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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을 품고간 녀인들

 

매일, 매 시각 저질러지는 미제침략군의 수많은 살인범죄적만행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인민들은 1990년대에 들어와서도 미군범죄의 피해자로, 그 희생물로 되였다. 여기에서도 가장 큰 피해자는 남조선녀성들이였다.

한때 세계적인 규탄을 불러일으켰던 《윤금이살해사건》은 남녘의 녀성들에게 감행된 미군의 살인범죄적만행을 만천하에 낱낱이 까밝혀주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

《윤금이살해사건》은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잔인하고 야만적인 범죄행위였다.

1992년 10월 미2사단 제20보병 5대대 케네스 마이클이라는자는 경기도 동두천 미군기지촌에서 윤금이녀성을 릉욕한 뒤 그를 병으로 때려서 의식을 잃게 하고는 피흘리며 죽어가는 그에게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남조선도서 《로근리 그후》는 이 치떨리는 살해사건에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 마이클은 병으로 윤씨의 이마를 여러번 세차게 후려쳤다. 윤씨의 이마에서 피가 넘쳐흘렀다. …

방안에 접어둔 윤씨의 우산을 윤씨의 항문으로 쑤셔넣었다. 우산끝은 직장까지 26cm나 들어갔다.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마이클은 콜라병을 거꾸로 들어 절반가량을 윤씨의 자궁에 집어넣었다. 마이클은 이어 성냥개비 하나를 윤씨의 입에 물려놓았다. 살인을 즐겼던것이다. 마이클은 죽은 윤씨의 몸에 합성세제분말을 뿌렸다. 벽과 방바닥에도 뿌렸다.》

과연 이것이 사람이 할짓인가.

원래 녀성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인권을 존중하는것은 공인된 국제관례이며 국제법적요구이기도 하다.  1949년 8월 12일부 제네바협약에 대한 보충의정서 제76조에는 《녀성들도 특별한 존중을 받으며 특히 강간, 매음의 강요와 그들의 정조를 침해하는것과 같은 모든 형태의 범죄로부터 보호를 받는다.》라고 명기되여있다.

하지만 살인과 범죄를 쾌락으로 여기는 남조선강점 미군에게는 녀성들의 인권을 규제한 국제법 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그것은 윤금이녀성을 살해한 미제야수 케네스 마이클이 상상을 초월하는 치떨리는 살인범죄를 저지르고도 부대에 돌아가 《내가 한 <한국>녀자를 죽였다.》, 《못 믿겠으면 녀자가 죽어있는 곳에 함께 가보자.》라고 자랑스럽게 떠벌이면서 히히닥거린 사실이 잘 말해준다.

1990년대에 미군이 남조선녀성들에게 감행한 성폭행은 비단 윤금이녀성에게만 국한된것이 아니였다.

1991년 1월 8일 소형화물자동차를 미친듯이 몰고가던 미제침략군 사병 한명은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에서 최 아무개의 맏딸(8살)을 랍치하여 왜관으로 끌고가 총칼로 위협하여 옷을 벗기고 성폭행을 하였다.

또한 1998년 1월 16일 미제침략군 제473야전시설지원중대소속 병장 헨릭스 티머시 제롬이라는자는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허주연녀성에게 야수같이 달려들어 그가 반항하자 그의 두손을 비끄러매고 릉욕하고도 성차지 않아 발로 차고 때렸으며 나중에는 녀성의 머리를 벽에 짓쪼아 잔인하게 죽이였다. 그리고는 자기의 살인범죄를 감추기 위해 사건현장에 불을 지르고 도망치는 야수적만행을 저질렀다.

백주에 어린애를 업은 녀인을 붙들어놓고 집단적으로 륜간한 《의정부집단륜간사건》, 임신부에게 달려들어 수욕을 채우려다 반항하자 군화로 국부와 하복부를 마구 차서 잔인하게 살해한 《임신부살인사건》, 13살 난 소녀를 막사에 끌고가서 집단릉욕하려다가 항거한다고 목졸라죽인 《소녀집단륜간사건》 등 남조선녀성들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살인, 강간, 폭행 등 흉악범죄행위들을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이와 같은 사실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이야말로 온갖 야만적인 수법으로 남조선녀성들에게 형언할수 없는 악행을 저지르고 고통속에 숨져가는 피해자들의 몸부림에서 쾌락과 만족을 느끼는 야수의 무리, 반인륜적인 살인범죄의 무리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폭로해준다.

남조선의 출판물들이 남조선강점 미군을 가리켜 《강간군단》, 《살인군단》이라고 규탄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의 《녀성인권연구회》에서 일하는 한 녀성이 남조선에는 녀성들을 보호해줄 법적, 제도적장치가 없고 남조선의 정치체제는 녀성들의 의사와 리익을 대변해줄수 없게 되였으며 미군이 주인노릇을 하는 남조선이야말로 녀권의 불모지이고 녀성들의 지옥이며 녀성들이 살수 없는 말세라고 개탄하였겠는가.

하지만 미제는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에 의한 끔찍한 성폭행범죄가 매일같이 저질러지고있으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그 어떤 대책도 세우지 않고 그대로 방임해두고있으며 오히려 그러한 성적학대만행을 암암리에 적극 조장시키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이 계속되는 한 남조선녀성들에 대한 미군의 반인륜적인 성적학대만행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질것이다.

남조선의 어느 한 신문은 이렇게 주장하였다.

《미군의 조직적인, 집단적인 학대로 우리 민중이 흘린 피눈물의 90%는 녀성의것이다. 시급하고도 적절한 대책이 없는 한 미군에 의한 녀성학대, 민족적천대와 멸시는 계속될것이다.》

미군의 군화발밑에서 이러한 온갖 치욕과 불행을 강요당한것이 어찌 남조선녀성들뿐이겠는가. 남녘의 온 겨레가 미군범죄의 희생물로, 그 피해자로 되였다.

1990년대에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감행한 범죄적만행들은 실로 그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남조선의 언론, 방송들이 전한데 의하면 1992년부터 1995년 8월까지의 기간에 남조선강점 미군이 저지른 각종 범죄건수는 1992년 642건, 1993년 624건, 1994년 1 234건, 1995년(8월까지) 499건에 달한다고 한다. 1990년부터 1992년 8월까지 미군범죄자는 모두 2 870명으로서 이것은 한해에 평균 1 000여명의 미제침략군이 범죄를 저지른것으로 된다.

이상의 사실들은 1990년대에 이르러서도 수많은 남조선주민들이 미군범죄의 희생물로 되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이야말로 천추만대에 용서할수 없는 극악한 살인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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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1990년대  미군범죄자료

 

▲ 1990년

1월 11일 미제8군소속 사병 윌슨 마틴이 서울시 룡산구 리태원동에 사는 림민행(49살)의 집에 뛰여들어 그와 그의 처를 마구 때려 부상을 입혔다.

4월 8일 미제8군 142헌병중대소속 사병 개리 슈와브, 스티븐 폭스 등은 련쇄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는 미제8군 7통신려단소속 승용차를 뒤쫓던 백봉훈(24살) 등 7명을 권총으로 위협하고 구타하여 부상을 입히고도 주민들의 집단공격이라고 넘겨씌웠다.

5월 6일 미제침략군 사병 에레스는 차를 마구 몰다가 대구시 수성동앞에서 길가던 김용환(62살)녀성을 깔아죽이고 그의 아들 림유철(36살)에게 부상을 입혔다.

5월 12일 서울시 룡산구 리태원동에서 미제8군소속 하사 지기맨 필립이 불구자인 최경옥(30살)을 길가에서 마구 차서 넘어뜨린 후 군화발로 얼굴과 머리를 마구 때려 심한 상처를 입혔다.

9월 4일 서울시 룡산구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제8군 헌병들은 부대를 운행하던 택시운전사 홍두표(50살)와 리금주(46살)에게 《질서위반》의 트집을 걸어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게 한 다음 군화발로 마구 차면서 구타하였고 이에 택시운전사들이 항의하자 30여명을 3시간동안 미군병영에 감금하고 폭행하였다.

11월 20일 미제2사단 포사령부후문에서 로동조합장 최혜근 등 30여명이 밀린 임금지불,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여 비닐천막생활을 하면서 항의하자 장갑차와 헌병들을 동원하여 깔아뭉개고 각목으로 구타하였다.

 

▲ 1991년

6월 3일 미제8군 수송중대소속 사병 챨스 유진이 경기도 파주군(당시) 고속도로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김 아무개(11살, 《국민학교》 5학년) 녀학생을 랍치한 후 8km 떨어진 곳에 끌고가 성폭행하였다.

6월 7일 미제침략군 상병 로렌 풀 등 2명이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1동앞길에서 한 녀성을 희롱하다가 이에 항의하는 리일병청년의 옆구리를 칼로 찔러 중상을 입혔다.

6월 11일 미제침략군 사병 챨스 유진이 현행범으로 붙잡혀 실토한데 의하면 이자는 세차례나 어린 소녀들을 랍치하여 성폭행을 하였다고 한다.

7월 4일 미륙군보급창소속 사병 5명이 부산시 동구 초량2동에서 리규앵(35살)에게 무턱대고 시비를 걸다가 집단구타하였으며 다른 주민 한상철(30살), 송영배(40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심한 상처를 입혔다.

11월 8일 미제침략군 상병 골드는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최 아무개(9살) 소녀를 자동차로 랍치한 후 부근으로 끌고가 성폭행하였다. 이에 앞서 이자는 3차에 걸쳐 3명의 어린 소녀들을 랍치하여 성폭행하였다고 고백하였다. 

 

▲ 1992년

6월 2일 미제2사단의 사병 4명은 동두천 미군부대앞 상패교부근에서 아무 죄도 없는 김종국, 김종찬형제에게 시비를 걸다가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면서 집단구타하여 귀를 찢는 등 온몸을 상처투성이로 만들었다.

10월 28일 잔인한 살인악마인 미제침략군 일등병 케네스 마이클은 경기도 동두천에서 윤금이(26살)녀성을 강간한 다음 빈 병으로 이마를 여러차례 까서 죽이고 국부와 홍문에 빈 병과 우산을 틀어박았다.

 

▲ 1993년

5월 29일 미제2사단소속의 미군병장이 서울시 서초동에서 김국혜(53살)녀성을 심하게 구타하고 성폭행한 후 도주하였다.

12월 16일 미제2사단 82지원부대 공병대 더프 리처드 햄 브라이언이 경기도 파주군(당시)에서 돈을 빼앗을 목적으로 택시운전사 한창열(32살)의 목을 뒤에서 칼로 찔러 중상을 입혔다.

 

▲ 1994년

6월 16일 대구시 중구 덕산동에서 미제침략군 10명이 정지규(28살) 등 여러명의 길가던 주민들을 집단폭행하고 주변건물의 유리창들을 들부시는 행패를 부렸다.

8월 26일 미친듯이 차를 몰고가던 미제침략군 화물자동차운전사가 동두천에서 모터찌클을 타고가던 정현기를 들이받아 중태에 빠뜨리고 도주하였다.

10월 17일 미제2사단소속 사병 5명이 동두천에서 리영직이 자기 안해를 겁탈하려는것을 저지시켰다고 하여 그를 폭행하여 반신불구자로 만들었다. 

10월 25일 미제침략군 중사 그린 등 4명이 서울시 룡산구 한남동에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아무 죄도 없는 김금순(68살) 등 3명의 녀성들을 련행하여 폭행하였다.

 

▲ 1995년

1월 28일 경기도 련천군에서 전쟁연습에 미쳐날뛰던 미제2사단소속 사병 스래브낸이 땅크로 승용차를 들이받아 운전사 최경숙과 그의 동생을 즉사시켰다.

5월 19일 미제8군소속 사병 8명이 사복차림으로 서울시 중구 충무로 지하철 3호역에서 40대녀성의 몸을 마구 만지면서 희롱하다가 이에 항의하는 조정국(29살)을 집단구타하였다.

5월 21일 미공군소속 사병 8명이 남조선강원도 춘천시 소양로에서 지나가던 택시를 세우고 생트집을 걸다가 이에 항의하는 승객 황정근(25살)과 김한식(26살)을 집단구타하였다.

5월 22일 미제2사단소속 이등병 마이클 로엘이 경기도 의정부시 술집 종업원 조 아무개 녀성을 유인하여 강간하려다가 반항에 부딪치자 주먹으로 마구 때린 후 성폭행하였다.

7월 14일 대구시 봉덕동의 한 주민집에 미제침략군 4명이 달려들어 가산을 들부시는 등 행패를 부리다가 도주하는것을 부락주민들이 추격하자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고 도리여 폭행을 가하였다.

11월 어느날 대구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군기지에서 미제20지원사단소속 사병 밴넷 빌리리는 종업원인 남조선녀성을 강간하고도 자기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심하게 구타함으로써 상처를 입혔다.

 

▲ 1996년

3월 12일 미제8군소속의 한 사병은 대구시 리현동의 미군전용술집 종업원 정 아무개 녀성을 《프린스호텔》로 끌고가 겁탈하고는 살해하였다.

5월 19일 미제8군 범죄수사대소속 자동차운전사가 미친듯이 차를 몰다가 서울시 룡산구 리태원동에서 전복(32살)과 그의 동생을 깔아죽이고 도주하였다.

6월 10일, 9월 28일, 10월 27일 3차에 걸쳐 미제침략군 사병 윌리암스는 《에바다롱아원》의 12살, 16살 어린이들을 성폭행하였다.

9월 7일 미제2사단소속 이등병 스티븐이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에 있는 리기순녀성의 집에 뛰여들어 겁탈하려다가 반항에 부딪치자 목졸라죽였으며 그것도 성차지 않아 칼로 온몸을 마구 찔렀다.

10월 6일 미제침략군 병장 쇼자니가 서울시 룡산구에서 승용차를 훔쳐가지고 미친듯이 달아나다가 다른 차들을 여러대 들이받아 파손시키고 여러명의 운전사들에게 부상을 입히고 도주하였다.

 

▲ 1997년

6월 어느날 전라북도 군산시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군수송대소속 5명의 미군은 기지앞을 지나가는 박 아무개(58살) 할머니와 14살 난 그의 손녀를 기지안으로 끌고들어가 유개짐자동차에서 집단륜간하였다.

 

▲ 1998년

5월 14일 미제침략군 운전사가 차를 마구 몰다가 전라북도 군산에서 모터찌클을 타고 신문을 배달하던 리영선을 깔아 중태에 빠뜨리고 도주하였다.

8월 29일 미제침략군 사병 에리크가 전라북도 군산에서 박경옥녀성을 겁탈하려다가 반항한다고 하여 그 녀성의 집에서 그를 죽여 장농에 처넣는 만행을 저질렀다.

9월 10일 군산에 있는 미공군 헌병대사격장에서 류탄발사기훈련을 하던 미제침략군 상사 매드테리외 15명은 사격목표방향과는 정반대에 있는 김두일의 집을 조준사격하여 집을 파괴하고 그 근처에 있던 임신 9개월 된 김두일의 안해가 조산하게 하였으나 아무러한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았다.

 

▲ 1999년

1월 30일 신원이 해명되지 않은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동두천에서 신차금녀성이 무참히 살해되였다.

3월 14일 전라북도 군산에서 미륙군 《패트리오트》부대소속 사병 싸울 소사는 택시를 타고 목적지까지 가고서도 값을 낼 대신 운전사가 료금을 요구한다고 하여 사정없이 때려 상처를 입혔다.

9월 7일 신원이 해명되지 않은 미제침략군에 의해 경기도 동두천에서 리정숙녀성이 살해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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