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주의는 생명이고 생활이다

 

사회주의는 인류가 오래동안 갈망하여온 리상이고 념원이지만 그것을 실현하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다.

사회주의에로의 길이 전인미답의 길인것만큼 그 과정에는 예상치 못한 난관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을 때도 있고 실패와 우여곡절도 있을수 있다. 더우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자면 낡은 사회제도를 유지하려는 온갖 반동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을 걸음마다 분쇄하여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은 인류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인 동시에 정의와 부정의, 진보와 반동, 새것과 낡은것과의 가장 치렬한 대결이기도 하다.

이 대결에서 승리하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위업의 과학성과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굳은 확신을 가져야 한다. 다시말하여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그래야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추호의 동요를 모르고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

만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지 못하면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쉽사리 주저앉게 되고 나중에는 사회주의전취물마저 지켜낼수 없게 된다.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실례가 이것을 웅변으로 보여주었다.

지난 시기 이 나라들에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에 응당한 주의를 돌리지 못하였다. 그러다보니 사회주의건설과정에 일정한 난관이 조성되자 적지 않은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하여 반신반의하거나 의문시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게 된 이들은 자본주의사회의 위선적면모를 가려보지 못하고 점차 자본주의를 환상적으로 대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의 운명이 좌우되는 결정적인 시각이 닥쳐왔을 때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전취물을 지켜낼수 없었다.

결국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은 사회주의위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의 하나였다.

신념교양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통찰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리시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인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완벽하게 해명해주시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을 진행함에 있어서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는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어떤 신념인가 하는 문제였다.

일반적으로 신념이라고 할 때 자신이 체득한 사상과 견해에 대한 굳은 믿음과 그것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강한 지향이 결부된 사상의식인것만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라고 하면 사회주의에 대한 믿음과 그 승리를 위해 투쟁하려는 지향이 반영된 사상의식이다.

그런데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인류력사상 가장 치렬한 투쟁으로서 보통의 신념과 의지, 각오를 가지고서는 승리할수 없다.

그렇다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어떤 신념인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81(1992)년 11월 14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다》에 그에 대한 명철한 해답이 주어져있다.

이 시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가 붕괴된데 대하여 쾌재를 올리면서 반사회주의책동의 예봉을 우리 나라에 돌리고있었다. 세계적인 《대정치지진》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기치를 들고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야말로 눈에 든 가시였던것이다. 수십년동안 감행되여온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의 도수는 나날이 높아졌으며 이른바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의 미명하에 사회주의를 비난하는 반사회주의적궤변 또한 악랄하기 그지없었다. 그런가 하면 조선의 사회주의도 얼마 가지 못할것이라는 억측도 나돌았다.

이러한 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대와 인민이 드팀없는 신조로 간직해야 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입니다. 우리 인민이 사느냐 죽느냐, 다시말하여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느냐 아니면 남의 노예가 되여 천대와 멸시를 받느냐 하는것은 사회주의를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노래에도 있는것처럼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입니다. 우리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하더라도 우리자신이 택하고 건설하는 사회주의를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은 사회주의를 떠난 인민의 존엄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길에 인민의 영원한 행복과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철의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정녕 새길수록 천만금의 무게로 안겨오는 가르치심이다.

돌이켜보면 공화국에서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은 인민의 생활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수천년동안 존재해온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는 완전히 없어졌고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자기의 손에 틀어쥔 인민은 비로소 사회와 력사의 참다운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차지하게 되였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이 제도하에서 무상치료제, 무료의무교육제와 같이 끊임없이 실시되는 사회주의적시책과 혜택을 받으며 인민들은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였다. 그러한 가운데 지난날 온갖 착취와 무권리속에서 헤매이던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 국사를 론하는 정치활동가, 시대의 영웅, 세계적인 과학자, 예술인, 체육인들로 성장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들이 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 사람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공동의 리념인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길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갔다.

이렇듯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이 누려온 모든 존엄과 행복의 근본원천이였고 원동력이였으며 생활 그자체이기도 했다.

조선인민은 오랜 기간의 체험을 통하여 이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를 소중히 여기는 인민의 이 마음을 헤아리시여 그들의 마음속에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여기는 신념, 말그대로 결사의 각오, 사생결단의 각오에 기초한 필승의 신념을 심어주신것이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정당성, 우월성과 생활력, 승리의 필연성을 원리적으로 인식할 때 더욱 공고한것으로 된다.

그렇지 않고 주관적인 주장이나 순수 경험론적으로만 신념교양을 진행한다면 응당한 결과를 거둘수 없는것은 물론 오히려 반대의 효과를 가져올수도 있다.

더구나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된 사태는 사람들에게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정당성, 승리의 필연성을 과학리론적으로 밝혀줄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진행하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불패성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정당성, 승리의 필연성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그 불패성에 대하여 심오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시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자 제국주의세력은 환성을 올리며 사회주의를 완전히 말살하기 위한 총공세에 나섰다. 그 주되는 목표는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조선이였다.

온 세계의 초점이 조선으로 모아지고 동정과 우려, 불안과 억측이 엇갈리는 속에 정반대의 일이 벌어졌다.

조선이 끝내 사회주의기치를 고수하였을뿐아니라 사회주의본연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중심으로 되였던것이다.

1992년 4월 평양에서 세계각국의 공산당, 로동당, 진보적정당 대표들이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를 채택하고 사회주의위업이 필승불패임을 선언한것은 그 뚜렷한 실례였다.

현실은 엄격한 재판관이라는 말이 있다.

이 놀라운 현실앞에서 진보적인류는 조선의 사회주의야말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라는것을 절감하였다.

하다면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 공고성과 불패성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는 이 물음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비결은 인민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데 있습니다.》

우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라는것을 천명하시고나서 우리의 사회주의가 로동계급의 요구와 각계각층 군중의 요구, 민족의 자주적권리와 세계인민들의 자주적지향을 다같이 철저히 옹호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라는것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시였다. 또한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는 인민대중중심의 독특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에 대하여서도 나라의 구체적현실과 결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불패의 사회주의임을 밝혀주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문제도 명확히 해명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을 받아안은 군대와 인민은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정당성, 승리의 필연성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기 위한 사상리론활동도 정력적으로 진행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나날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정당성, 승리의 필연성을 명쾌하게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운동발전의 전 력사적로정과 현 실태에 대한 전면적이고 심오한 분석, 철의 론리로 일관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은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는 사회주의위업의 과학성과 정당성, 승리의 필연성을 드팀없는 신념으로 심어주는 불멸의 기치, 삶과 투쟁의 기치로 되였으며 반사회주의자들에게는 자본주의의 총파산에 대한 준엄한 론고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은 변천된 환경과 정세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는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드팀없는 신조로 더욱 굳건히 자리잡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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