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당론

 

일심단결은 지금껏 누구도 제기하지 못했고 실현하지도 못한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이다. 그 비결은 중요하게 수령을 중심으로 당과 대중이 혈연적으로 련결되여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 운명공동체를 이룬데 있다.

이를테면 당과 인민대중이 사상과 뜻, 마음과 행동 등 모든 측면에서 완전한 통일을 이루고 한덩어리로, 말하자면 혼연일체가 되였기때문이다.

이러한 혼연일체는 당과 대중사이에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 사랑과 헌신의 관계를 기초로, 전제로 한다.

이로부터 당을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를 받는 당으로 건설하는것은 당의 존재와 인민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사회의 향도적력량이며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추조직인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그러나 이것은 로동계급의 당이라고 해서 저절로 실현될수 있는것도 아니며 또 바란다고 해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신뢰와 믿음, 그것은 인민대중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만이 가져다줄수 있는것으로서 로동계급의 당이 어머니의 심정으로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이끌어줄 때 비로소 대중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게 되며 당과 대중은 혼연일체를 이루게 되는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풍부화하신것은 사회주의의 주체를 강화하고 로동계급의 당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실로 거대한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진다.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을 크게 세가지 측면 즉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명확히 밝히신것과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의 정당성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신것, 그리고 어머니당으로 건설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제시로 고찰해볼수 있다.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은 《당세포를 강화하자》,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를 비롯하여 그이께서 발표하신 여러 로작들에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선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한다는것은 어머니가 자식을 극진히 사랑하고 따뜻이 돌봐주듯이 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세심히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향도자로, 보호자로 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적하신바와 같이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진정한 인민의 향도자, 보호자로 되게 한다는것이다.

진정한 인민의 향도자, 보호자.

로동계급의 당력사가 백수십년을 헤아리고 당건설과 관련한 사상리론도 적지 않았지만 이처럼 당을 인민의 향도자, 보호자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일찌기 없었다. 지난 시기에는 주로 당을 일정한 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는 계급의 조직된 부대로, 계급투쟁의 무기로만 보았을뿐이였다.

당을 인민의 향도자, 보호자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고 인민사랑의 정치를 베푸는 위대한 인간, 위대한 정치가만이 내놓을수 있는 사상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여야 할 근거에 대하여서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는것이 로동계급의 당자체의 성격과 사명으로부터 제기되는 문제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의 정치조직들가운데서 령도적정치조직은 로동계급의 당입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어야 할 사명을 지니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에는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성격과 사명으로 보나 사회주의사회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로 보나 마땅히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어머니당으로 되여야 한다는 사상이 담겨져있다.

일반적으로 당은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뭉친 사람들의 정치적조직체로서 일정한 계급과 사회적집단 또는 사회공동의 요구를 대표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한다.

자본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계급과 계층의 공통된 사상과 리념에 기초하여 출현한 로동계급의 당은 자기의 정치적지반을 이루는 계급과 계층, 집단의 요구를 대표하며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한다.

사회주의사회의 수립과 더불어 집권당으로 된 로동계급의 당은 일정한 계급이나 계층, 사회적집단만이 아닌 사회공동의 요구를 대표하게 된다. 그것은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과 농민, 지식인의 리해관계가 근본적으로 일치하게 되고 그들사이의 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기때문이다.

이로부터 내리게 되는 결론은 무엇인가.

그것은 로동계급의 당, 사회주의집권당이 철두철미 로동계급적이고 인민적인 성격을 가지며 로동계급의 리익,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며 실현하여야 할 사명을 띤다는것이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집권당이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건설되여야 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만일 이러한 자기의 사명을 잊거나 실현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로동계급의 당, 사회주의집권당이라고 할수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는것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와 관련된 문제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동지적단결과 협조, 사랑과 믿음의 관계를 가장 훌륭히 구현하며 정치도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전환시킨다. 사랑과 믿음, 이것은 인민대중이 정치의 대상으로부터 정치의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사회에서 정치의 본질을 이룬다. 이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가리켜 인덕정치라고 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인덕정치를 실현하자면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닌 정치지도자를 내세우는것과 함께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 근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이며 따라서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기관들과 모든 조직들이 인민에게 어떻게 복무하는가 하는것은 결국 당을 어떻게 건설하는가 하는것과 관련된다.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국가기관들과 모든 조직들을 인민의 복무자로 건설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사회주의위업자체가 인민대중을 위한 위업인것만큼 사회의 유일한 향도적력량인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할 때 사회주의위업을 옳바로 전진시킬수 있다는 철의 진리를 밝혀주는 가르치심이다.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원천으로 되고있는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기도 하다.

오늘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수령, 당, 군대,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의 원천으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일심단결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당과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쳤기때문이다.

당과 대중이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사상도 뜻도 행동도 하나가 된 이 혼연일체는 당을 대중적당으로, 어머니당으로 건설한 결과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는것이 일부 나라들의 사회주의집권당건설에서 찾게 되는 교훈과 관련하여 나서는 중요한 문제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다 아는바와 같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붕괴된 사태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를 내리시였다.

이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사회주의집권당이 자기 존재를 상실하게 된 중요한 원인의 하나로 지적하신것이 바로 이 나라들에서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지 못한 점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적지 않은 당들이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잃고 결국 자기의 존재를 끝마치게 된것은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한것이 아니라 행세하고 권력을 람용하는 관료당으로 전락시킨 결과이다.》

사실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당을 계급투쟁의 무기로 본 선행리론에 대한 교조주의적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한데로부터 당건설과 당활동을 어디까지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부터 출발하여 진행하지 못했다. 게다가 인민대중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확립하지 못하고 당을 사람을 다스리는 권력기관인듯이 여기면서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현상도 극복하지 못하였다.

그러다보니 당은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잃게 되였고 나중에는 자기의 존재자체를 끝마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사회주의집권당을 왜 어머니당으로 건설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시였다.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활동에서 또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여러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명철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이 참다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품성을 지닐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군 하시였다.

언제인가는 일군들과 당원들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정신으로 교양하며 일군들을 철저히 혁명화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을 적극 벌리며 혁명적군중관점을 철저히 세우고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걸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그리고 일군들과 담화를 하시는 어느 한 기회에는 모든 일군들이 당이 바라는대로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는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가 되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사고와 실천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그것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할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기도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밖에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일본새, 사업기풍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며 일군들이 인민적인 품성을 지닐데 대한 문제, 당적령도를 강화하는데서 무엇보다도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서의 본분을 지켜나갈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다.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결과 오늘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되였으며 인민대중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가지고 당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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