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을 향한 강성대국건설론

 

강국건설의 뚜렷한 목표와 방향, 과학적인 실현방도의 제시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대전에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군대와 인민의 열의가 비상히 높아가는 가운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과 혁신은 강성대국건설의 승리가 가까와오고있음을 예고하고있었다.

강성대국의 대문이 열리는 환희의 그 시각은 언제일가.

조선인민은 물론 온 세계가 관심사로 제기하는 문제였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리정표를 밝혀주심으로써 이 문제에 대하여서도 명쾌한 해답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리정표에 관한 사상은 한마디로 말하여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껴야 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사상은 그이께서 주체96(2007)년 10월과 주체97(2008)년 9월, 주체97(2008)년 12월, 주체98(2009)년 6월에 발표하신 로작들을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 천명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로작들에서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고 짧은 기간에 제시된 웅대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과학적인 로선과 방침들을 밝혀주시였다.

이런 의미에서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을 2012년을 향한 강성대국건설론이라고 표현할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2012년을 강성대국의 대문이 열리는 해로 정하신데는 뜻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2012년은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는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는 맑고 푸른 이 하늘아래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합니다.》

2012년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인 동시에 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뜻깊은 해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그때로부터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과 새 조국건설, 3년간의 준엄한 전쟁, 련이은 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

이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념원하신것은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워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념원을 바로 그이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풀어드릴것을 결심하신것이다.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는 뜻깊은 해인 2012년을 계기로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이렇듯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천명하신 2012년을 향한 강성대국건설론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이의 충정의 세계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2012년을 향한 강성대국건설론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을 계승하여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거세찬 폭풍을 일으켜나갈데 대한 사상이다. 가까운 몇해안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수 있는 비약과 전진의 무기가 무엇인가를 밝혀주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자면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을 계승하여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거세찬 폭풍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전후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세기를 주름잡으며 사회주의강국에로 솟구쳐오른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비약과 전진의 무기입니다.》

공화국에서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이 창조된 시기는 1950년대 중엽이다.

이 시기 우리 인민앞에는 5개년계획을 수행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었다.

5개년계획으로 말하면 나라에서 처음으로 다섯해를 기간으로 하여 세운 장기적인 인민경제발전전망계획으로서 도시와 농촌에서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완성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전면적으로 세우며 사회주의공업화의 기초를 닦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제기하고있었다. 도달하여야 할 목표에 있어서나 내용에 있어서나 비할바없이 방대하고 어려운 과업이였다.

반면에 나라의 형편은 매우 어려웠다. 자재와 자금, 로력도 모자랐고 아직 인민들의 생활도 펴이지 못한 형편이였다. 게다가 나라안팎의 정세도 복잡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날 산업혁명을 하지 못하였고 전쟁으로 인하여 모든것이 파괴된 나라의 형편과 뒤떨어진 처지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려는 인민의 지향에 기초하시여 5개년계획수행의 첫 시기부터 상상도 할수 없는 높은 속도로 전진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달려나갔으며 온갖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면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갔다. 이 나날들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는 매일과 같이 혁신이 일어났고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그리하여 5개년계획이 공업총생산액적으로는 2년반만에, 현물지표별로는 4년동안에 넘쳐 수행되였으며 1957년부터 1960년까지의 기간에 공업총생산액은 해마다 평균 36.6%라는 기적적인 속도로 장성하였다.

천리마대고조의 위대한 전통은 이렇게 창조되였다.

이 위대한 전통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대건설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수놓아올수 있었으며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성강의 봉화를 지펴올리며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었던것이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거세찬 폭풍을 일으켜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에는 바로 이러한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을 주체조선의 영원한 비약과 전진의 무기로 틀어쥐시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시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었다.

2012년을 향한 강성대국건설론은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을 계승하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안아오는 추동력도 구체적으로 밝혀주고있다.

조선인민의 정신력을 인민대중이 자기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발휘하는 사상정신적힘으로 정식화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안아오는 위력한 추동력이며 나라와 민족의 밝은 전도를 기약해주는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라는것을 과학리론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우리 김일성민족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정신력을 지닌 민족이며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이 다름아닌 인민의 무한대한 사상의 힘, 위대한 정신력에 의하여 일떠서는 주체의 강성대국임을 천명하시고나서 인민들의 무비의 정신력이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근본바탕으로, 백두의 혁명정신을 억센 뿌리로 하고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계속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받들어 한몸바쳐나서는 일심단결의 정신력,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력,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 조국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헌신의 정신력 등 인민들이 지녀야 할 정신력의 내용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렇듯 강성대국건설에서 인민의 정신력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정신력의 사상정신적특질을 과학리론적으로, 전면적으로 밝혀주심으로써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용암처럼 끓어번지는 불굴의 정신력이 총 분출하도록 하시였다.

2012년을 향한 강성대국건설론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은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이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에 옳바른 투쟁목표와 전략전술이 안받침될 때 어떤 시련과 고난도 뚫고 혁명과 건설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최후돌격전의 주공전선은 경제전선이라고 천명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면하여 점령하여야 할 전투목표와 투쟁과업들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모든 부문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강행돌파하고 선군시대의 새로운 기록, 새로운 속도를 창조해나가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강력히 추진하여 나라의 경제면모를 일신시키고 인민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목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뿐만아니라 대고조의 최전선인 국방공업을 21세기의 위력한 국방공업으로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인 금속,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을 추켜세우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기계, 화학, 건재, 광업 등 중공업부문 전반에서 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증산하고 또 증산할데 대한 문제, 농업전선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 인민소비품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문제, 전국의 도시와 농촌들에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들을 더 많이 일떠세울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와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강성대국건설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며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문제, 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인민보건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며 체육사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선군시대 문학예술혁명, 출판보도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한 문제 등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을 비롯한 사상문화전선앞에 나서는 과업들도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지니고있는 시대적사명감과 임무에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2012년을 향한 강성대국건설론은 오늘의 대고조가 무적의 총대에 의하여 담보되고 선도되여나가는 선군대고조이며 선군을 떠나서는 대고조의 승리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다는 사상을 특별히 강조하고있다.

대고조의 앞길도 선군으로 열고 강성대국의 대문도 총대의 위력으로 여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그대로 어려있는 사상이다.

이처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최근 몇해사이에 우리 조국땅우에서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기적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나라의 우주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인 발사, 2차지하핵시험과 핵융합반응에서의 성공, 최첨단을 돌파한 CNC기계공업의 수준을 보여주는 9축선삭가공중심반의 제작, 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폭포의 장쾌한 화폭, 대규모의 녕원발전소와 남흥가스화대상공사, 서해의 날바다를 가로지르는 대계도간석지건설의 완공,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훌륭한 종합식료가공기지들과 만점짜리 대과원으로 일떠선 대동강과수종합농장, 강성대국에서 우리 인민이 살게 될 살림집의 표준인 만수대거리의 완공, 이를 본보기로 련이어 울리는 10만세대 살림집건설의 힘찬 동음…

이룩된 성과들을 일일이 꼽자면 끝이 없다.

이 경이적인 사변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2012년을 향한 강성대국건설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세기초 인디아의 작가 타고르는 일찌기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였던 조선에서 등불이 다시한번 켜지는 날에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될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그 조선이 이제 머지않아 동방뿐아니라 온 세상에 찬연히 빛을 뿌리는 강성대국으로 일떠서게 될것이다.

2012년을 향한 강성대국건설론이 그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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