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통일이 되면

 

나는 왜 북을 존중하는가

 

오늘

북조선이

이 지구에서

최고의 강자라서

존중하는것만은 절대로 아니다

 

우리의 숙원인

민족통일을

어디에도 예속되지 않고

자기 힘으로 당당히 지향하는

자주국가이기때문에 나는 존중한다

 

나도 같은 민족

어디에도 예속되지 않은

자주인이기때문이다

2010년 2월 17일

 

2

북조선의 힘

 

살인강도 미제

인류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무자비하게 망가뜨리고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민국》의 정치는

미제의 노예로 사족을 못쓸 때

북녘의 정치는 통쾌하고 당당했다

무엇을 했는지 똑바로 보자!

 

-《푸에블로》호 무장간첩선 나포사건!

 

북조선땅에

허락도 없이 침범한

최첨단 미해군간첩선을

보기 좋게 나포한것을 말한다

 

그리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사과문서를 받아냈다

그때가 지금으로부터 42년전

1968년 1월 23일이다

 

-판문점 도끼사건!

 

1976년 8월 18일

전쟁터에서

적이 수류탄을 던지면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되받아 던지듯이

 

판문점

북조선땅에서 자라는 나무를

미군 수십명이 허락도 없이

도끼로 찍고있을 때

북조선군인들은

찍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놈들은

도끼를 던지며 달려들었고

북조선군인이

그 도끼를 되받아 던져서

미군장교가 2명이나 즉사했다

 

수십명의 미군들이

도끼를 휘두르며

다시 개떼처럼 덤벼들자

북조선군인들

그 도끼를 되빼앗아

종합격파시범을 하듯

미양키들을 개떡되게 패주었다

 

-미군정찰기 격추사건!

 

1969년 4월 15일

남의 땅 상공에서

허락도 없이

정찰기로 간첩질하는것을

단 한방에 쏴떨구었다

 

오늘날 이 지구에서

정치, 군사에 최고강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제를 어떻게 료리할것인가

 

불로장생약을 가진 북조선을

만병통치약을 쥐고있는 북녘을

든든한 마음으로 믿으며

오늘도 변함없이

기쁜 맘으로 이 글을 썼다

2010년 2월 13일

 

3

북조선사람으로 끼워주세요

 

위대한 민족입니다

북조선은 지구를

몇번이나 들었다놓을것인가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체사상!

선군사상!

위력한 핵과

하늘을 나는 《광명성2》호!

이번엔 또

핵융합도 성공했다는

《로동신문》의 보도입니다

 

기뻐하십시오

우리 민족에

대경사가 났습니다

 

북조선이여

대단히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탁합니다

저도 북조선사람으로 끼워주세요

2010년 2월 3일

 

4

《강성대국이라는 말이란》

 

강-한것을 말함이요

성-공한 나라를 말함이라

대-대로 커진다는 뜻에

국-가들중 최고로 으뜸이라는 뜻이다

이-력사는 길이길이 계속 이어지려니

라-지오는 조국의 소식 쉴새없이 전하고

는-개는 포근히 조국의 대지를 적시리

 

말-하라 동포여! 주체를, 자주를, 선군을!

이-것을 아는가!

란-세에 이런 영웅적인민들이 있다는것을!

2010년 6월 16일

 

5

정대세의 눈물을 보고

 

오직 강자만이 흘릴수 있는

너의 눈물을 보고

너처럼 나도 펑펑 울었다

 

1980년 9월 15일

처음으로 태권도시범차로

평양비행장에 내릴 때

《조선은 하나다!》는 구호를 보고

엉엉 울었던것처럼…

 

장중한 애국가의 선률속에

람홍색공화국기를 우러르며

하염없이 흘리는 너의 눈물은

통일조국의 래일을 그려보게 하는

민족의 희망과

기대와 념원이 담긴

뜨거운 용암이였다

 

나는 믿는다

이제 통일이 되여

세계축구대국이 될

그날이 꼭 오리라는것을

 

나는 오늘 축구를 본것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될

통일조국을 보았다

2010년 6월 16일

 

6

6. 15를 생각하며

 

2000년 6월 15일

조마조마했던

그날의 소식들이

기억에 생생하다

 

북남의 수뇌분들이

평양복판에서 손을 맞잡고

겨레에게 통일의 희망을 주던

그 모습들이 아직도 눈에 생생하다

 

진심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이 6. 15정신으로 달려왔다면

겨레의 소원인 조국통일이

벌써 자주적으로 되였을것이다

 

꿈많은 14살짜리 딸들인

효순, 미선이의 죽음도

룡산의 죽음도

생떼같은 《천안》함 46명의

죽음도 없었을것이다

 

이런 죽음을 반대하는것이

바로 북녘의 선군사상이다

 

어느 누구나

모두 다같이 가자는

북녘의 평화통일정책을

동포들이여-

이 진실을 알고 살아야 한다

어느 누가 거짓으로 매도하는지

눈귀열고 바로 보아야 한다

1945년 9월 8일부터

오늘까지를 자세히 보자!

 

왜 우리 량민 5백만이

무참하게 죽었고

룡산과 《천안》함 죽음까지

그 살인자들이

과연 어느 누구였는지

 

평화가 아니고

전쟁을 하고저 하는자들이

과연 어느 누구인지

청결한 량심들은

잘 보이고 들릴것이다

 

진심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그날의 정신을 이어

6. 15의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2010년 6월 13일

 

7

내 본심이란!

 

내가 민족평화통일운동을 하는

리유는 무엇인가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평화통일을 이루자는것이다

 

자식이름을 《통일》이라고 지어놓고

주야로 나도 부르고

통일을 무서워하는자들까지 부르게 하면서

내 동포들에게조차

갖가지로 리간, 매도, 의심을 당하면서

주야로 통일운동을 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해외에서 46년째 살고있고

태권도를 3개국 여러 지역에 개척한

한 사범으로서

《물흙길》(무도)이란것을 개척한

한사람으로서

내 개인 삶에는 아무 탈이 없다

 

그러나 내가 나서자라온

내 조국의 엄청난 아픔과 슬픔을 보며

내 고향 남녘의 모든것이

거짓과 사기라는것을 터득하고

너무도 억울하여

못 견디게 잠을 이룰수 없어서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민족평화통일운동을 끈질기게 하고있다

 

아직도 한참 모자라는자들이

무엇이라고 하든말든

내 갈길을 쉬지 아니하고 주야로 간다

왜?

그 길이 옳은 길이기때문이다

 

그것은 어느 누구에게

지지와 존경을 받기 위해서도 아니고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며

통일후 출세를 해보자고 하는것은

더더욱 아니다

 

오직 백성된 도리고

한 민족으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함이요

꼭 해야 하는것을

하지 않는것도 죄가 되기때문이요

한 무도인으로서 량심의 행동이고

한 시인의 부르짖음이기때문이다

 

그래서 그리 멀지 않아

드디여 천신만고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평화통일이 되면

그 영광의 광장에 나타날것인가

어쩌면 나타나지 않을것으로 본다

 

왜?

내 어머님께서 심어주신 량심을

표현했을뿐이고

조선인의 한사람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뿐이고

한 무도인으로서

량심의 행동을 했을뿐이기에

 

이제 피끓는 청년들이 앞장서

갈라져 몸부림치는 우리 조국

삼천리강토를 하나로 이어놓는것

통일된 조국이 되는것을 바라는것이

내 본심이다!

 

2011년 8월 5일

 

8

승리는 확고히 보장되였다

 

분명하게

완벽하게

정의가 승리한다는것은

흘러온 인류력사가 말해주듯이

북조선의 승리는 확고히 보장되였다

 

이전 쏘련을 대표했던

고르바쵸브가 정권을 잡았던 시절

미국에 평화공세를 편것은

힘이 약해서 평화적으로

모든것을 풀어보자고 했던것이다

이것을 알아차린 미국은

기회를 주지 않고 쏘련을 붕괴시켰다

 

그러나

오늘 북조선의 평화공세는

힘의 공세다

미국 너희들

이 지구에서 완전히 지워질것이냐

아니면

평화적으로 살것이냐

 

강자는 거짓말을 모르듯이

역시 빈말을 하지 않는 북조선

자기에게만 급급하지 않고

제3세계인민들의 반제투쟁을

승리로 이끌어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스승의 나라

주체의 나라이다

 

그래서 당당히

북녘의 위대한 선군정치는

힘으로 자주로

참다운 평화를 창조하고있다

결국 승리는 확고히 보장되였다

 

이제

꿈에도 소원인 통일이 되면

조선은 강성대국이 되여

최고의 중심국이 될것이다

 

아는가!

느끼는가!

남녘동포들아-

2010년 12월 21일

 

 

9

나는 이것이 무엇인지 안다

 

너무 깊어서

나는 아직 다는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이것만은 똑똑히 안다

왜놈식민지시절에

항일투사들이 어떻게 사셨는가를

 

나는 이것만은 똑똑히 잘 안다

오늘 미제의 식민지하에서

꿈에도 소원인 통일을 불러

통일인사들이 어떻게 살고있고

 

애국자 한상렬목사에게

징역 10년과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한것

이것이 무엇인지 똑똑히 안다

 

외세를 몰아내고

통일을 하는 길만이

민족이 살길이라는것을

그것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사대매국역적들은

가슴에 칼질하며

죽이려 한다는것을

 

그리고

침략자 미제에게 아부하는

숭미사대매국역적들이

10년이 아니라

한생을 가둔다 해도

량심만은 가둘수 없다는것을

나는 잘 알고있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고

백두산 삼지연의 맑은 물처럼

영원히 변함없으리라는것을

나는 똑똑히 알고있다

2010년 12월 26일

 

10

남아공에서 일어난 기사

 

축구경기장에

북조선대표팀 4명이

긴 의자에 앉아있는데도

망명설로 주접들을 떤

기사가 실렸다고 한다

 

매우 회전이 빠른것처럼

언제나

허위조작, 불법을 만들면서

매우 점잖은척

아주 그럴사한 정보를 가지고있는듯이

발가락으로 글을 쓰는자들이

이 지구 어디나 바글바글하다

 

좌측손에 성경책을 들고

우측손에는 썩은 연필을 들고

저들이 악마이면서도

선하고 강한 북조선을

악마로 만들려 한다

 

이렇게

비겁하고 비렬한자들이

허약한것들이

힘으로는 안되니

뒤에서 북조선을 헐뜯어

무조건 의심케 하고

색안경을 쓰고 보게 하고있다

 

그러면서

음모가 발각되면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북조선을 믿느냐는 식으로

저들을 정당화한다

 

정말로

참말로

이 부르죠아

이 천하디천한 자본주의자들은

이 지구의

평화를, 민주주의를 좀먹는

무지막지하게 망가뜨리는 사탄들이다

 

아무리 너희들이

흠을 잡으려고 몸부림을 쳐도

위대한 주체사상의 진리는

선군혁명은

계속 승승장구하고있다

그게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2010년 2월 17일

 

11

자주국과 식민지국의 차이

 

자주국은

나라의 주체가 당당히 서있어

백성들의 생명이 100% 보호되고

가치관들이 분명히 서있어

정의가 살아서 펄펄 뛰고

 

백성들은 희망과 꿈을

얼마든지 크게 가질수가 있어

마치 향기나는 꽃을

한아름 안고있는것과 같다

 

식민지국은

주체가 없으니

백성들의 생명을

0. 001%도 지킬수가 없고

오직 상전을 위해서

봉사하는 노예가 되여야 하고

 

그래서 큰 나무밑에서 자라는

나무와 같은것이

마치 잡초를 한아름

안고있는것과 같은것이다

2010년 2월 17일

 

12

지옥과 천당

 

지옥이다

 

미군이 들어오는 날부터

협박공갈과 살인이 시작되고

영원히 식민지가 되기 위해서

상전의 눈치로 움직이며

 

거짓과 사기로

또 엄청나게 외곡된 매도로

대화를 이리저리 거부하고

평화통일을 철저히 반대하며

 

자기 국민들을 떼죽음시키고

의인들을 《보안법》으로 가두고 죽이며

전쟁에 미쳐돌아가는 땅

 

이렇게 따지고보면

남녘은 생지옥이다

 

천당이다

 

피어린 투쟁으로

주석님 세우신 나라

대화를 원하고

자나깨나 평화통일을 지향하고

 

인민들은

자기의 지도자를

하늘처럼 따르는

자주국인 북녘은 천당이다

 

아는가 동포들이여

지나온 력사가

인류의 량심이

이렇게 웨치고있다

2010년 6월 15일

 

13

어느쪽이 변해야 하는가

 

남과 북중 어느쪽이

정말로 변해야 하는지

진실로 어떻게 왜 변해야 하는지

좀 자세히 자존심을 가지고 보자

정직하게 한번쯤 솔직해보자

하나밖에 없는 량심으로

 

남쪽인 《한국》을 보자!

제2차 세계대전이

일제의 항복으로 끝난

1945년 8월 15일

미제가 왜놈들의 재산을 인계받을 때

식민지로 있었던 남조선도 있었다

 

1945년 9월 8일

미군이 공갈협박하며

총을 냅다 쏘아대면서

남조선에 쳐들어온 날부터

대살인이 시작되였다

마치 인디안들을 깡그리 죽이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세웠던것처럼

 

남조선을 식민지로

타고앉은 미국은

군정통치를 실시했다

1948년 4월 3일에는

제주도에서

량민을 7만이 넘게 무자비하게 죽였다

 

1947년 7월 19일

정치인 려운형선생을

백주에 대로에서 죽였고

1949년 6월 26일에는

김구선생을 테로했다

 

그리고

친일역적죄인들이

친미파로 둔갑을 하면서

모두 출세를 했다

오늘 《대통령》에서 《국회》의원들

장, 차관들이 거의 대부분

숭미분자들의 뿌리이듯이 말이다

 

이 미국군대가

통치를 하면서

호시탐탐 북녘을 침범하며

북녘동포들을 주야로 엄청나게 괴롭혔다

 

6. 25전쟁이 일어나자

애치슨 미국무장관은

6. 25가 미국을 살려주었다고

공공연하게 말을 했고

왜나라수상 요시다 시게루는

이젠 일본이 살았다고

환성을 질렀다

 

전쟁 3년

우리 동족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전쟁으로 인해서

미국의 경제가 모두 풀렸고

일본은 100억딸라가 넘게 리익을 보고

허리를 쭈욱 편 놈들이다

 

북녘동포들에게는

한사람당

폭탄 1톤씩 퍼부어

우리 량민

5백만을 무지막지하게 죽였고

북조선을 완전한

페허로 만들어놓고는

100년이 걸려도

일어서지 못할것이라고

강도 미제는 큰소리쳤다

 

이런 살인강도들의 수장인

맥아더에게 사정사정하여

남녘백성들의 생명인 《군통수권》을

살인강도 미국에 바쳤다

그후 《한미행정협정》으로

미제식민지땅이 된것이

《대한민국》이라는 땅이다

 

그리고

정치, 경제, 금융, 외교, 군사를

미국이 모두 쥐고있다

그래서 남조선은

자주가 없는 나라다

 

자주가 없으니 인권이 없고

인권이 없으니 민주주의도 없다

그래서

빛좋은 개살구라 하는것이다

 

남조선은 미제의 무기시장으로

1분에 3천만원씩

년 16조원씩을 퍼주고있다

 

《한국》땅에서

미군에 의한

교통위반, 자연파괴, 사기, 폭행

도둑, 강도, 강간, 살인 등등…

《한국》에서 나가겠다고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는 약속의 그 세월에

62년을 이어오면서 일어난 대사건들이

11만건을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같은 동족인

북조선만 나쁘다고-

껌을 짝짝 씹듯이

잘근잘근 말만 씹으면

《애국자》가 되는 사회가

바로 남조선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가서 보지도 않고

남이 씹으니

덩달아 씹는자들이 많은 곳도

바로 남조선이다

 

말하자면

미국이

하라는대로 하면

《애국자》가 되고

친미사대매국역적들이

씹는대로 같이 씹으면

《애국자》가 되는 사회다

 

《국군통수권》을

미제가 되돌려주겠다고 하니

국방부 장관, 참모총장이

미양키들의 바지가랭이를 붙들고

제발 환수는 안된다고

사정사정하는 비겁한 꼴이

보기에 너무도 흉칙하더라

 

그래도

자존심은 있다고

민주주의가 있다고

《한강의 기적》을 이룩했다고

주접들을 떨지 말라!

 

7천만이 보고있다

지구 60여억 인구가 보고있다

지금 태여나지 않은 후손들까지

알게 될것이다

 

북조선을 보자!

백두산에서, 만저우벌판에서

얼어죽을 각오, 굶어죽을 각오

맞아죽을 각오로

강도 일제를 반대하여

생명도 아끼지 않고

투쟁한 조선빨찌산

투사들이 세운 나라다

 

외국군대가 한명도 없는 자주국가

천신만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절약하고 또 절약하면서

조선혁명 3대를 이어가면서

다시는 남에게 침략을 당하여

예속되지 않기 위해서

군사적으로 강국을 이루었고

 

단 한번으로 성공한

《광명성2》호가

하늘을 날고있다

핵융합에 성공하고

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

토지정리로

강성대국을 위해서

주야로 매진하고있다

 

북녘동포들은

남들은 여기저기 려행다니며

매미처럼 살 때

천리마운동, 100일, 200일전투로

허리띠 졸라매며 일했다

그래서 자주적으로

강성대국을 향해 간다

 

꿈많은 나라다

그 꿈들은 참으로 아름답다

낮게 생활하고

높게 생각하는

매우 고상하고 고매한

북조선이 참으로 부럽다

자랑스럽다

 

공부는 대학까지 무료고

병에 걸려도 무료로 치료받고

백성들을 등쳐먹는 세금도 없다

 

꼭 알아야 할것이 있다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에 대하여 쓴 책은

이 지구

어느 나라 국립도서관에도

다 진렬되여있다

 

남녘동포들아-

남녘의 사대정부야,

《한나라당》아,

조, 중, 동 언론들아!

정보원, 공안, 검찰, 경찰들아-

 

그러니

어느쪽이 변해야 하겠냐

한번쯤만이라도 솔직해보자

단 한번이라도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

자기 량심에 한번쯤

진지하게 물어보자

 

용기가 있는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자

약속을 지킬줄 아는자이다

자기는 변하지 아니하고

남이 변하길 바라는자

즉 세상이 변하길 바라는자를 보고

매우 어리석은자라 할것이다

 

나는 믿는다

그리 멀지 않아

우리 민족의 통일은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기어코 꼭 될것으로

나는 철석같이 믿는다

2010년 6월 18일

 

14

약자와 강자의 차이

 

강자란!

어떤 경우에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어떤 정황에서도

약속을 철저히 지킬줄 안다

 

약자란!

거짓말을 식은 죽 먹듯이 한다

약속을 지키지 않고

언제나

이 핑게 저 핑게로

빈말만을 돌린다

 

비겁하고 비렬한

인간쓰레기 잡것들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한다

이것이 바로

약자와 강자의 차이다

남녘과 북녘의 차이다

2010년 6월 11일

 

15

한상렬목사 평양에 간것을 보고

 

6. 15를 살려야 한다는

민족의 특명으로

평양에 가신 용기

기독교목사로서

하나님의 특명에 따른것인가

 

우리 땅에 갈 권리가 있다

못 가게 막는 무리들은 누군가

통일로 향한

민심을 막으려는자 누군가

의로운 통일인사

한상렬목사를

어느 누구도

심판할 권리는 없다

2010년 7월 9일

 

16

눈 물

 

나도 같이 울었다

왜?

천치바보라서?

 

세월 반백년이 훨씬 넘었다

살인강도 미군을

남녘땅에서 몰아낸다면

식민지통치자인

미양키만을 몰아낸다면

오고가고 하며 서로 매일 만날텐데

 

미제가 남녘에 있는 한

거짓과 사기와 리간과 매도와

착취와 폭행과 살인만 존재할뿐

친미사대매국역적들만 바글바글할뿐

인권도 민주주의도 평화도 없다

민족통일도 없다

 

리산가족들아!

이것을 아느냐?

이 글의 뜻을 모르면

서로 만날 자격도 없고

밥을 먹을 자격도

울 자격도 없다

2010년 10월 30일

 

17

남녘땅의 동백꽃

 

길게도 갈라진 땅

벌레들이 독을 쓰는 올봄도

 

봄이 왔다고

님과 같이 신나게 노래하지 못할바에

아예- 뚝 떨어져버리자

 

잎에 떨어지는

이슬 한방울도 허락하지 않는 너

2008년 3월 4일

 

18

통일이 되면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이 통일되면

한쪽 손에 낫과 쇠망치를 들고

다른 손엔 걸레와 비자루를 들고

 

량심의 피방울을 철철 흘리며

그 청결한 량심때문에

죽을수밖에 없었던

의인님들의 묘지를 찾아가련다

 

낫으로 벌초를 하고

쇠망치로 말뚝도 고치고

걸레로 비석들도 닦으며

비자루로 길도 깨끗이 청소하고

 

새하얀 종이에

자자손손 길이길이 남게

민족의 통일력사

참력사를 정성껏 쓰리라!

2010년 11월 13일

 

19

고칠수 있는 병과 없는 병

 

요즈음은 의술이 발달되여

불치의 병-암도

치료가 가능하다 하니

못 고치는 병은 없는듯 하다

 

그런데

죽기 전에는 못 고치는 병이 있는데

그 병은 사대병이라는것으로서

뼈속까지 스며들어

피까지 사대피가 흐르는 병이다

 

그 병은

양키군대를 66년째 모시고

1894년부터 들어와서

51년만에 나간 왜놈군대까지

다시 끌어들이려는 사대병이다

 

그러나

암보다 더 지독한 이 사대병도

고칠수 있는 약이 있다

그것이 바로

북녘에서 제의하는

만남약이고

대화약이다

 

이 특효약에

사대병이 치료가 되기를

삼천리금수강산에서 외세가 나가고

다시는 총포소리가 없는

평화를 낳는 해가 되길 바라는이가

어찌 나뿐이겠는가!

2011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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