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별천지, 기쁨의 웃음꽃

 

 

황홀한 불의 세계가 펼쳐진 하늘가에서는 배그네며 관성비행단차, 급강하탑, 3중회전반이며 궤도회전반을 비롯한 여러가지 유희기구들이 쉬임없이 돌고돌면서 신비경을 펼치고 땅우에서는 주변을 대낮처럼 밝히는 투광형식의 불장식들이 신비의 별천지를 이룬 인민의 문화휴식터.

인민의 천만가지 기쁨과 행복을 연방 터쳐오르는 웃음꽃에 담아 끝없는 무아경을 펼쳐보이는 개선청년공원, 여기에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연분홍 살구꽃들이 활짝 피여난 주체99(2010)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새로 개건된 개선청년공원을 찾아주시였다.

《인민의 유원지로 새로 개건된 개선청년공원을 돌아보자고 왔습니다.》

현지에 몸소 나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풍치수려한 모란봉기슭에 울려퍼졌다.

새롭게 들여앉힌 유희오락시설들과 봉사시설들, 투광형식의 불장식들이 아름다운 조형을 이루며 특색있게 개건된 공원의 모습을 보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현지지도강행군길에 쌓이신 피로도 다 잊으신듯 높이 떠오른 유희기구를 타고 사람들이 터치는 웃음소리와 탄성을 들으시며 행복의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

저 하늘의 뭇별들이 이 땅에 내렸는가, 경축의 꽃보라, 불보라되여 대동강의 밤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던 축포야회 《강성대국의 불보라》의 장쾌한 전경이 또다시 여기에 펼쳐졌는가.

령롱한 무지개색갈의 울긋불긋한 불장식들로 신비의 불야경, 행복의 별천지를 이룬 공원의 곳곳을 보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배그네와 궤도회전반을 타면 온몸에 짜릿짜릿한감이 난다는데 그럴것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공원의 한복판에 하늘을 꿰지를듯 높이 솟은 급강하탑에 올라 저 하늘의 흰구름을 잡아보고싶은듯 손을 뻗치는 청소년들, 여러가지 희한한 전자오락기구들을 리용하며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고있는 인민들의 얼굴마다에서는 시종 기쁨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올라 장군님의 심중은 자못 즐거우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도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 멀고 험한 길을 이어가시는 그이께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게 된것이 너무도 기뻐 어쩔줄을 몰랐다.

하지만 그때 일군들은 장군님의 심중에 간직하신 깊은 뜻을 미처 헤아리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관성비행차유희설비앞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유희설비의 높이와 비행길이, 초당속도도 알아보시며 사람들이 관성비행차를 타기 제일 급해할것이라고 웃음담아 말씀하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간곡한 어조로 일군들에게 사고가 나지 않게 설비점검을 잘하고 운영에서 책임성을 높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관성비행차유희설비의 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것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인민들이 마음놓고 리용하게 하자면 일군들이 먼저 타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기에 온 일군들부터 관성비행차를 타보도록 하여야 합니다.》

인민들을 그토록 위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에 일군들은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

문득 일군들의 뇌리에는 개선청년공원이 개건되던 때의 일들이 떠올랐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며 끝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인민들에게 더 좋고 문명한 생활조건, 휴식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개선청년공원의 형성안으로부터 시작하여 유희기구의 종류와 그 배치, 봉사망의 형성과 불장식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알아보시고 이전보다 더 넓어진 부지에 현대적인 유희기구와 봉사망, 문화후생시설들을 새롭게 앉혀 일을 마친 근로자들이 개선청년공원에서 하루의 피곤을 풀고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장군님이시였다.

그 사랑, 그 은정속에 인민의 문화휴식터가 이렇듯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건만 오늘은 또 유희시설을 타게 될 인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념려하시여 조금이라도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마음쓰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은 최신식유희오락설비만이 아니라 《빵집》, 《튀기, 만두》, 《지짐》, 《군밤, 군고구마》, 《청량음료》 등의 봉사망들에도 어려있었다.

뜻깊은 그날 몸소 지짐집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짐집에서는 앞으로 속에 팥을 넣은 수수지짐과 녹두지짐, 강냉이지짐을 비롯한 음식들을 많이 만들어 인민들에게 봉사해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공원식당에서 봉사할 음식의 가지수며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주시고 우리 민족음식과 함께 세계적으로 이름난 여러가지 다른 나라 음식까지 봉사하도록 해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 격정이 솟구쳐올랐다.

인민을 위한 그 사랑 하늘의 높이에 비기랴, 수천길 바다속깊이에 비기랴.

자신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진두에 서시여 명절날, 휴식일이 따로 없는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우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모든것을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

우리 어찌 기쁨의 웃음꽃, 불의 꽃바다, 불의 원무를 펼친 개선청년공원의 모습을 무심히 바라볼수 있으랴.

김철과 성강, 강선 등 불을 다스려 인민들에게 기쁨의 변, 행복의 변을 안아온 그 모든 경이적인 현실이 여기에 다 응축된듯,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령도아래 더 좋아지고 더 아름다워질 우리 인민의 래일의 모습이 여기에 다 비낀듯 황홀한 불야경, 별천지에 잠긴 개선청년공원은 그대로 인민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만로고가 안아온 사랑의 결정체인것이다.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는것이 자신의 더없는 휴식이련듯 오랜 시간에 걸쳐 개선청년공원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멀고 험한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타신 차는 점점 멀어져갔지만 그이께서 안고오신 따뜻한 사랑은 겨울을 이겨낸 대지에 봄을 안겨준 해님과도 같이 행복의 웃음꽃, 기쁨의 웃음꽃을 더 활짝 꽃피워주었다.

하늘에서도 웃음꽃, 땅우에서도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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