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끝난 《로인공약》
부모들과 어른들을 존경하고 잘 모시는것은 젊은 세대의 도리이며 마땅한 의무이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조상들을 공경하고 지극한 정성과 극진한 마음으로 받드는것을 인간례의의 첫째로 여기였으며 옛 이야기들에도 효자, 효녀, 효행의 교훈적인 일화들이 많이 전해지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로인공경의 례의가 거치장스러운 허식으로 모독받고있으며 젊은 세대들에게 있어서 부모존경과 공대는 옛날의 전설로만 되고있다.
남조선사회를 어지럽히는 이러한 현상은 리명박이 《대통령》자리를 타고앉은후부터 더욱 로골적이고 심각한것으로 번져지고있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노컷뉴스》 2011년 5월 10일부는 이렇게 전했다.
《5월은 일명 가정의 달이다. 그러나 가족이나 친지에게 폭력을 당하는 일명 <매 맞는 로인>은 계속 늘고있다.
지난 2월 89살난 최모할머니는 50대 아들에게 장대우산으로 폭행을 당했다. 일용직로동을 하는 아들은 술만 마시면 할머니에게 폭력을 휘둘렀고 그때마다 할머니는 아빠트계단에 쪼그려 앉아 밤을 지샜다.
알려진 로인학대건수는 2009년에 6 150건이였다. 1주일에 한번이상 학대를 당하는 사례도 877건 32%에 달했고 매일 학대를 받는다는 로인도 760명이나 되였다. 전문가들은 로인학대의 경우 은페성이 많기때문에 더 많을것이라고 하고있다.》
학대와 천시뿐아니라 기아와 빈궁에 허덕이는 로인수도 급격히 늘어나 커다란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다.
2011년 현재 남조선에는 최저생계비의 50%정도밖에 안되는 로령년금으로만 살아가는 로인비률은 전체 로령년금자수의 76. 7%이고 집세를 물지 못해 쫓겨나거나 지하에서 사는 로인비률은 전체의 25. 2%에 달하며 로인의 70%가 병에 걸려도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아무리 빈곤한 처지에 있어도 살아있는 자식들이 한명이라도 있는 로인들에게는 아무런 지원도 하지 못하게 《법》으로 규정하고있다.
결과 남조선에는 극빈층이지만 부양할 자녀가 있다는 리유로 초보적인 생활지원조차 받지 못하는 로인이 100만명을 넘는다고 한다.
어려운 생활형편으로 남조선에서는 최근년간 로인들속에서 범죄와 자살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오늘 남조선에서 로인들에 대한 사회적존경과 대우가 말세기적지경에 이르고 그들의 생활형편이 극도로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된것은 리명박의 로인홀시정책과 주요하게 관련된다.
남조선유권자들가운데 고령세대는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있다. 그래서 리명박은 《대선》시기 이들을 위한다며 여러가지 듣기 좋은 공약들도 들고나왔다.
거기에는 로인일자리를 해마다 10만개이상 만들고 로인년금을 2배로 늘이며 고령자를 우선적으로 위하는 의료봉사를 비롯해 숱한것이 들어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리명박이 집권후 로인실업자수는 2010년 8만여명으로 2007년보다 무려 2. 2배나 늘어나고 로인년금 2배상승과 고령자우선의료봉사공약은 하늘로 날아갔다.
특히 2011년에는 《4대강정비사업》을 구실로 《로인복지관련예산》을 12억US$나 줄이였으며 2010년과 2011년에는 응당 주게 된 1 046만US$의 《로인장기료양보험료》을 지급하지 않아 큰 물의를 일으켰다.
하기에 남조선의 한 시민단체는 《갈수록 저질화되고있는 로인무시, 로인학대의 풍향속에서 실용정부의 로인대책은 오리무중이 되고말았다. 기초년금제도입, 의료안전망기금설치 등의 공약은 어느 하나도 리행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로인공약을 뒤집어없고 남조선을 로인천시의 기막힌 세상으로 만들어놓고 있는 리명박은 기필고 제명을 다 살지 못하고 망하고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