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선군 ―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사랑의 정치
3) 사회주의의 운명 선군령장
□ 총대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선군은 최대의 애국, 최고의 인덕이고 무한대의 창조이며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고 무궁한 번영이다. 이것은 력사의 기적이 창조되고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선군길에서 조선의 천만군민이 심장깊이 새긴 귀중한 진리이다.
시련의 언덕을 넘고넘어 군대와 인민은 마침내 강성대국의 문어귀에 들어섰으며 이제 몇걸음만 더 억세게 내짚는다면 부강번영의 큰 대문이 활짝 열린다.
그러나 가는 앞길에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많다.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은 조선이 강해지고 잘사는것을 한사코 바라지 않으며 인민들이 저들의 지붕밑에 들어와 존엄도 자존심도 다 버리고 비굴하게 살것을 강요하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반제계급투쟁이다.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이 진척될수록 원쑤들은 더욱더 발악한다.
2009년 공화국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계기로 감행된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은 그 뚜렷한 실례로 된다.
공화국의 우주개발계획은 평화적인것이다. 그것은 그 누구를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강성대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는데서 반드시 점령해야 할 목표의 하나이다.
평화적위성발사는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수많은 위성을 쏘아올렸지만 그것이 문제시된적은 한번도 없었다. 유독 공화국을 적대시하는자들만이 공화국의 자주적권리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자기들의 요구에 순응하지 않으면 언제 가도 부흥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갖은 궤변을 늘어놓고있으며 강성대국건설을 막아보려고 각 방면에서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공화국은 위성발사를 앞두고 전세계를 향하여 사전통보를 하였다. 그러나 제국주의세력은 처음부터 위성발사를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라고 기정사실화하면서 이 발사에 제동을 걸었다. 발사하면 유엔기구를 발동하여 제재결의를 채택하고 곧 행동에로 넘어갈것이라고 하였다.
공화국은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통하여 위성발사는 대국들의 독점물이 아니다, 빼앗을수 없는 자주적권리이다, 예견대로 발사할것이다라고 천명하였다.
그러자 적대세력은 조선이 위성을 발사하면 요격할것이라고 하면서 요격미싸일을 실은 함선들을 조선동해에 진입시켰다. 격렬한 대결국면이 조성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4월 2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우리의 혁명무력은 평화적위성《요격》에 나서는자들에게는 단호한 불벼락을 안길것이라는 중대보도를 발표하였다. 이어 4월 5일 평화적위성인 《광명성2》호가 요격미싸일발사태세를 갖춘 적함선들의 우를 지나 우주에 거침없이 날아들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공지구위성의 발사과정을 몸소 관찰하시고 그 빛나는 성공을 세계만방에 장엄히 선언하시였다.
이 사실을 전하며 민주꽁고신문 《엘리마》는 자주정치가 아니였다면 《광명성2》호는 아마 발사장에 그냥 남아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썼다.
조선의 평화적위성을 탄도미싸일발사로 우겨대며 《요격》을 운운하던 적대세력은 선군의 위력이 두려워 감히 발사단추를 누르지 못하였다.
평화적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로 닭쫓던 개신세가 된 적대세력들은 궁지에 몰려 헤덤벼치면서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광분하였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2010년 3월에 일어난 괴뢰군함선 《천안》호의 침몰사건을 공화국과 억지로 결부시키면서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는 현실은 주체의 사회주의를 힘으로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는 변함이 없다는것과 침략과 략탈을 생리로 하는 제국주의가 있는 한 총대의 위력한 담보가 없이는 강성대국건설을 전진시켜나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8(2009)년 6월 25일 당, 군대, 국가경제기관 일군들과의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대고조는 무적의 총대가 담보하고 선도해나가는 선군대고조입니다. 선군을 떠나서는 대고조의 승리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습니다. 대고조의 앞길도 선군으로 열고 강성대국의 대문도 총대의 위력으로 열자는것이 당의 의도입니다. 우리는 선군천리마를 타고 강성대국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려야 합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조선혁명을 언제나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낄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곧 기쁨으로, 만족으로, 행복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라시는것은 선군으로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이며 선군을 억센 기둥으로 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투철한 선군의지에 의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최전선 희천에서 새로운 대고조속도, 희천속도가 창조되여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을 지켜선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과 정신력을 백배로 폭발시켜주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희천발전소건설장에 달려온 군인건설자들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종전 같으면 10년이상 걸려야 할 대규모의 희천발전소건설을 2~3년안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안변청년발전소, 녕원발전소건설과 무지개동굴보수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맡아 해제낀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진 인민군장병들은 랑림산맥의 험준한 산발들과 전투장마다에서 공사가 시작된지 몇달동안에만도 언제굴착 및 콩크리트타입공사와 물길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오늘 희천발전소건설장에 흐르고있는 분과 초는 그대로 비약이고 혁신이며 희천발전소건설속도가 바로 혁명적군인정신에 바탕을 둔 선군시대의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이다.
희천속도는 최고사령관기를 펄펄 휘날리며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전격적으로 강행돌파하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돌격속도, 일당백속도이며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강행군길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나가는 일심단결의 속도, 군민일치의 속도이며 세기를 주름잡으며 강성대국에로 질풍같이 내달리는 선군조선의 대진군속도, 대비약속도이다.
희천발전소를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데서 기본전선으로 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2009년 3월 25일 건설장을 처음으로 찾으신데 이어 9월 17일에 희천발전소건설장에 대한 현지지도로 150일전투를 결속하시였으며 2010년 새해에 들어와서도 희천발전소건설장부터 찾으시고 선군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치고있는 희천발전소 전체 건설자들에게 특별감사문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별감사문에서 희천에로의 눈보라강행군길은 험난한 길이였지만 최고사령관을 절절히 그리며 격전을 벌리고있는 사랑하는 나의 병사들과 인민들을 찾아간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가벼웠다고, 령하 3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와 어려운 조건을 극복하며 로천에서 공사를 하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며 자기의 최고사령관, 자기 령도자에게 무한히 충실한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할수 있는 일이라고, 혁명의 수뇌부와 혼연일체를 이룬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희천발전소건설과 같은 세기적인 대자연개조사업도 마음먹은대로 척척 해제낄수 있다고, 누구나 희천발전소건설장에 와보면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정신력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똑똑히 알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특별감사문에서 또한 내가 이번에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인민군군인들이 전투를 벌리고있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한것은 최고사령관으로서 전선시찰을 한것이나 같다고, 나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돌아보면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기상, 조선의 기상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았으며 이런 혁명적기상을 가진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을 높이 평가하시고 희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전체 장병들과 건설자들이 희천발전소건설을 2012년까지 완공할데 대한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결사관철함으로써 강성대국의 대문을 선참으로 열어제끼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희천발전소건설자들에게 보내신 특별감사문은 그대로 선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놓으시려는 절세의 애국자의 철의 선언이였다.
희천발전소 전체 건설자들과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별감사문을 받아안고 선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활짝 열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그 투쟁속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대고조 첫해인 2009년의 총공격전을 시작하시면서도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변이 나게 될 2010년의 정초에도 또다시 적진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노도치는 땅크사단의 위력시위를 보아주시면서 선군의 힘으로 또다시 승리하자는 뜨거운 호소를 천만군민에게 하시였다.
선군은 그 어떤 강적과도 싸워이길수 있는 만능의 보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만능의 힘이다.
어느 한 외국의 언론은 세계에는 아직도 조선의 잠재력과 힘의 한계를 잘못 계산하고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면서 이렇게 썼다.
《조선이 일단 일어서기만 하면 무서운 속도로 내달릴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본 신생국가들의 벼락성장이나 천문학적인 발전속도를 릉가하는 미증유의것으로 될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나라가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온 사회가 강력한 단결을 이루고있으며 사람들이 총명하고 발전에 대한 열망이 대단하며 전망이 좋고 높은 과학기술적잠재력에 풍부한 자원을 타고앉아있기때문이다.》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과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는 길,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의 념원대로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 길은 장군님께서 걸으시는 선군길을 따라 걷는 길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조국에 대한 위대한 사랑,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은 머지않아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