미륙해공군무력을 조선반도에 신속적으로 전개하는것을 전제로 하여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포함한 남조선과 미국의 침략무력에 대한 협동작전을 완성하는데 목적을 둔것으로서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군사연습이였다.
미제는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기간을 처음에는 10일정도로 하였는데 그후에는 그것을 점차 늘여 1980년대 말엽부터는 90일이상이나 불구어 진행하였다.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상륙작전, 도하작전, 《특공대작전》 등 상대측 지역에 대한 공격행동으로 일관되여있다. 특히 이 연습은 《공지전》의 원리에 따라 모든 지상 및 공중타격수단들이 동원된 속에서 지상 및 공중기동부대들을 상대측 종심에 침투시켜 전선공격과 종심공격을 동시에 진행하는 공격작전을 위주로 하여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원된 전투기술장비들을 보면 항공모함, 핵적재기를 비롯한 각종 함선과 비행기, 미싸일, 포, 땅크, 장갑차 등 현대적전투기술기재들이 모두 동원되였다.
또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에는 미2, 7, 9, 25보병사단, 오끼나와주둔 미해군, 공군, 괌도주둔 미해군, 공군, 얼래쓰커주둔 미해군, 공군, 필리핀주둔 미해군, 공군, 미국본토항공륙전부대, 공중습격부대들이 참가하였다.
그것을 도표로 보면 다음과 같다.
* 자료;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 통계(1976-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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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자 |
동원병력 |
동원된 주요미군부대 |
주요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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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1976. 6. 10 —6. 20) |
미군 6 000여명, 남조선군 4만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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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작전훈련, 상륙작전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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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1977. 3.28 —4. 13) |
미군 1만 3 000여명, 남조선군 7만 4 000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오끼나와제18전술전투항공단, 오끼나와제9수륙량용려단, 제1해병려단, 미7함대(항공모함《미드웨이》호) 등 |
상륙작전훈련, 지상공격작전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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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1978. 3. 7 —3. 17) |
미군 4만 5 000여명, 남조선군 7만 3 000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미25보병사단, 오끼나와제3해병사단, 《랜스》미싸일대대, 괌도의 《B–52》편대, 미7함대(항공모함 《미드웨이》호) 등 |
해군기동훈련, 긴급출격훈련, 상륙작전훈련, 비상활주로리착륙훈련, 도하훈련, 《랜스》미싸일발사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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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1979. 3. 1 -3. 17) |
미군 5만 6 000여명, 남조선군 11만 1 900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오끼나와해병대, 제1해병항공단, 《랜스》미싸일대대, 미25보병사단, 미7함대, 괌도의 《B—25》편대 등 |
상륙작전훈련, 대잠수함작전훈련, 《랜스》미싸일발사훈련, 출격훈련, 공지합동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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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1980. 3. 1 -4. 21) |
미군 4만 2 800여명, 남조선군 10만 2 200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미25보병사단, 오끼나와해병대, 얼래쓰커공군, 미7함대(《미드웨이》호) 등 |
도하작전훈련, 해군기동훈련, 지상공격훈련, 상륙작전훈련, 출격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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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1981. 2. 1 -4. 10) |
미군 5만 6 700여명, 남조선군 10만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미25 및 7보병사단, 오끼나와제3해병사단, 괌도의 《B—25》편대, 미7함대 등 |
상륙작전훈련, 해상기동훈련, 도하작전훈련, 지상공격훈련, 화력시범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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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1982. 2.13 -4. 26) |
미군 6만 1 600여명, 남조선군 10만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미25 및 7보병사단, 오끼나와제3해병사단, 괌도의 《B—25》편대, 미7함대(《미드웨이》호) 등 |
항공모함기동훈련, 상륙작전훈련, 도하작전훈련, 공격작전훈련, 화력시범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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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1983. 2. 1 -4. 16) |
미군 7만 3 800여명, 남조선군11만 8 000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미25 및 7보병사단, 필리핀주둔 공군, 미7함대(《미드웨이》호, 《엔터프라이즈》호), 괌도의 《B—25》편대 등 |
도하작전훈련, 해상작전훈련, 기뢰전훈련, 야외기동훈련, 상륙작전훈련, 화력시범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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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1984. 2. 1 -4월 중순) |
미군 5만 9 950여명, 남조선군 14만 7 330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미25 및 7보병사단, 얼래쓰커공군, 오끼나와해병대, 괌도의 《B—25》편대, 미7함대(항공모함《키티호크》호) 등 |
상륙작전훈련, 기뢰전훈련, 전략공수훈련, 공중투하작전훈련, 공중전훈련, 도하작전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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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1985.2. 1 -4.30) |
미군 6만 2 250여명, 남조선군 13만 6 800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미25보병사단, 오끼나와해병사단, 미7함대(《미드웨이》호) 등 |
상륙작전훈련, 전략공수훈련, 공중투하훈련, 기뢰전훈련, 도하작전훈련, 화학전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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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1986. 2.10 -4. 25) |
미군 6만여명, 남조선군 14만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미25 및 9보병사단, 오끼나와해병대, 필리핀주둔 공군, 괌도의 《B—25》편대, 미7함대 (《미드웨이》호) 등 |
상륙작전훈련, 공격작전훈련, 해상작전훈련, 비상리착륙훈련, 지상공격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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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1987. 2.19 -5월초순) |
미군 6만여명, 남조선군 14만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미25,7,9보병사단, 필리핀주둔공군, 오끼나와해병대, 미7함대(《레인져》호), 핵지휘기 《E—4B》, 미3사전배치선단 등 |
상륙작전훈련, 비상리착륙훈련, 해상작전훈련, 항공모함기동훈련, 화학전훈련, 모의핵공격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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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1988. 2. 하순-5월 초순) |
미군 6만여명, 남조선군 14만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미25보병사단, 오끼나와해병3사단, 오끼나와해병대, 미7함대, 푸른베레모부대 등 |
상륙작전훈련, 야외기동훈련, 특수전훈련, 비상리착륙훈련, 화력시범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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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1989. 1. 27 -4. 26) |
미군 6만 2 000여명, 남조선군 15만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미25보병사단, 오끼나와해병대, 오끼나와해병3사단, 미7함대(《미드웨이》호) 등 |
상륙작전훈련, 해상작전훈련, 비상리착륙훈련, 화학전훈련, 화력시범훈련, 모의핵공격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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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1990. 1. 24 -4월말) |
미군 5만 9 000여명, 남조선군 13만 6 000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미25보병사단, 오끼나와해병대, 미7함대(《칼빈손》호) 등 |
상륙작전훈련, 해상작전훈련, 도하작전훈련, 비상리착륙훈련, 지상공격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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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차 (1991. 1. 24 -4월말) |
미군 4만여명, 남조선군 10만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미25보병사단, 오끼나와해병대, 오끼나와해병3사단, 하와이주둔 미군부대 등 |
도하작전훈련, 상륙작전훈련, 해상작전훈련, 비상리착륙훈련, 화력시범훈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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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차 (1993. 3. 9 -3. 18) |
미군 5만여명, 남조선군 7만여명 |
남조선강점 미군, 미25 및 2보병사단, 오끼나와3해병원정군, 괌도의 《B–52》편대, 《B–1B》, 《F-117》스텔스전투폭격기편대, 미7함대(《미드웨이》호) 등 |
모의핵공격훈련, 콤퓨터지휘소훈련, 화학전훈련, 도하작전훈련, 상륙전훈련, 종합타격훈련, 해상작전훈련, 공중기동훈련 등 |
이상의 자료는 미제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에 얼마나 방대한 침략무력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여왔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게 한다.
미제와 남조선군이 벌려놓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겨레에게 커다란 피해를 가져다 주었다.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우선 우리 민족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대화를 파탄시켰다. 1970년대초 첫 북남대화가 시작되여 그 이후 조선반도의 정세가 완화와 화해의 방향으로 흐른 때가 여러번 있었다. 남조선수재민들에 대한 공화국의 동포애적구호조치이후 새롭게 마련된 대화분위기도 바로 그러한것이였다고 볼수 있다.
그런데 미제가 《팀 스피리트 85》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음으로써 대화의 첫걸음으로 시작된 북남경제회담이 지연되게 되였고 제8차 북남적십자회담도 합의된 날자에 열리지 못하게 되였다.
미제는 1986년에도 《팀 스피리트 86》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아 제6차 북남경제회담과 북남국회회담을 위한 제3차 예비접촉, 제11차 북남적십자회담들을 모두 중단시켰다.
1990년대초에도 미제는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세력들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 못이겨 1992년에 중지하였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1993년에 다시 벌려놓았다.
미제가 감행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또한 공화국의 사회주의건설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었다.
일본잡지 《군사민론》이 남조선에서의 군사연습이 북에서의 《건설과 생산에 큰 지장》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끊임없는 군사연습의 목적은 《위협외에 북의 경제건설에 대한 제동적역할을 하는데 있다.》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또한 남녘겨레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이 전쟁연습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전역에서는 수많은 농토와 산림이 파괴되였고 도로까지도 군용기리착륙장으로 되여 남녘겨레는 커다란 고통과 불행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쟁연습으로 남조선인민들이 입은 물질적피해액은 가옥파괴피해 125억 995만US$, 농경지파괴피해 34억 2 000만US$, 산림파괴피해 18억 4 291만US$, 어장파괴피해 21억 3 759만US$로서 이것을 다 합치면 막대한 액수에 이른다.
하지만 미제는 침략전쟁연습으로 당하는 우리 겨레의 고통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에 더욱 광분하였다.
《팀 스피리트》와 함께 미제는 《독수리》, 《을지 포커스 렌즈》, 《련합전시증원연습》과 같은 합동군사연습에도 남조선강점 미군과 미국본토의 미제침략군증원무력, 남조선군 등을 포함하여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수 있는 수십만의 침략무력을 동원하였다.
이러한 침략전쟁연습은 최근에 이르러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공화국을 겨냥하여 미제가 벌리고있는 침략전쟁연습이 얼마나 광란적인가 하는것은 그 규모를 통하여 잘 알수 있다.
미제와 남조선군부는 2007년 6월 중순 《전시작전통제권환수》시점인 2012년까지 《련합전시증원연습》과 《을지 포커스 렌즈》훈련의 명칭을 각각 《키 리졸브》,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변경하기로 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미제와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2008년부터 그 실천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였다. 미제는 2008년 3월 2일부터 7일사이에 남조선군과 함께 감행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미해군의 핵추진항공모함 《니미쯔》호,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탑재한 전략핵잠수함 《오하이오》호, 해병대장비를 만재한 화물수송선 《재크 루머스》호, 이지스순양함 《프리스톤》호, 유도탄구축함 《라쎈》호, 《피츠 게랄드》호, 《채피》호, 《죤에스 맥케인》호 등 대규모의 해상작전무력과 함께 미국본토와 해외기지들로부터 《MC-130》, 《KC-135》공중급유기, 《F-15》, 《F-16》전투폭격기 등과 같은 공중무력을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투입하였다.
그리고 미본토에서 증원되는 병력과 남조선강점 미군 등 2만 7 000여명의 미군무력을 동원하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사이에 미제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감행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는 남조선과 해외주둔 2만 6 000여명의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 군단, 함대사령부, 비행단급부대들을 비롯한 수십만의 방대한 병력, 4척의 이지스순양함, 7척의 구축함, 핵잠수함들로 편성된 미제침략군 해군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스테니스》호타격집단들이 투입되였다. 이 연습에 앞서 미제는 본토로부터 남조선에 《F-16》전투폭격기 12대와 400여명의 공군병력을 계획보다 앞당겨 남조선의 수원공군기지에 끌어들였으며 해외기지로부터 전투폭격기, 추격습격기, 전자장애기, 공중급유기를 비롯한 각종 비행기 수십여대를 오산, 군산공군기지들에 이동전개시켰다.
2009년에 진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기간에 있어서 그 전해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난것이다.
이것은 미제가 감행하고있는 침략전쟁연습들이 얼마나 무분별하게 감행되고있는가를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미제침략군의 침략전쟁연습이 얼마나 광란적인가 하는것은 모든 전쟁연습들이 그 내용에 있어서 철두철미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것들로 일관되여있는 사실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실례로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호전광들이 지난해에 진행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공화국에 대한 지상, 해상, 공중기습선제타격을 노린 매우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연습소동이였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는 《무력화》타격을 기본으로 하는 《작전계획 5027》에 따라 시가전훈련, 특수전수행을 위한 《유격훈련》, 기계화무력기동훈련, 비행대들의 공중타격훈련, 함대기동훈련, 산악훈련 등 극히 도발적인 공격훈련들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보자.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 일본의 오끼나와로부터 증원된 미제침략군 해병대와 남조선군해병대 제2사단병력은 경기도 포천일대에서 시가전연습에 열을 올렸으며 륙군 제26사단은 경기도 동두천, 련천지역을 작전무대로 땅크, 장갑차를 비롯한 기계화무력들의 기동연습을, 제50사단은 대구에서, 제17사단은 인천에서 특수전수행을 위한 《유격훈련》을 미친듯이 벌리면서 전쟁광기를 부렸다.
전면적인 공격작전에 앞서 남조선강점 미군은 침략군가족들과 민간인들을 해외로 철수시키는 연습을, 3월 16일 남조선군은 공습경보를 하달하고 주민대피와 차량통제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면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 또한 3월 16일과 17일 남조선군 1, 5, 6군단, 수도군단은 주타격과 보조타격방향을 전선서부와 동해안일대에 집중시키고 훈련을 감행하였다. 그리고 지방행정기관들과 《향토예비군》을 비롯한 민간 및 예비무력들, 경찰무력들이 전시체제로 이행한데 이어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의 방대한 무력이 실탄사격을 배합한 지상작전과 시가전, 강행도하연습을 실전과 같이 벌렸다.
또한 미제침략군 해군의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스테니스》호, 《죠지 워싱톤》호를 비롯한 대규모의 해상작전무력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체계내에서 남조선해군구축함 《세종대왕》호를 비롯한 남조선해군 1, 2, 3함대 전투함선들과의 협동밑에 통합화력타격, 함재기리착륙, 미싸일타격, 잠수함전, 해상기동연습과 동서해안에서의 대규모상륙작전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그런가 하면 일본의 기지에서 날아든 미제침략군 5항공군전투기들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7항공군전투폭격기, 습격기들은 매일과 같이 격렬비렬도, 대흑산도, 상동사격장을 작전무대로 대상물타격실전연습에 열을 올렸다. 미제와 남조선군호전광들은 3월 16일과 17일 전투폭격기, 추격습격기, 전자장애기, 무장직승기 등 무려 800여대의 공중비적들을 출동시켜 공중전, 종심대상물타격, 근접항공지원, 공수작전연습에 미쳐날뛰였다.
또한 일본의 미사와기지와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스테니스》호에서 리륙한 추격습격기들은 지정목표물들에 쌍기, 다기편대로 날아들어 폭탄을 투하하고 기지로 돌아가는 실전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소란을 피웠다.
이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미제침략군호전광들은 해외기지로부터 끌어들인 《RC-135》전략정찰기와 남조선에 기지를 둔 《U-2》고공전략정찰기, 《RC-7B》, 《RC-12》전술정찰기들을 덕적도, 포천, 린제, 속초일대 상공에 출동시켜 동서로 주야왕복비행시키면서 공화국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정찰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실로 전쟁전야에만 볼수 있는 광경이 남조선전역에서 펼쳐졌다.
옹근 하나의 대규모전쟁을 능히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무장장비들이 대량적으로 투입되여 상대방에 대한 공격훈련을 맹렬히 벌린 이 불장난소동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재판으로서 사실상 현대화된 전쟁장비, 수정보충된 작전안 등으로 볼 때 그보다 더 위험한 전쟁광란소동이 아닐수 없다. 사실들은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침략전쟁연습소동이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내외호전세력의 위험천만한 기도의 발로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런데도 미제와 남조선군호전광들은 이 연습에 대해 《년례적》이니, 《방어훈련》이니 하고 광고하면서 그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려고 꾀하였다. 하지만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범죄적기도가 명백히 내포되여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엄중성과 위험성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오늘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리고 감행되는 미제의 광란적인 침략전쟁연습소동은 비단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만 감행되는것이 아니다. 《림팩》,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을 비롯한 각종 명칭의 모든 합동군사연습들이 다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작전기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감행되는 침략전쟁연습들이다.
미제와 남조선군호전세력들이 감행하고있는 전쟁연습이 얼마나 광란적인가 하는것은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각본들을 미리 짜놓고 그것을 끊임없이 보충, 완성하고있는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미국과 남조선군호전광들이 감행하는 합동군사연습들은 그 어느것이나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계획에 따른것들이다.
그러한 작전계획들은 《신작전계획 5026》,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7-04》, 《작전계획 5029-05》, 《작전계획 5030》 등과 같은것이다.
○ 《신작전계획 5026》
이 작전계획에 의하면 첫째로는 《유사시》 전방지역에 있는 공화국의 장거리포에 대한 《정밀공격》으로 《서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이고 둘째로는 《북의 전쟁지휘능력을 조기에 무력화》시키는것이며 셋째로는 핵 및 생화학무기, 미싸일기지, 공군기지, 지휘소 및 통신시설 등에 대한 정밀공격으로 《북의 전쟁능력을 조기에 파괴》해버리는것으로 되여있다. 이 작전계획의 특징은 전쟁이 일어나면 본토의 증원이 없이 남조선과 주변의 미군만으로 단시간내에 전쟁을 치를것을 목표로 하고있는것이다. 다시말하면 《작전계획 5027》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90일이내에 69만명의 병력, 160여척의 군함, 2 500여대의 비행기 등 대규모의 본토증원무력을 투입하는것으로 되여있다면 《신작전계획 5026》은 남조선강점 미군과 남조선군, 오끼나와 등에 있는 일본주둔 미군과 괌도, 하와이 등 태평양지역으로부터 투입된 소수의 미증원군만 인입되게 되여있다는것이다.
미제는 이 작전계획의 완성을 위하여 이라크전쟁과정에 일본주둔 미군기지에서 출격하여 매일 이라크에 대한 두차례의 시험폭격까지 실시하였으며 이미전부터 공화국에 대한 지질 및 지형조사작업을 일본의 협력밑에 진행하고 2003년에는 《스트라이커》부대를 동원하여 남조선에서 실동훈련까지 벌렸다고 한다.
또한 초고속수송선을 투입하여 오끼나와주둔 미군을 조선반도《유사시》에 투입하는 시간을 종전의 이틀에서 하루이하로 줄이는 훈련도 진행하였다. 최근년간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재배치에 열을 올리며 110억US$를 투자하여 150여개 항목의 《전력증강계획》을 세우는 놀음도 이 작전계획과 직접 련관된것이다.
이처럼 《신작전계획 5026》은 전방지역의 장거리포, 미싸일기지, 공군기지, 전방지휘소들, 통신시설을 정밀공격하는 등 공화국의 전쟁지휘능력과 수행능력의 《조기파괴》에 기본목표를 두고 치밀하게 준비한것으로 하여 지금까지의 전쟁계획들보다 더 위험한 전쟁계획이라고 볼수 있다.
○ 《작전계획 5029-05》
《작전계획 5029-05》는 종전의 《작전계획》들과는 달리 전쟁을 주동적으로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이미 작성된 《작전계획 5029-99》, 《작전계획 5030》은 표면상으로는 《북의 급변사태》와 관련한 《위험상황》이 발생할 경우 《방어태세》를 발동하거나 직접적인 개입보다는 외부에서 부단한 무력시위로 《북을 피로케 하여 붕괴를 유도》하는 등으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작전계획 5029-05》는 《평양에서 특정상황이 발생할 경우》와 《북의 불안정한 상태》단계에서부터 《즉시 군사적개입에로 이행》한다고 되여있을뿐아니라 《특정상황》발생시 《대대적인 압박공세》로 전쟁상황을 의도적으로 조성하고 군사적충돌을 주동적으로 일으키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극히 위험한 전쟁계획이다. 특히 문제로 되는것은 이 《작전계획》을 지난 시기처럼 미태평양사령부가 주관하는것이 아니라 계획수립은 물론 작전실행까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가 맡아하도록 되여있으므로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빠른 시간안에 실현할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미제와 남조선군호전광들이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하여 얼마나 위험한 전쟁각본들을 짜놓고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준다.
남조선《국방부》 장관이라는자는 《개념계획》이든 《작전계획》이든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수 있는 대비태세를 확립》하는것이 기본이라는 호전적망발까지 마구 늘어놓았다.
지금 미제가 남조선에서 벌리고있는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은 바로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전쟁각본들을 최종적으로 검토완성하기 위한 목적으로부터 감행되고있는것이다. 세계전쟁사에는 침략세력이 군사연습을 하는척 하다가 상대방이 긴장성을 늦춘 기회를 리용하여 불의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전쟁을 도발한 실례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점을 념두에 둘 때 미제와 남조선군부가 감행하는 전쟁연습이 언제, 어느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가겠는지는 그 누구도 알수 없다.
모든 사실들은 미제와 남조선군이 광란적으로 감행하고있는 전쟁연습소동이야말로 공화국을 반대하는 극히 위험천만한 범죄적인 불장난소동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