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을 살리는 정치
우에서 보는바와 같이 미국은 세계제패의 야망으로부터 이남에 대한 핵무장력을 날로 강화하고있으며 이것으로 이북을 압살하려고 기회있을 때마다 핵공갈정책을 휘두르고있다.
조선반도가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는 상황에서 평화가 담보되고 온 민족의 안전이 담보되자면 열핵전쟁의 근원인 이남강점 미군의 핵무장력의 능력을 강력한 군사력에 의하여 억제시켜야 한다.
이남강점 미군의 핵무장력이 미국의 대조선압살전략의 기초로 리용되고있는 조건에서는 공화국 역시 핵무기이든 그 이상의 전쟁억제력이든 정당방위력을 갖출 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지켜지며 우리 민족은 열핵전쟁의 참화로부터 벗어날수 있는것이다.
우리 민족이 미국의 핵전쟁도발위험에 직면한 오늘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지키려면 전민족적성격의 막강한 전쟁억제력, 군사적타격력을 갖추고있어야 한다.
이북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미제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강유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어놓고있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이를 위하여 주체49(1960)년 8월 25일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떼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0여년간 실로 상상할수 없는 고난을 헤치시며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
피눈물나는 국상을 치르신 이듬해 첫날 아침에도 인민군의 한 다박솔초소부터 찾으시였고 가파로운 오성산의 벼랑길과 파도사나운 풍랑길을 헤치시며 초도의 병사들을 찾으시였다.
때로는 적진이 마주보이는 최전연에도 나가시였고 때로는 적들의 총구가 도사리는 판문점초소에도 나가시였다.
이와 관련하여 범청학련 남측본부 인터네트홈페지는 《선군으로 일관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령도》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여 이남민중을 격동시켰다.
《…90년대 고난의 행군당시 오성산칼벼랑과 같은 최전선고지를 직접 현지지도하였는데 현지지도길에 자동차바퀴가 벼랑에 걸쳐지자 직접 어깨를 들이대고 자동차를 밀어올려 현지지도를 계속해갔다고 한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자신의 군부대방문을 자식들을 찾아가는 길이라고 하면서 새벽에 갔던 곳을 다시 찾아가기도 하면서 아무리 험한 곳이라도 서슴지 않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군인들의 공연도 보아주고 사진도 함께 찍어주면서 육친적인 단결을 실현하고있다. 파도가 휘몰아치는 험한 날씨에도 단정을 타고 외딴섬의 초소병사들을 만났으며 판문점의 병사들도 만났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이런 정력적인 현지지도활동은 병사들에게 최고사령관과 자신들은 하나의 가족이며 선군동지라는 투철한 인식을 심어주었으며 높은 전투력과 혁명성을 발휘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였다.
이처럼 북의 혁명군대가 조국과 혁명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의 주력군이 된데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정력적이고도 헌신적인 선군령도의 결과라고 할수 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이러한 군사적업적이 있어 현재 북이 미국과 직접 군사적대결에 처하여있는 상황에서도 사회주의를 수호하면서 확고하게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밀고나갈수 있는것이다.》
우리 군대를 무적강군으로 키우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편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에 힘을 돌리시였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선군로선에 따라 이북에서는 다른 경제분야의 발전도 따라서게 되였으며 그 어떤 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막강한 군력과 국력이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게 되였다.
특히 지난해 북에서는 《주동이든 피동이든》이라는 담대무쌍한 표현까지 써가면서 미국뿐만아니라 북의 존엄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는자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든 가리지 않고 직접 타격할것이라는 경고를 명백히 내렸다.
나는 지난해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조선인민군과 로농적위군의 열병행진을 보고서도 그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위대한 강철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러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며 필승의 신념안고 보무당당히 전진하는 열병대오, 현대적장비와 각종 규격의 무기들을 싣고 지축을 울리며 나가는 철의 대오는 이 세상 그 어떤 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적필승의 대오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로 북에서는 이러한 강군이 마련되였으며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을 가지게 되였다.
그렇기때문에 공화국은 지난 1990년대초와 2000년대초에 있었던 미제의 핵사찰소동과 핵위협소동에 당당히 맞서 그것을 산산이 짓부셔버릴수 있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아시아의 안전을 수호할수 있었다.
만일 북에서 미제의 침략을 물리칠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힘이 없었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열백번도 넘게 핵전쟁의 불집이 터졌을것이다.
1990년대초 1차에 있었던 핵사찰소동시기 미제는 북을 《소멸》할수 있으리라는 타산밑에 조선반도모의전쟁을 위한 씨나리오콤퓨터건반을 두드려보았다.
아무런 감정이나 편견도 없는 콤퓨터에는 개전초기에 벌써 미군이 5만여명, 개전 한달만에는 무려 20여만명의 미군이 살상된다는 답이 나왔다. 그 답을 지켜보고있던 미국방성에서는 당황실색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03년에 진행한 모의전쟁 씨나리오결과는 너무나도 참혹했고 미국전쟁광신자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신문 《유 에스 투데이》 2003년 2월 27일부는 다음과 같은 조선전쟁씨나리오를 게재하였다.
《북조선의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선제타격이 가해졌다. 즉시에 분계선 북측에서 시간당 5만회의 포사격이 개시되였다. 불과 몇시간만에 〈한〉미련합군의 방어선은 붕괴되고만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전체가 불바다에 잠긴다. 북조선특공대가 남조선의 전후방 곳곳에 출몰한다. 북조선이 발사한 미싸일들이 남조선전역의 군사대상물들과 중요시설들을 타격한다. 전쟁개시 2~3주일안에 100여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북조선의 장거리미싸일들이 일본과 미국본토로 날아간다.》
미국이 아무리 조선반도에서의 모의전쟁씨나리오를 쳐보아야 죽음의 답밖에 나오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9월 이남군대의 탄약보유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전쟁이 일어날 경우 평균 2주일밖에 버티지 못한다는 비밀조사보고가 《KBS》방송을 통해 드러나는 바람에 미국의 취약성이 널리 알려지게 되였으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때 따로 진행한 콤퓨터모의전쟁시험결과가 세상에 공개되는 바람에 미국과 이남당국은 또 한번 된타격을 받게 되였다.
신문 《중앙일보》2010년 8월 24일부는 북과 남이 전쟁에 돌입하는것을 가상한 콤퓨터모의실험결과 북의 군대의 무자비한 공격에 의하여 전쟁개시 하루동안에만도 《국군》1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특수부대들이 대량적으로 투입되여 이남지역의 중요시설들을 파괴 및 장악한다는 답이 나왔다고 보도하였다.
만약 우리 군대의 불굴의 정신력도 프로그람에 반영할수 있다면 답은 더 처참한 결과로 떨어졌을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현실은 북의 전쟁억제력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막기 위한 가장 적중한 수단이며 가장 위력한 방패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펴나가시는 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성을 견지하는 가장 현명한 정치이며 7천만 온 겨레의 운명을 지키고 구원하는 위대한 정치인것이다.
나는 북에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는 한 공화국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적필승의 강국으로서 사회주의의 승리를 향하여 보무당당히 전진하리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