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사회주의학설의 총서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사상리론전의 나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리론활동에서 특별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신것이다.

이 시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20세기의 정치대지진》이라고 일컬었던 동유럽사태를 거들면서 《사회주의의 종말》과 《자본주의의 승리》를 집요하게 설교하는 한편 사회주의의 《비과학성》을 애써 《론증》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그러한 가운데 지난날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나라들과 사람들속에서는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하여 의문을 품는 현상도 나타나고있었다.

만일 사회주의의 《비과학성》을 떠드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궤변에 단호한 타격을 가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지 못한다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흔들릴수 있었다.

조성된 정세는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새롭게 론증할것을 요구하였다.

지금으로부터 백수십년전 맑스주의는 유물사관의 원리에 기초하여 자본주의의 멸망과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였으며 로동계급의 력사적사명과 프로레타리아독재에 대하여 밝혔다. 그후 레닌주의는 맑스주의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독점자본주의를 분석한데 기초하여 자본주의의 불균등적발전법칙과 한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승리의 가능성,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기 위한 혁명리론 등을 밝혔다. 그리하여 맑스-레닌주의는 사회주의학설을 공상으로부터 과학에로 전환시키는데 기여하였다. 그러나 맑스-레닌주의에 의하여 밝혀진 사회주의리론은 사람, 인민대중이 아니라 물질경제적관계를 위주로 하여 사회주의의 제 문제를 해명하는 제한성을 가지고있다보니 사회주의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줄수 없었다. 그 제한성은 사회주의건설의 실천에서 나타났는바 기성리론을 교조적으로 받아들였던 나라들에서는 사회주의를 자기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건설하지 못하였다.

현실은 기성리론으로는 사회주의의 과학성을 새롭게 밝힐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어떻게 론증할것인가.

여기에 완벽한 해답을 준것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이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된 이 로작은 그 제목을 보아도 알수 있는바와 같이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본질적우월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전면적으로 론증한 로작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로작을 발표하시기 전에도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자》,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사상리론발전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는 그이께서 독창적으로 전개하신 사회주의리론이 심오한 과학적원리로 집대성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선 이 로작에서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이라고 하시면서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 사람의 자주적본성에 부합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인 사회주의에로 넘어가는것이 력사발전의 필연적요구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를 극소수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으로 전환시키고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적대적모순을 극도에 이르게 하였다. 한편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현시대는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주인으로 등장한 자주성의 시대이다. 이것은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로 넘어가는것이 력사발전의 필연적요구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인류사회발전과정에 대한 심오한 분석으로부터 내리신 명철한 결론이였다.

돌이켜보면 인민대중이 장구한 력사적기간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오는 과정에 계급사회의 교체가 여러번 진행되였으며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도 발전하였다. 그러나 노예사회, 봉건사회, 자본주의사회에 이르는 계급사회의 교체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억압하는 형태에서의 변화를 가져왔을뿐 인민대중은 사회정치적예속에서 해방되지 못하였다.

원인은 이 사회들이 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였기때문이였다.

개인주의는 사적소유제도의 산물로서 사적소유와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는 불피코 사회를 적대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키고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을 가져오며 인민대중에 대한 소수 지배계급의 착취와 압박을 동반하게 된다. 더우기 자본주의는 개인주의를 극소수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으로 전환시킴으로써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적대적모순을 극도에 이르게 한다. 력사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도저히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로부터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 사회주의에로 넘어가야 한다는것이 인류사회발전의 력사적총화였다.

력사발전의 필연적요구를 론증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집단주의가 사람의 본성적요구이며 집단주의만이 집단의 자주적요구와 개인의 자주적요구를 옳게 결합시켜 다같이 원만히 실현해나갈수 있게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활동하는것이 사람의 생존방식이며 사람의 자주적요구가 집단주의를 통해서만 훌륭히 실현될수 있는것만큼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 사회주의사회가 사람의 자주적본성에 부합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이라고 결론지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사회주의가 력사발전의 필연적단계이고 사회주의사회가 사람의 자주적본성에 부합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이지만 그것은 결코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를 실현하자면 그것을 담당하여 수행할수 있는 혁명력량이 준비되여야 하며 옳은 투쟁방법이 마련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피착취근로대중을 새 사회를 건설할수 있는 혁명력량으로 보지 못하고 단순히 사람들을 계몽하는것과 함께 착취계급의 《선의》에 호소하여 자본주의사회의 불합리한 점을 뜯어고칠수 있다고 본 공상적사회주의자들의 견해와 혁명투쟁에서 물질경제적요인을 기본으로 본데로부터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을 혁명의 근본방도로 제기하지 못한 선행리론의 제한성도 명확히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어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기초우에 올려세울데 대한 력사적과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리론을 독창적으로 전개하심으로써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의 과학성과 진리성이 언제나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사업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사회주의의 길을 빛나게 개척하여온 우리 나라의 실천적경험에 의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다음으로 우리의 사회주의가 사람에 대한 주체적관점과 립장에 기초하고있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의 과학성을 론증하자면 그 기준을 바로 정하여야 한다. 기준이 정확해야 그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의 과학성을 론증할수가 있기때문이다.

그러면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규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람에 대한 관점과 립장에 관한 문제는 사회발전, 혁명발전을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대하며 어떻게 리해하는가 하는데서 기초적인 문제이다. 사람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사상과 리론, 로선과 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규정하는 기준으로 된다. 사람에 대한 가장 정확한 주체적관점과 립장에 기초하고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의 과학성, 진리성이 있다.》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규정하는 기준에 대하여 명철한 해명을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이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의 본질적특성과 사람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사람의 생명의 본질과 삶의 가치를 과학적으로 해명하였다는것을 밝혀주심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의 과학성을 깊이있게 론증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미 여러 로작들에서 언급하신바와 같이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밝힌데 기초하여 세계의 유일한 주인이며 개조자인 사람의 지위와 역할에 대하여 새롭게 밝혔다. 그리고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체이며 사회적운동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운동이라는것을 밝혔다.

주체사상이 새롭게 해명한 사람의 생명의 본질과 삶의 가치에 대한 문제 역시 마찬가지이다.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은 육체적생명과 함께 사회정치적생명을 가지고 사는 존재라는것을 밝히고 육체적생명보다 사회정치적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는것이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본성적요구이라는것, 그런것만큼 사람의 값높은 삶은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니고 그것을 빛내이며 사는것이라는것을 새롭게 해명하였다.

이렇듯 주체사상은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인간의 운명개척의 가장 정확한 길을 밝힌것은 물론 가장 값높은 삶의 가치에 대하여서도 과학적으로 해명하였다.

사회주의의 과학성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지도사상의 과학성에 의하여 규정된다.

사회주의지도사상의 과학성이자 사회주의의 과학성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주체사상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뚜렷이 밝혀주심으로써 사람위주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명철하게 론증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으로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은 그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에서 나타난다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인민대중에 대한 주체적관점과 립장에 기초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로 된다는것을 론증하시였다.

일찌기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모든 사회현상의 진리성을 가르는 기준으로, 혁명실천의 지침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 역시 인민대중을 중심에 내세우시고 고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은 그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에서 나타난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에 대한 주체적관점과 립장에 기초하고있기에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사상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라는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에 기초하고있다.

세계의 주인으로서 그를 개조해나가는것은 물론 사람이다. 그러나 이것은 개별적사람이 사회발전을 일으키고 추동하는 담당자라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은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오직 사회적집단속에서만 자기 존재를 유지할수 있으며 사회적운동을 일으키고 추동해나갈수 있다.

그 사회적운동의 담당자, 력사의 주체가 인민대중이다. 인민대중은 근로하는 사람들을 기본으로 해서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의 공통성으로 하여 결합된 사회적집단이다.

사회주의는 바로 이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출현한 인류의 리상이며 리념이다.

때문에 사회주의는 마땅히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 그들의 리익에 맞게 건설되여야 하며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이 실천을 통해 나타났다고 말할수 있다.

이로부터 내려지는 결론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민대중에 대한 주체적관점과 립장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야 한다는것, 이러한 사회주의야말로 그 우월성과 위력이 높이 발양되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바로 그러한 사회주의라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인민을 하늘같이 내세우시고 국호도 군대이름도 기념비적창조물명칭도 나라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많은것들을 인민이라는 말과 결부시켜 부르도록 하시였다. 인민을 그처럼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인민의 자주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로 되는것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에 우리의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 그 불패성과 위력의 원천에 대한 대답이 다 들어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권리를 행사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주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주인으로서의 값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전면적인 해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이렇게 결론을 지으시였다.

《사람위주의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우월하며 가장 위력한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한다.》

비상한 분석력과 철의 론리, 해박한 지식과 주옥같은 명제들로 일관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사회주의에 관한 종합적인 테제》, 《완성된 과학적사회주의사상》으로 세계적인 격찬과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세계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정치강령이라고 평하였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판가름하는 준엄한 시기에 발표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굳은 확신을 안겨주었으며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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