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을 내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미제는 오늘도 남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인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고있으며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는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습니다.

해방후 미제가 남조선에 침략과 범죄의 군화발을 들여놓은 그때로부터 65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

일찌기 원주민인 인디안을 총칼로 살륙하고 무덤우에 인류의 독버섯으로 돋아난 미국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막대한 군사비로 살찌운 미제침략군을 내몰아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수많은 침략과 범죄를 감행하여왔다.

남조선은 바로 전시장이며 축도판이다.

미제는 남조선을 타고앉은 첫날부터 포악무도한 《군정》통치로 진보적인 정당들과 애국적민주력량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음모적인 방법으로 리승만《정권》을 조작하여 식민지지배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침략적인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질러 우리 겨레를 무참히 학살하고 민족의 귀중한 재부를 파괴략탈하였다. 전후에도 총격과 폭행, 략탈과 파괴, 방화와 전염병류포 등으로 무고한 남조선주민들의 생명을 수없이 앗아갔다.

미제는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 남조선미국《행정협정》 수많은 예속적인 《조약》과 《협정》을 통하여 남조선강점 미군이 주인행세를 하게 하였다.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미제침략군의 야수적인 전횡과 폭행으로 하여 어느 하루도 겨레의 피눈물이 가실 날이 없다.

선뜻 입에 올려 말하기조차 끔찍한 모든 미군의 만행들은 하늘도 우뢰쳐 지탄하고 산천초목도 비분으로 태질하며 저주하고 날짐승조차 낯을 붉힐 천추만대에 씻을수 없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죄악의 잔인성과 악랄성, 악독성과 후안무치성, 가혹성과 혹독성에 있어서 남조선강점 미군에 견주어지는 상대는 세상에서 찾아볼수 없다.

세기에 들어선 오늘까지 지속되고있는 미제의 남조선강점사야말로 일제식민지통치 40여년에 이은 식민지지배의 침략사이며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참화만을 들씌워온 가장 악랄하고 잔인한 범죄의 력사이다. 죄악으로 가득찬 미제의 남조선강점사가 이제 더이상 되풀이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쌓이고쌓인 천추의 한을 때는 왔다.

오늘 전체 조선민족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조국통일의 변함없는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현지집행자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몰아냄으로써

65년간에 걸치는 미제의 남조선강점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것이다.

편집부는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을 내세워 남녘땅에서 감행하여온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자료적으로 종합하여 책으로 내놓는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내쫓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민족의 거족적인 투쟁에 다소나마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

 

주체99(2010) 4

 

 

 이전페지  차례  다음페지 
되돌이 목록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