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선군 ―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사랑의 정치
2) 사회주의조국수호, 강화발전을
위한 선군령도
□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보장하며 그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주권이 없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빼앗긴 인민은 상가집 개만도 못한 운명에 처한다.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위하여 싸우는것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이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공화국의 위용은 무적의 총대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고있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언제나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하였으며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에는 언제나 강경대응만이 필요하다.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선의나 리성이 통하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앞에 나약성을 보이는것은 그들의 침략야욕을 부추기는 자멸행위이다. 오직 단호한 대응, 무자비한 징벌만이 제국주의자들의 오만한 강도적본성을 꺾어놓을수 있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것이 선군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선군정치가 취하는 자세와 립장은 강경고압이다.
미국이 1990년대 그 무슨 《핵의혹》소동을 일으키며 정세를 극단상태에 몰아감으로써 나라의 운명이 위기국면에 처하였던 준엄한 시련의 시기 공화국은 선군으로 마련된 강력한 군사력에 의거하여 준전시상태의 선포,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와 같은 단호한 대응으로 미제의 위협을 짓부셔버렸다. 또한 북침전쟁계획인 《작전계획-5027》을 들고나왔을 때에도 공화국을 침략하거나 그를 도와주는자들까지도 무자비하게 타격소멸할것이라는 폭탄선언으로 그 위험한 기도를 분쇄해버리였다.
1994년 12월 남조선강점 미군직승기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공화국령공을 침범하였을 때 단방에 격추시킨것을 비롯하여 자주권을 침해하는 도발행위들을 걸음마다 짓부심으로써 공화국을 건드리는자들에게 무자비한 불소나기를 퍼붓는 선군의 강경고압자세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1994년 10월 조미기본합의문이 서명, 공포되고 조미관계력사상 처음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 미국대통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지도자》라는 존칭까지 정중히 붙여 조미기본합의문리행을 위한 담보서한을 보내여온것은 5 000년 조선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커다란 사변이였다.
공화국은 새 세기에 들어와 더욱 로골화되는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초강경으로 대응하여 사회주의조국수호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있다.
2001년 1월에 출현한 부쉬행정부는 선행 클린톤정권이 공화국과 합의한 모든 공약을 뒤집어엎고 대조선정책에서 강경적대시일변도로 방향전환을 하였다.
부쉬는 2001년 2월 미국회 상하원합동회의에서 《평양의 탄도미싸일위협》을 꺼들면서 조선을 《불량배국가》, 《테로지원국》으로 지명하고 2002년 1월 《년두교서》에서는 조선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은 공화국의 핵시설에 대한 《조기사찰수락》과 《상용무기축감》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이른바 《대북정책성명》을 발표하는 등 공화국에 부당한 딱지들을 붙이고 비방중상하면서 새로운 핵위기를 산생시켜 조미관계를 악화시켰다.
조미관계는 또다시 극한적인 대결상태로 이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7월 24일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미국이 우리 나라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완전히 무근거한것이며 저들의 지배주의적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북조선이 미싸일로 미국을 위협하며》 그로 하여 《미국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고 아무리 떠들어야 그것을 믿을 사람은 없다, 더우기 미국의 새 행정부가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들다못해 이제는 우리의 상용무력의 《위협》까지 들고나오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횡포한 도전이다, 우리의 미싸일강령은 순수 평화적성격을 띤것이며 그 누구도 위협하지 않는다, 평화적인 미싸일강령을 추진하는것은 우리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이다라고 지적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미국의 새 행정부는 이미 20세기에 파산당한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을 새 세기에 또다시 들고나와 조미관계개선의 길을 가로막고 정세를 악화시키고있습니다. 미국이 강경으로 우리에게 그 어떤 압력을 가하려고 하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통할수 없는 헛된 시도입니다.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고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입니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을 추호도 용서치 않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변함없는 초강경의지의 선언이였다.
무분별한 부쉬행정부는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에 포함시켜놓고 핵위협을 강화하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더욱 로골화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핵무기를 사용해서라도 사회주의조선을 없애버리며 그를 위해서는 핵전쟁의 참화로 전체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말살해버리는것도 서슴지 않으려는 전쟁광신자들의 무분별한 망상이였다.
아량과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공화국정부는 미제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단호히 대처하여 2006년 10월과 2009년 5월 두차례의 핵시험을 단행하였다.
이 자랑찬 사변은 강력한 전쟁억제력, 핵억제력만이 정의를 지키며 평화를 수호하는 강력한 수단이며 제국주의자들과는 언제나 초강경으로 맞설 때만이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며 작은 나라도 대국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여주었다.
오늘도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미제의 책동은 계속되고있으며 그 강경도수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광명성2》호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법석 떠들면서 국제적인 제재분위기를 고취했는가 하면 미국외교당국자는 2009년 2월 취임후 첫 해외행각지인 일본에서 공화국을 《폭정》이요 뭐요 하며 악의에 차 헐뜯었다.
미국은 공화국을 반대하여 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 사상문화적침투의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에서 행정부는 바뀌였지만 조선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힘으로 어째보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에는 변함이 없으며 따라서 공화국이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한 자위적조치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공화국의 핵억제력을 일방적으로 해제하려들면서 미국은 해마다 군사연습들을 벌리고있다. 그것은 조선반도《유사시》 대대적인 무력증강과 후방침투, 지상공격과 해안상륙, 강습작전으로 일관된 모험적인 공격작전연습이며 공화국을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기습선제타격하기 위한 실제적인 핵전쟁연습으로써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앞으로 강행할 침략전쟁을 핵전쟁으로 기정사실화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2010년 3월 8일부터 북침을 노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2010년 2월 담화에서 우리는 강력한 군사적대응으로 적극 맞받아나갈것이며 필요한 경우에는 핵억제력을 포함한 모든 공격 및 방어수단을 총동원하여 침략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릴것이라는 선군조선의 초강경의지를 또다시 천명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은 2010년 3월 26일 괴뢰군함선 《천안》호가 두동강이 나 침몰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황당무계하기 이를데 없는 《북 어뢰공격설》을 조작하고 분별을 잃고 발광하였다.
《북 어뢰공격설》은 함선침몰사건초기부터 그것을 공화국과 억지로 련결시키며 역적패당이 꾸며낸 허황한 날조설이다.
리명박역도가 사상 처음으로 《주요전군지휘관회의》라는 전쟁모의판에 머리를 내밀고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행동으로 분명하고 단호하게 조처할것》이라고 반공대결에 열을 올리자 괴뢰보수계층은 덩달아 《단호한 응징》과 《응분한 대가》를 줴치며 대결광기에 들떠 돌아쳤다.
5월 24일 리명박역도가 그 무슨 《대국민담화》라는데서 반공화국전면대결을 《국책》으로 선포한데 이어 괴뢰국방, 통일, 외교통상부의 수급사환군들이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을 돌아치며 《천안》호침몰사고가 《북에 의한것》이라고 억지를 부렸고 유엔안보리사회에 회부하여 《테로지원국재지정》 등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제재포위망을 실현하기 위해 날뛰였다.
역도의 훈령밑에 괴뢰군부는 함선침몰날을 괴뢰군의 《치욕의 날》이라고 고아대면서 《전군작전지휘관회의》를 비롯한 전쟁모의판을 련이어 벌려놓았으며 남조선괴뢰당국은 6월 5일 미국, 일본과 함께 《국방장관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여기에서 함선침몰사건의 유엔회부와 관련하여 그 무슨 《련대》와 《행동의 일치성보장》을 운운하면서 유엔에서의 토의가 순조롭지 못할 경우 저들끼리 《독자적인 제재》를 포함한 《대응조치》를 취한다는데 합의하였다.
또한 역적패당은 전연일대에서의 반공화국심리전방송재개를 획책하고 현실화하고있다.
역적패당의 반공화국심리전재개시도는 온 민족앞에 서약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에 기초하여 작성된 북남군사적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파기행위이며 공화국의 존엄과 국가의 최고리익을 침해하는 특대형도발행위이다.
역적패당의 무분별한 책동에 대처하여 5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역적패당이 《천안》호의 침몰을 우리와 련계되여있다고 선포한것만큼 그에 대한 물증을 확인하기 위하여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남조선현지에 파견할것이며 역적패당의 그 어떤 《응징》과 《보복》행위에 대해서도, 우리의 국가적리익을 침해하는 그 무슨 《제재》에 대해서도 그 즉시 전면전쟁을 포함한 여러가지 강경조치로 대답할것이라는 대변인성명을 발표하였다.
5월 24일 조선인민군 전선중부지구사령관은 적측헌병초소 건물벽에 새겨넣은 대북심리전구호를 즉각 제거하고 범죄행위가담자들을 엄벌에 처하며 우리의 요구에 불응하면서 심리전구호를 그대로 두고 확성기와 같은 심리전수단들을 새로 설치하는 경우 그것을 없애버리기 위한 직접조준격파사격이 개시될것이며 만약 우리의 정정당당한 대응에 도전해나선다면 도발의 근원을 없애버리기 위한 보다 강한 물리적타격이 뒤따르게 될것이라고 남조선의 역적패당에게 공개경고장을 보내였다.
또한 5월 27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중대통고문에서 역적패당이 우리에게 감히 전면대결의 선불질을 시작한것만큼 그에 대응한 우리 혁명무력의 실제적인 중대조치가 취해진다는것을 통고하였으며 6월 12일에는 우리 혁명무력은 이미 전선중부지구사령관이 엄숙히 경고한대로 전 전선에서 역적패당의 반공화국심리전수단들을 흔적도 없이 깨끗이 청산해버리기 위한 전면적인 군사적타격행동에 진입하게 될것이라는것, 우리 혁명무력의 단호한 군사적타격은 결코 역적패당이 떠드는 《비례적원칙》에 따른 1대1의 대응이 아니라 서울의 불바다까지 내다본 무자비한 군사적타격이라는것을 명심할데 대한 중대포고를 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8월 15일 대변인담화에서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강행한 조선동해와 서해에서의 도발적인 해상합동훈련이 8월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라는 전면전쟁연습으로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공화국을 노린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이 극한점에 이른 이 시각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은 이미 결심하고 내외에 선포한대로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에게 무자비한 대응의 철추를 내리게 될것이며 그 군사적대응은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가장 호된 징벌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공화국의 선의와 아량에 대하여 오판하지 말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침략자들에게는 자비를 모르는것이 선군총대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전쟁책동에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으로 맞서야 한다는 진리는 지난 60여년동안 조미대결과정에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이 찾은 진리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따라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이 진리를 가슴에 안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의 만세소리 높이 울려퍼지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