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리 말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에 대한 열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더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지난 세기의 쓰라린 과거를 되풀이하지 말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의 번영과 부흥을 위해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자. 이것이 바로 북과 남, 해외에서 사는 우리 겨레의 공통된 지향이다.

편집부는 절절한 민족의 통일념원을 담아 재스웨리예동포 림원섭선생이 창작한 시집 《조국은 강하다》를 출판한다.

선생은 시의 편편들에서 제국주의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길, 자주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을 노래하면서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터치고있다.

또한 삼천리강토를 둘로 갈라놓고 민족분렬을 지속시키면서 반공화국대결에 매여달리고있는 외세와 그에 편승하여 거짓과 사기를 일삼으며 겨레의 통일운동에 찬물을 끼얹는 사대매국역적들의 비렬한 반통일적죄행을 준렬히 단죄하고있다.

시인은 말하고있다.

자주의 기치 높이 들고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신심높이 나가는 우리 조국은 강하다. 6. 15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아름다운 통일조국을 가꾸어가자고.

그렇다!

통일은 곧 단결이고 단결은 힘이다.

우리 겨레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뭉쳐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

편집부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손잡고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기를 바라며 이 시집을 낸다.

아울러 멀리 해외에서 살면서 애국의 마음을 안고 조국통일에 도움이 되는 시들을 보내여온 림원섭선생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바이다.

-《통일문학》 편집부-

 이전페지  차례  다음페지 
되돌이 목록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辽ICP备15008236号-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