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렴치한 략탈만행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자들의 생존방식이며 제국주의침략군대의 고유한 특성이다.
력사적으로 다른 나라 인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온 미제국주의자들은 공화국북반부의 일시적강점지역에서 날강도적인 경제적략탈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무엇보다 일시적강점지역에서 공화국의 국가사회재산을 강도적으로 략탈하였다.
그 리유는 그것이 공화국의 경제적기초를 허무는것으로 되는 동시에 침략전쟁수행에 필요한 막대한 군수물자를 손쉽게 해결할수 있는 좋은 방도로 되였기때문이다.
미제침략자들은 침략전쟁에 동원된 저들의 고용병들에게 요구되는 식량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의 국가량곡을 대량적으로 략탈하였다.
일시적강점시기 미제침략자들의 강도적인 국가량곡략탈책동은 황해도지역에서 가장 악랄하게 감행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일시적강점시기 황해도 해주시에서만도 벼 6 500가마니, 밀 8 200가마니, 메밀 1 300여가마니, 흰쌀 500여가마니를 비롯하여 도합 2만 360여가마니의 국가량곡을 략탈하였으며 봉산군 서종면에서는 국가량곡 2만여가마니를 략탈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황주군에 있던 국가량곡창고에서도 1 000여t의 량곡을 략탈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의 국가량곡략탈만행은 평안남도에서도 미친듯이 감행되였다.
1950년 12월 2일 평안남도 개천군(당시)에 기여든 미제침략군은 현물세창고에서 500가마니의 벼와 강냉이를 략탈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의 강도적인 국가량곡략탈만행은 모든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감행되여 일시적강점기간에 미제침략자들에 의하여 략탈당한 국가량곡은 수십만t에 달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국가식량은 물론 국가기관, 국영기업소, 국영 및 소비조합상점들의 재산도 수많이 략탈하였다.
평양시를 일시적으로 강점한 미제침략자들은 평양백화점을 비롯한 국영상점들과 국가기관 및 국영기업소들에서 수많은 물품들을 략탈하였다. 사리원시에 기여들었던 미제침략자들은 사리원방직공장에 있던 수많은 모직천을 비롯한 여러가지 천들을 모조리 략탈하였다. 이러한 략탈만행은 함흥, 해주, 원산을 비롯한 모든 도시들에서 감행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일시적강점지역에서 생산설비, 운수수단들을 략탈하기 위한 책동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당시 흥남비료공장, 남포제련소, 황해제철소, 순천질소비료공장 등을 비롯한 강점지역의 수많은 공장들과 기업소들에 이른바 《공장관리회》, 《복구대》 등을 만들어놓고 그를 통하여 수많은 설비들을 략탈하였다.
또한 일시적강점지역마다에서 수상운수의 기본수단인 선박을 수많이 빼앗아 저들의 군사적목적에 리용하려고 시도하면서 남포항에 있던 기계짐배 2척, 예선 2척, 범선 20척을 빼앗아 저들의 군수품수송에 사용하였다. 그리고 송림항에 있던 수많은 배들도 략탈리용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다음으로 일시적강점지역에서 주민들의 개인재산에 대한 략탈만행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미제침략군은 평안남도 평원군 로지면 추흥리(당시)에 기여들어 이곳 주민들의 벼 260가마니, 흰쌀 150말을 략탈하였으며 황해도 평산군 금암면 한포리(당시)에 침입하여서는 하루동안(1950년 11월 12일)에 수수 100가마니를 비롯하여 수많은 량의 콩을 략탈해가는 강도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서해안의 북조압도, 신미도, 애도를 비롯한 3개 섬에서도 이곳 주민들의 식량 62t을 략탈하였다.
1950년 11월 초순 평안남도 강서군 함종면 석교리(당시)에 달려든 미제침략자들은 총검으로 위협공갈하여 부락주민들을 한곳에 모이게 하고 기관총으로 쏘아 92명을 집단학살한 다음 집들을 수색하여 식량전부를 군용차에 실어갔고 구월산부근을 여러차례에 걸쳐 집단적으로 무장습격하여 수많은 주민들을 학살하고 막대한 식량을 략탈하여갔다.
미제침략자들은 식량뿐아니라 집짐승에도 손을 뻗쳐 함경남도 금야군 진평면 진흥마을(당시)에서 돼지 50마리를 략탈하였으며 닭, 개 같은것은 종자까지 없애치웠다. 또한 황해도 송화군 석도(당시)에 기여든 미제침략군 400여명은 섬을 강점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 섬의 주민들이 가지고있던 돼지, 닭을 한마리도 남기지 않고 략탈하였다.
당시 평안북도 운산군 운산면지구에 기여든 미제침략군은 자그마한 부락을 습격하여 42호의 가옥들에 불을 지르고 100여마리의 돼지를 략탈하였고 황해도 평산군 평산읍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돼지 2 010마리, 닭 9 860여마리를 략탈하였다.
이러한 략탈만행은 이밖에도 함경남도 단천군(당시), 요덕군을 비롯하여 공화국북반부의 여러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감행되였다.
극도의 물욕과 금욕에 사로잡힌 미제침략자들은 강점지역 주민들의 귀중품들도 닥치는대로 략탈하였다.
라지오, 재봉기, 벽시계를 비롯한 가장집물들을 모조리 략탈한 미제침략자들은 물욕에 환장이 된 나머지 놋그릇, 놋저가락, 놋숟가락까지도 닥치는대로 략탈하여갔다. 미제침략자들은 주민들의 이불과 피복들도 수많이 략탈하였다.
이러한 략탈만행은 당시 황해도 황주군 흑교면, 봉산군 동선면과 사인면, 재령군 재령면을 비롯한 강점지역에서도 감행되였다.
이상에서 보는바와 같이 미제침략자들은 불과 40일밖에 안되는 일시적강점기간에 수많은 국가사회재산과 주민들의 재산을 가장 야만적으로 략탈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또한 공화국북반부의 일시적강점지역들에서 수많은 문화재들을 마구 략탈하였다.
평양시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국립중앙력사박물관(당시)을 1950년 10월 26일부터 7일간에 걸쳐 무장습격하고 칠채합주과, 수정제수금 등을 비롯한 국보급의 력사유물 100여점을 포함한 수천점에 달하는 귀중한 문화유물들을 략탈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국립중앙력사박물관외에도 원산과 함흥의 력사박물관, 해주력사박물관을 비롯한 지방의 력사박물관들에도 침입하여 수많은 유물들을 마구 략탈하여갔다. 원산과 함흥의 력사박물관에 침입하여 고려자기와 각종 귀금속제품 등과 같은 유물들을 략탈하였고 묘향산박물관에서는 불상을 비롯한 불교관계 유물들, 공예품들을 수백점이나 략탈하였다.
그리하여 일시적강점시기 미제침략자들은 우리 나라의 력사박물관들에서 6 700여점의 가치있는 력사유물들을 포함한 수만점의 유물들을 파괴 또는 략탈하였다.
뿐만아니라 미제침략자들은 평양 모란봉의 영명사에 있던 금부처와 정방산 성불사의 극락전에 있던 부처까지 로략질하였다.
그리하여 대대손손 내려오면서 소중히 보관되여오던 사찰의 유물들이 미제침략자들에 의하여 수많이 략탈당하였고 사찰들은 모두 황페화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력사유적인 옛무덤들도 마구 파헤치고 집단적으로 유물들을 도굴해갔다.
평양시 락랑구역 정백동일대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1950년 11월초 그 일대의 수백개에 달하는 옛무덤들을 파헤치고 이곳에 묻혀있던 유물 수천점을 훔쳐갔다.
사리원시와 원산시에서도 미제침략자들은 상인들을 무기로 위협하여 고려자기와 리조자기를 빼앗아 차에 싣고 달아나는 등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귀중한 유물들을 가장 강도적이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수없이 략탈하였다.
력사유물들에 대한 미제침략자들의 이러한 범죄적략탈만행은 오래전부터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면서 정복지역의 문화적재부들을 닥치는대로 빼앗는데 습관된 미제날강도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치욕스러운 강도적행위이다.
미제침략자들은 각종 도서들과 악기, 영사기와 같은 문화재들도 닥치는대로 략탈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평양국립도서관을 비롯한 평양시내의 문화기관들과 각 도, 군들에 있던 도서관, 영화관, 문화예술기관들에 침입하여 수십만권의 귀중한 도서들과 각종 악기들, 영사기들을 로략질하였다.
그중 미제침략자들이 완전히 소각한 서적은 무려 10만여권에 달한다.
일시적강점기간에 강원도 원산시립도서관을 비롯하여 문천, 고성, 천내, 안변, 통천 등 도서관들에서 미제침략자들에 의해 입은 손실액은 당시 화페로 무려 783만여원에 달하며 강원도인민위원회 문화선전부산하 각 단체들에서 피아노를 비롯한 각종 악기들과 소도구들을 략탈당한 액수는 147만 2 000여원에 달한다.
이것이 강원도지역에서 미제에 의하여 피해당한 액수의 일부라는것을 념두에 둘 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침략자들에 의해서 파괴략탈당한 문화적손실액은 실로 막대한것이였다. 미제침략자들의 이러한 략탈책동은 날강도로서의 미제의 본성을 더욱 낱낱이 까밝혀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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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에서 전쟁준비상태를 최종검열하는 미제호전광 덜레스 |
조선전쟁시기 남조선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미제침략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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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죽인 주민의 시체를 쳐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미제침략군 |
미제침략군의 야수적만행에 의하여 학살된 무고한 주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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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의 야만적인 폭격에 의해 무참히 파괴된 도시와 공장, 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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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침략군의 야수적폭격에 의해 비참히 숨진 모녀 |
미제침략군의 야수적만행으로 3살 난 동생을 업은채로 생매장당한 소녀 |
![]() 미군에 의해 학살된 평양시 외성구역(당시) 주민들의 유해 |
![]() 미군의 화학무기 피해를 입은 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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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투하한 나팜탄에 중상을 당한 주민 |
미군의 세균전만행으로 고통당하는 주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