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울데 대한 사상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이 될뿐아니라 경제강국이 될 때라야 실현될수 있으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위력은 군력과 함께 튼튼한 국가경제력에 의해 담보될 때 높이 떨쳐지게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경제강국을 건설하는것을 선군시대 경제건설의 총적목표로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전략적로선을 새롭게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92(2003)년 8월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본질과 정당성,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선군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은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경제로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이 시대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이라는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선군시대이며 선군시대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나갈것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선군시대에는 경제건설도 마땅히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해나가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선군시대의 경제는 선군정치의 실현을 물질경제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 경제, 국방공업을 선차시하는 경제이여야 한다.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은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을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함으로써 선군시대의 이러한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은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인민생활문제와의 관계도 가장 원만히 결합시키고 다같이 최상의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것은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를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지키는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사회주의제도자체가 존재할수도 없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대하여 말할수도 없다.

이와 함께 인민생활보장문제도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그것은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는것이 바로 사회주의건설의 목적이고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이기때문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인민생활문제는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요한 문제들이다.

그러면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인민생활문제를 어떻게 결합시킬것인가.

이 문제를 옳게 해결한것이 바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이다.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은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여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도록 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으로부터도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킬수 있게 한다. 동시에 경공업과 농업을 다같이 발전시키도록 하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게 한다.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가리켜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경제건설로선이라고 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경제로선이라는데 대하여서도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자주와 지배주의,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가장 치렬한 힘의 대결속에서 진행된다. 때문에 강한 군사력이 없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사회주의도 지킬수 없고 강성대국도 건설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것이다.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는것이 오늘의 우리 나라 현실이다. 결국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 침략책동을 제압분쇄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는것은 국가의 최고리익을 지키는것이다. 만약 여기에서 물러서면 망국노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나라의 군사력을 강화하며 국방공업을 발전시켜야 하는것이다.

그래야 정치사상강국의 지위도 더욱 공고히 할수 있고 경제강국건설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다.

우리 나라가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 온갖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평화를 수호해오고있는것도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철저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혁명무력, 강한 군사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은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함으로써 날로 로골화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강성대국건설을 군사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도록 하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을 통하여 달성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이다.

선군을 하는 목적도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강성대국건설을 군사적으로 담보하기 위한것이며 결국은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 있는것이다.

물론 정세의 변화와 현실적조건에 따라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인민생활의 어느 분야에 더 큰 힘을 넣는가 하는것은 달라질수 있어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일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본성적요구, 근본목적은 결코 달라질수 없는것이다.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은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것과 함께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을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본성적요구, 근본목적을 변함없이 견지하고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게 한다.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는데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튼튼히 다지는 중요한 사업이기도 하다. 인민생활을 높여야 인민들이 실생활을 통하여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깊이 체득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게 되는것이다.

이와 같이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은 위대한 선군정치와 자주정치, 인덕정치를 가장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우리 식의 독특한 경제건설로선이며 선군의 기치밑에 나라의 존엄과 권위를 옹호보장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킬수 있는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이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계승발전시킨 로선이라는데 대하여서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은 선군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경제건설로선이지만 이 로선은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과 완전히 구별되는 별개의 로선이 아니라 그의 계승발전입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으로 말하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후 파괴된 인민경제를 복구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면서 제시하신 로선이다.

조성된 정세와 시대발전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이 로선은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었다.

우리 인민은 이 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 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수행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이 땅우에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다.

이 로선을 계승하고 그것을 변화된 현실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로선이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이다.

두 로선의 계승관계는 국방공업과 중공업의 호상관계를 통하여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국방공업과 중공업은 뗄수 없이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고 하시면서 국방공업이 중공업에 기초하고있으며 중공업의 발전을 떠나서는 국방공업의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국방공업의 발전은 중공업의 발전을 가져온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국방공업과 중공업은 불가분리의 관계이며 국방공업이자 중공업이고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이자 중공업의 우선적발전이라는 심오한 사상이 담긴 가르치심이다.

사실 그렇다.

중공업은 국방공업의 기초로서 중공업이 국방공업에 요구되는 기계설비들과 원료, 자재, 동력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국방공업이 빨리 발전할수 있다. 공화국이 강력한 국방공업을 가질수 있은것도 지난 시기 중공업의 우선적발전이 보장된 결과이라고 할수 있다. 또한 국방공업의 발전은 이 부문의 최신과학기술이 중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급되게 하고 중공업제품에 대한 수요가 빨리 늘어나게 하여 중공업의 발전을 추동한다.

그리고 물질기술적특성으로 보아도 국방공업과 중공업은 공통성을 가진다. 실례로 국방공업에서 기본을 이루는 병기공업을 놓고보면 그것은 기계공업으로서 중공업의 한 부문이기도 한것이다.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도 마찬가지로서 이것은 중공업의 우선적발전을 전제로 한다.

그러고보면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정식화에 중공업의 우선적발전이라는 표현은 없어도 그 사상이 포함되여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것이다.

이렇듯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빛나게 구현해나가는 로선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례없는 대비약, 대변혁을 이룩해나갈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대담하고 거창한 경제건설로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무장장비를 더욱 현대화할데 대한 문제, 국방과학기술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전당, 전국, 전민이 국방공업을 강력히 지원할데 대한 문제, 경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농업부문에서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문제, 중공업을 더욱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과업들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뿐만아니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선군정치방식으로 벌려나가며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지키고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문제, 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과 경제지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 등 방도적인 문제들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경제강국건설의 가장 옳바른 진로를 마련해주시였다.

실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탄생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또 하나의 획기적사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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