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편  나의 은인 나의 어버이

 

나의  추억

 

못 잊어 잊을수 없어

내 때없이 잠기는 추억이여

너 어느때 돛을 올려도

가슴젖는 행복의 추억은

그리운 수령님에 대한 추억

 

내 가까이 만나뵈온적 없고

수령님 우리 집에서

하루밤 묵으신적 없었어도

그이께선 계시여라

펼치는 모든 해와 날들에

 

우리 글을 배운 그 학교도

전후에 덩실하게 지어주신 학교

로동의 걸음마를 익힌 공장도

조업의 그날 다녀가신 공장

추억은 수령님품에 닿아있나니

 

날마다 상에 오른 더운 흰쌀밥

그 고마움을 두고 생각하면

그이의 눈물겨운 말씀 들려와라

인민을 배불리 먹일수 있다면

이런 들길 한평생 걷겠다 하시던

 

수도에서 먼 과수농장을 찾아

친히 방직공장일군들을 만나

늘여주신 그 생산량 그 로고는

어려있어라 생활에 넘치던 향기로

이 몸을 따뜻이 감싸준 행복으로

 

추억이여 목메이는 추억이여

그 품에 태여나 그 품에 안겨

인생을 빛내여온 그 모든것

수령님 한생 다해 안겨주신것이고

내 오늘토록 누리는것 아니더냐

 

정녕 경애하는 우리 수령님은

고귀한 생애의 모든것을 다 바쳐

가장 복되고 가장 참된 삶

사회주의 이 땅에 꽃피워주신

나의 은인 내 운명의 어버이

 

세월이 가고가도 못 잊을 은인

그이의 고생많으신 한평생에

나의 행복한 생애가 놓여있어라

아, 나의 가슴뜨거운 추억은

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추억!

 

주체100(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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