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리 말
2012년 태양절이 다가온다. 해마다 맞는 명절이건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여서 우리 겨레의 가슴에 류다른 경모와 추억을 불러주는 태양절이다.
태양절을 기념하는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가슴가슴은 조국통일을 위해 마음쓰시며 모든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민족의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의 거룩하고 성스러운 생애가 어려와 뜨거운 격정에 젖어든다.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마음속에 언제나 갈라져 신음하는 겨레의 고통을 아프게 새겨안으시고 조국통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 조국통일의 구성 김일성주석님.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모든 문제를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대하시며 가장 공명정대한 방안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남조선과 해외에서 사는 동포들을 만나시는 때가 제일 기쁘신듯 한품에 안아 온갖 육친적인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시고 통일애국에로 이끌어주신 주석님이시였다.
조국이 통일되면 푹 쉬겠다시며 마음속엔 오로지 분렬된 강토, 신음하는 겨레를 안으시고 어느 하루 발편잠 못 드신 주석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에 우리 겨레에게 남기신 유훈도 조국통일이였다.
정녕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한평생은 이 땅 삼천리가 하나되여 무궁번영할 민족의 밝은 래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혁명가, 가장 열렬한 절세의 애국자의 한생이였다.
하기에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온 겨레는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그이께서 통일을 위해 바쳐오신 그 하많은 로고와 불멸의 공적을 돌이켜보며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시였는가 하는 생각에 목메여 가슴적시고있는것이다.
편집부는 7천만겨레의 이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김일성주석님의 뜨거운 민족애, 고매한 인간적풍모를 보여주는 단편소설, 시, 평론을 묶은 작품집 《사랑의 봄빛》을 편집출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