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선군 ―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사랑의 정치
3) 사회주의의 운명 선군령장
□ 주체적경제강국건설로선
가장 인민적이고 인간적인 사회, 이것으로써 강대하며 이것으로써 흥하며 이것으로써 무궁번영하는 나라가 주체의 강성대국이다.
강성대국건설은 그 어떤 정치강령이기 전에 가장 위대한 인간들이 자기 조국과 민족, 인류를 위하여 수행하는 가장 성스러운 위업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조국을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국으로 만드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그처럼 어려운 고난과 시련을 헤치시며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이라는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맞게 경제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88(1999)년 1월 1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에서 1999년을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할 총진격의 해로 규정하시면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본질적내용과 그의 혁명적성격에 대하여 이렇게 밝히시였다.
《우리가 말하는 강성대국이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어 지난 기간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성과들을 분석하시면서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는것처럼 지금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위력은 이미 강성대국의 지위에 올라섰다고 볼수 있다고, 이제 우리가 경제건설에 힘을 집중하여 모든 공장, 기업소들이 제 궤도에 올라서서 생산을 꽝꽝 하게 되면 얼마든지 경제강국의 지위에 올라설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당면한 구상에 대하여 이렇게 밝혀주시였다.
《내 나라, 내 조국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그 어떤 적도 건드릴수 없게 하며 전체 인민이 아무런 걱정없이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자는것이 바로 나의 구상이며 확고한 결심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갈데 대한 문제,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선군시대의 새로운 환경과 분위기에 맞게 일군들의 일본새와 작풍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문제 등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선군시대 경제건설의 총적목표를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로 정해주신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건설하려는 사회주의경제강국은 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사회에 맞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경제생활을 원만히 보장해줄수 있는 발전된 국가경제력을 가진 나라이라고 그 면모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심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참된 길이 환히 밝혀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후 선군시대 경제건설의 총적목표실현을 위한 전략적로선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일관하게 견지하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계승하고 그것을 변화된 현실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켜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경제건설에서 선군정치방식을 견지하며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지키고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을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원칙적방도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선군시대 경제사상은 선군시대 경제건설의 총적목표와 전략적로선과 함께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그에 기초하여 인민경제를 현대화, 정보화하며 국가경제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인민경제를 활성화할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경제강국의 높이에 맞게 인민생활을 향상시켜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도록 하며 국토관리사업을 개선강화하여 국토의 면모를 선군조선의 국토답게 일신시킬데 대한 사상, 새 세기에 맞는 대외경제관계를 개선강화할데 대한 사상, 선군시대 우리 식의 사회주의경제관리에 대한 사상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침략위협을 받고있는 속에서 벌어지는 강성대국건설투쟁은 의연히 간고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현실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주체88(1999)년 1월 10일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시대에는 우리가 천리마를 타고 달려왔는데 새로운 우리 시대에는 준마를 타고 구보의 속도로 달려나가야 한다, 준마를 타고 구보로 달려나가다가 당면고지를 점령한 다음에는 습보로 넘어가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따라 온 나라는 《준마를 타고 구보로!》라는 구호밑에 새로운 열정, 새로운 투쟁분위기로 끓어번졌으며 가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였다.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나라의 긴장한 전기문제와 식량문제를 푸는데서부터 열기로 하시고 이 부문을 추켜세우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천만군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성강의 봉화에 이어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타올랐다.
라남의 봉화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혁명적군인정신을 구현하여 창조된 강계정신이 낳은 성강의 봉화와 함께 새 세기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봉화로서 온 나라에 경제강국건설투쟁을 위한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을 안아온 커다란 추동력으로 되였으며 그 열풍속에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을 계승하여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것을 결심하고 주체97(2008)년 12월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이 다시한번 대고조의 선봉에서 기발을 들고 내달릴것을 호소하시였다.
천리마의 고향인 강선이 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강선의 로동계급이 소리치며 내달려야 전체 인민의 발걸음이 더 빨라질수 있다고 하신 장군님의 믿음을 심장깊이 새긴 강선의 로동계급은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천리마의 기상으로 대고조의 거세찬 열풍을 일으키자는것을 열렬히 호소하는 편지를 보내고 총공격전의 진두에서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갔다.
온 나라 천만군민은 강선의 봉화따라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제일국력인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이 최대로 발휘되는 속에 2009년에 중요공업부문들에서 생산이 획기적으로 장성하고 전국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전례없는 대고조진군속도가 창조되였다.
선군으로 지켜진 조선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 《광명성2》호가 날아오르고 또 한차례의 핵시험을 성공시켜 인공위성제작국, 발사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우리 식 CNC-《련하기계》가 기계제작공업에서의 첨단을 주름잡았으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부문에서 첨단돌파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 주체철의 성공속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전례없는 기적이 일어나고있다.
고난과 시련을 갈아엎고 행복의 무릉도원을 꾸려놓은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비롯한 강성대국리상촌들이 늘어나는 속에 강성부흥아리랑의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은 혁명적대고조에로 부른 경애하는 장군님의 2008년 12월호소가 인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분출시켜주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 강성대국선포의 승전고가 터져오를 력사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확고히 예고하여주었다.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의지이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뜻과 지향과 마음이 하나로 합쳐지는속에 최대로 발휘되는 선군조선의 정신력은 천만군민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경제강국건설로선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