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1. 선군-인민에 대한 사랑의 정치
 

2) 인민의 존엄을 지켜준 선군령도

 

□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인민의 신뢰를 받는 참다운 애민의 정치는 인민들에게 래일에 대한 희망과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는 정치이다.

신념과 의지는 미래에 대한 락관에 기초할 때 더욱더 강한것으로 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최후승리가 이룩될 때까지 확고히 견지될수 있다.

혁명의 승리는 혁명가의 사상과 신념의 승리인 동시에 혁명적락관주의의 승리이다.

인간의 생리적년령은 생활을 얼마나 락천적으로 하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위업실현의 성패나 생명력은 혁명적락관주의에 의해 좌우된다. 이것은 간고한 선군혁명사가 증명한 진리이다.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의 대전과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은 참으로 간고한 투쟁이였고 새 조국건설투쟁,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투쟁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로서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의 련속이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그 모든 고난과 시련을 웃으며 헤쳐왔다.

누구나 고난속에서 웃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자신이 택한 길이 정의와 진리의 길임을 절대적으로 확신하는 인간만이, 그 승리를 추호도 의심치 않는 무적의 힘을 지닌 군대와 인민만이 고난과 시련을 웃음으로 헤치며 승리할수 있는것이다.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은 혁명적락관에 충만되여 투쟁하는 군대와 인민이 백전백승의 영웅서사시를 어떻게 수놓으며 자주적인간의 존엄을 빛내이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1990년대의 조선인민이 걸은 고난의 행군사는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굳게 확신한 사상과 신념의 최강자들이 혁명적락관으로 투쟁해온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사면팔방으로 달려드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사회주의보루를 수호해야 하는 간고한 투쟁과 몇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식량난 등은 참으로 엄혹하고 힘에 부친 시련이였다.

승리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승리는 자기를 이겨내는것이다. 모진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개별적사람들에게 있어서 자기자신을 이겨내고 신념의 인간, 락관의 인간으로 일떠선다는것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였다.

그러나 공화국의 그 어디에도, 이 나라 군대와 인민의 모습 그 어디에도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을 잃은 그 어떤 침울한 기운이 떠돌지 않았다.

선군정치의 거대한 위력과 선군시대 문학예술의 높은 경지를 개척한 수많은 문학예술작품들은 천만군민에게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자부심을 안겨주었으며 래일에 대한 희망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수호전과 경제강국건설에로 힘차게 떨쳐나서게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가 선군시대 문학예술의 새로운 높은 경지를 개척하는데서 본보기가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남들같으면 비관과 절망으로 아우성치며 주저앉았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고통과 시련을 박차고 천만군민이 용감히 일떠나서도록 백절불굴의 힘과 용기를 안겨준것은 위대한 선군정치가 터쳐내는 혁명군가의 장엄한 메아리, 우렁찬 군가포성이였다.

혁명적노래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혁명적랑만은 혁명적락관의 생활적표현이며 혁명적락천성의 사상심리적요소이다. 그것은 실망과 우울, 침체를 극복하고 만난을 헤치며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 나가는 정신적원동력이다.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높이 울리는 곳에는 혁명적랑만과 약동하는 기백이 차넘치며 거기에는 혁명의 승리가 따르기마련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 8월 《투쟁속에 노래가 있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습니다.》라는 참으로 고귀한 명언을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주체85(1996)년 1월에는 시련의 언덕을 넘고넘으며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나가자면 락천적으로 살며 일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신념이 확고한 사람은 미래를 사랑하며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은 비관을 모른다, 혁명적랑만이 없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나갈수 없고 미래를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할수 없다,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사람들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난관을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주체85(1996)년 10월 14일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언제나 신심을 잃지 말고 앞을 내다보며 전진하여야 한다고, 노래 《높이 들자 붉은기》는 좋은 노래이라고, 이 노래는 우리의 신념과 의지, 리상을 담고있으며 혁명가들에게 힘과 용기와 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노래 《높이 들자 붉은기》의 가사는 명가사이라고, 우리는 노래 《높이 들자 붉은기》를 높이 부르며 당을 따라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가 온 나라에 혁명승리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고 그 위력으로 온갖 만난시련을 뚫고헤쳐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보위하고 끝까지 완성하자면 정의로운 계급의 총대를 선도하여 백승의 무력으로 준비시킬수 있는 사상의 선구자집단, 선군정치의 나팔수가 있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확고한 의지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바로 이런 높은 뜻으로 공훈국가합창단을 선군정치의 위력한 나팔수, 힘있는 무기로 틀어쥐시고 언제나 전선길에 데리고 다니시면서 인민군군인들에게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총쥔 수호자의 자각을 더더욱 높여주시였으며 희천을 비롯한 각지의 로동계급을 찾으시면서도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래를 선물로 안고가시였다.

로동계급과 한자리에 앉으시여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래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를 들으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신념의 량식을 주시였고 억천만번이라도 다시 일어나 싸울 백절불굴의 투지와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투철한 선군의지에 따라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펼쳐지던 력사의 기슭에서 혁명군가의 포성을 장엄히 울리며 자기의 종군출전을 온 세상에 선언한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선군혁명의 나팔수 공훈국가합창단은 온 나라를 군가폭풍의 불도가니로 끓게 하였다.

그처럼 준엄하였던 시기에 조국과 력사의 당부를 담아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비롯한 수령결사옹위의 노래포성으로 피눈물의 바다에서 인민을 성스러운 투쟁에로 불러일으킨것도 공훈국가합창단이였고 노래 《우리는 잊지 않으리》와 같은 수령숭배의 노래들로 고난의 행군길에 수놓아진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한것도 공훈국가합창단이였다.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갈 총폭탄정신,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무자비한 증오,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헤쳐가는 신념과 용감성, 미래에 대한 불타는 희망 등 혁명에 대한 군대와 인민의 모든 신성한 감정을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래가 화산처럼 폭발시켜주었다.

인민군대의 서리발같은 무적의 기개와 붉은기신념이 만장탄되여 울리는 합창단의 노래는 사상의 불소나기, 불뢰성이였다.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공훈국가합창단의 합창에 맞추어 노래 《우리는 맹세한다》를 부르며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분연히 일떠섰고 노래 《높이 들자 붉은기》를 제2의 《적기가》로 부르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켜냈으며 노래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주제가로 부르며 원쑤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셔버렸다.

인민군대에서 군중문화예술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진행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중대를 기본으로 하여 예술활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가운데 인민군군인들은 조국보위초소 그 어디에서나 수령옹위의 노래, 혁명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군무생활을 더욱 락천적으로 해나갔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 경희극 《약속》, 《축복》, 《편지》를 비롯하여 군대에서 시대의 명작으로 창작완성한 문학예술작품들은 인민군군인들이 지니고있는 백절불굴의 혁명적군인정신, 명랑하고 락천적인 군인생활을 실감있게 보여주면서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사이의 혼연일체가 혁명적군인정신을 낳게 하는 원천으로 된다는것을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해주었으며 군대와 인민을 투쟁에로 힘있게 선도하는 사상적무기로서의 역할을 다하였다.

가장 준엄했던 시련의 시기에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이라는 특색있는 예술무대가 새롭게 펼쳐져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선군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주체87(1998)년 1월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발기하시고 그해 4월 첫 공연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전통화하도록 하시고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이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가 되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인적없는 심심산골에서, 외진 섬초소에서 남편들과 병사들을 위해 집짐승을 기르고 부업포전을 가꾸며 자기의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소박한 군인가족들이 제2의 선군나팔수로 떠받들리우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전선부대들과 강성대국건설전투장들에서 공연을 벌리도록 하심으로써 그들의 공연을 통하여 군대와 인민은 승리의 신심을 가다듬었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한몸 다 바쳐 싸워갈 불타는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게 되였다.

최고사령관기 날리는 전호가와 군인회관무대에서 울리기 시작하여 수도 평양의 화려한 극장들을 지나 북방의 자강땅과 평안북도, 황해남도의 토지정리전투장 등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씩씩하고 락천적인 노래들을 안겨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오늘도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모범, 본보기가 되여 백두령장의 선군정치를 더욱 빛내이며 전군, 전민을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이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문학예술은 새로운 높은 경지에서 선군시대 문학예술의 본보기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문학예술을 본보기로 하여 문학예술의 모든 부문을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수많은 시와 소설, 영화와 노래를 비롯한 문학예술작품들이 창작보급되여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고있는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을 더해주고 인민들에게 새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기 위하여 군중문화예술활동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3월 사회의 당조직들과 예술단체들에서 고난의 행군시기에 맞게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군중문화예술활동을 적극 벌려 온 사회에 혁명적락관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도록 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여러 기회에 군중문화예술소조활동의 원칙을 지적해주시면서 군중문화예술소조활동을 전문화하거나 전문단체의 흉내를 내지 말고 소박하게 통속적으로 하며 대중예술활동에 대한 평가 역시 흙냄새, 기름냄새가 얼마나 나며 군중이 얼마나 참가하는가 하는것을 기본으로 보아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한 단위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강도의 로동계급속에서 시범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주체87(1998)년 1월 여러날동안 자강도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날 도안의 예술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준비한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였다.

이날 공연무대에는 합창과 3인무, 경음악, 중창 등 10여종목이 올랐다. 종목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과 당의 방침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자강도내 인민들의 굳은 의지가 넘쳐났다.

공연을 보고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시며 예술인들과 학생들이 공연을 잘하였다고 치하하시면서 전국의 선전부문 일군들이 자강도에 와서 자강도예술인들과 학생들의 공연을 보게 하는것이 좋겠다고 이르시였다.

자강도뿐아니라 량강도를 비롯한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보아주시며 온 나라에 혁명의 노래가 울려퍼지게 하시였다.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혁명정신을 과시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길에서 군중문화예술은 참으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2(2003)년 3월 군중문화예술활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시고 이 부문 작가들의 창작사업을 지도하기 위한 체계를 바로세워주시였으며 그후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군중문화예술을 따라배우도록 인민군대예술선전대, 군인가족예술소조작품들을 록화하여 그들에게 보내주기도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중문화예술소조활동에 광범한 대중이 참가하도록 하기 위하여 인민군대에서처럼 사회에서도 로동자, 사무원가족예술소조경연을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6(2007)년 8월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기업소의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고 매우 만족해하시였으며 그들이 평양에 올라와 공연도 하고 TV방송으로도 널리 방영하도록 하시였다.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문학예술창조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선군문학예술은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으며 천만군민은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투쟁의 구호,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적락관에 넘쳐 고난을 맞받아 뚫고나갔다.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고난을 헤치고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군대와 인민의 애국의 투쟁속에 《장자강의 불야성》, 《한드레벌의 지평선》, 《범안리의 선경》과 같은 선군시대의 황홀한 절경들이 태여났으며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된바람이 불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는 승리에 대한 확신과 미래에 대한 락관을 가진 사람들만이 꽃피워나갈수 있다.

고난의 행군시기 인민들의 생활은 어려웠다. 그러나 생활이 아무리 어렵고 고생스러워도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고 살아야 사는 맛도 있고 혁명하는 보람도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지론이다. 온 나라를 푸른 숲으로 가꾸실 애국의 마음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선군장정의 길에서 몸소 나무를 심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따라 나무심기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 군대와 인민의 공장애, 향토애가 높이 발양되는 속에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본보기단위들이 나오고 온 나라에 일반화되여나갔다.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군인문화가 온 사회에 흘러드는 속에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자들은 선군조국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자기의 공장과 마을을 알뜰히 꾸리고 생활을 문화정서적으로 해나갔다.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진하는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체육부문에서도 이룩되였다.

체육에서도 인민군대의 기상을 떨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속에 전문체육기술발전에서 전진이 이룩되고 마라손, 유술, 녀자축구를 비롯한 많은 종목들이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함으로써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하는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기상을 과시하였다.

대중체육활동이 힘있게 벌어져 광범한 대중이 체육축전을 비롯한 여러 대중체육활동에 적극 참가하게 되였으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체육을 장려하는 사회적기풍이 서가고 군대와 인민이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다.

이러한 성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반드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안아오려는 군대와 인민의 결사의 각오와 굴할줄 모르는 의지의 분출이였으며 오늘은 비록 어렵고 힘들더라도 우리에게는 강성대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이 있다는 든든한 배심과 담력,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의 반영이였다.

주체87(1998)년 여름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였다.

모든것이 부족한 어려운 속에서도 자체로 조건을 마련하여 생산을 다그치고있는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오래동안 대견히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밖으로 나오시여 기업소구내를 둘러보시였다.

자를 대고 그은듯이 반듯하게 포장된 구내길은 깨끗이 거두어져있었고 길 량옆으로 줄지어 늘어선 단벗나무들에는 빨갛게 익은 열매들이 가지가 휘도록 달려있었다. 건물주변과 길가의 꽃밭들에는 갖가지 꽃들이 곱게 피여나 아름다움을 한층 돋구어주고있었다.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없이는 누구나 쉽게 할수 없는 일들이였다.

그이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일군들에게 기업소의 구내가 깨끗한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이것은 이곳 로동계급의 정신상태와 생활기풍을 보여주는것이다, 지금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일시적난관을 겪고있지만 래일에 대한 희망을 안고 공장구내와 일터를 깨끗이 꾸리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있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러시다가 마주 바라보이는 건물벽에 걸려있는 대형구호에 눈길을 돌리시였다.

건물벽에는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가 크게 붙여져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구호를 가리키시며 저 구호를 보라,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얼마나 좋은 구호인가, 저 구호는 최후승리를 확신하는 사람들만이 들수 있는 신념의 구호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사상과 신념, 배짱과 정서가 하나로 통한 력사의 한순간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자강도에 대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나날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부닥친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맞받아나가야 한다고, 최후에 웃는자가 승리자이라고, 누가 최후에 웃는가를 보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이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의지이다라고 말씀하시였다.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시는 선군령장의 락관의 세계, 시련과 난관을 노래와 웃음으로 이겨내고 승리를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념이 그대로 어리여있는 구호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자기 령도자를 받들어 시련과 난관을 뚫고 승리해온 고난의 행군사가 이 구호에 함축되여있다. 웃음으로 고난을 박차고 웃으며 최후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이것이 바로 원쑤들의 횡포와 도전에 맞서는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의 대답이다.

령도자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의 결정체인 이 구호는 온 나라에 기폭마냥 세차게 나래쳤다. 이 구호는 투쟁이 아무리 간고하고 모진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앞을 막아나선다 해도 승리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혁명적락관에 넘쳐 맞받아나갈 때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뜻을 깊이 새겨주며 고난의 행군에 떨쳐나선 온 나라 근로자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하였다.

이처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가슴속에 래일의 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을 심어주신것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참으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인민들은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전국인민예술축전과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 민족씨름경기를 비롯한 문화정서생활의 아름다운 화폭을 펼치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진하여왔다.

특히 인민군군인들이 구월산의 폭포바위에 새겨놓은 《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1997》의 글발은 공화국에서 군대와 인민의 선군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확신이 어떠한 높이에 이르고있는가를 보여준다.

1997년 명승지 구월산을 유람한 한 재미교포녀류기자는 폭포바위에 군인건설자들이 새겨놓은 이 글발앞에서 참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런 글은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락관에 넘쳐 고난을 헤쳐가는 조국인민들과 군대만이 쓸수 있다고 하면서 더우기 고난의 행군시기에 이런 일판을 벌렸다는 담력에 놀랍다, 정말 《조선민족 만세!》가 저절로 터져나온다고 격정을 금치 못했다.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르며 주체의 위력, 선군의 위력으로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더욱 빛내이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희한한 사변을 더 많이 안아오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일편단심으로 받드는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기에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려울 때에도 기쁠 때에도 들으시며 사랑하시는 노래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를 심장으로 합창하며 강성부흥아리랑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 승리의 날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제힘으로 기어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노래 《더 높이 더 빨리》, 《돌파하라 최첨단을》, 《전선에서 만나자》, 《축배를 들자》 등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울려퍼지는 이 신념과 락관의 노래들은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내 조국의 푸른 하늘을 지켜낸 선군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오늘의 혁명적대고조를 더욱 힘차게 추동하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정치방식을 가지고 투철한 신념과 의지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떨치며 강성대국건설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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