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넘치는 풍자, 비발치는 조소

 

남조선신문, 방송, 인터네트들에는 리명박을 비난하는 글들과 만화, 동영상들이 폭포를 이루고있다.

어느 하루도 리명박에 대한 풍자와 조소의 글과 시, 노래, 만필, 만화들이 없는 날이 없으며 그를 조롱하는 하는 만담, 웃음극, 유모아, 어리광대극이 차넘치고있다. 리명박에 대한 비난과 풍자, 야유가 없으면 신문, 방송이 팔리지 않고 인기가 없을 정도이며 리명박이 없으면 만평과 풍자소품, 익살극의 그림과 대본을 쓰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

남조선에 차넘치는 리명박에 대한 풍자사태는 폭발직전에 이른 민심의 저주와 규탄의 직접적인 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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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 비낀 민심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수자 3을 사랑해왔다.

특이한것, 기념할것, 교훈적인것, 길이 전할것 등을 수자 3에 담아 풀이해왔다.

하지만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을 수자 3에 비겨 풍자조소하고있다.

2011년 3월 리명박의 집권 3년을 총화하는 글들에서 남조선언론들은 《민주주의위기, 서민경제위기, 남북관계위기를 가져온 악몽같은 3년》, 《파렴치와 후안무치, 몰렴치의 3년》, 《무능과 구걸, 국제적망신으로 이어진 3년》, 《희망자체를 버린 지옥같은 3년》이라고 규탄하였다.

무능과 무책임, 무모함으로 일관된 《3무정권》, 외교는 굽신, 경제는 불신, 북남관계는 망신의 《3신정부》, 물가대란, 실업대란, 외교분란의 《3란정부》, 인사는 날치기, 경제는 망치기, 외교안보는 뒤북치기의 《3치기정부》 등 별의별 수치스러운 이름들이 리명박《정권》을 장식하고있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리명박의 반인민적시책과 파쑈폭압통치, 사대매국적인 반통일책동을 3자와 결부하여 비난한 민심글들의 일부를 보기로 하자.

 

《3공화국》

남조선의 각계층은 리명박이 《고도의 경제성장》과 《서민중심의 복지정책》을 떠들고있지만 실지로는 1%밖에 안되는 특권족속들만을 위하고 절대다수 주민들의 생활을 외면하고있다고 하면서 리명박《정권》은 언론시장과 은행을 통채로 재벌에 넘겨주어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파산당하여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재벌공화국》이며 《신공안정국》을 조성하여 반《정부》적인 요소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함으로써 국민이 봄계절을 맞아도 따스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공포속에 떨면서 지내야 하는 《겨울공화국》이며 《대선공약》으로 내세웠던 《선지방발전-후수도권규제완화정책》을 내던지고 지방주민들의 생활은 안중에도 없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발전》만 불도젤식으로 내밀고있는 《서울공화국》이라고 규탄하고있다.

 

《3치정권》

남조선인민들은 지난 10년을 방패와 곤봉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는것이 《리명박정권의 시대정신》이라고 야유하면서 리명박은 국민들의 의사를 반영한 정책을 세울것을 바라는 사회 각계의 요구는 외면하고 시장에 돌아다니면서 떡볶음이나 먹어보고 배추통이나 사주는것으로 주민들과 《의사소통》을 나누는 흉내만 내고있는 그야말로 체면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몰렴치한 청맹과니정권》이며 공권력을 동원하여 룡산철거민들을 학살하고도 《민주질서수립》을 운운하는 《파렴치한 인면수심(사람의 허울을 쓴 짐승)정권》이며 앞에서는 북동포를 제일 생각하는것이 남쪽이라고 침발린 소리를 줴치고 돌아앉아서는 미국과 한짝이 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매달리고있는 《후안무치한 무대뽀(리성을 잃고 무분별하게 행동하는것)정권》이라고 신랄히 비난하고있다.

 

《3탕정책》

남조선 각계층은 리명박《정권》이 경제와 교육을 살리겠다고 떠들면서 수많은 공약과 정책들을 람발하였지만 새로운 내용은 전혀 없다고 하면서 《대학입학자률화정책》에 이어 《일제고사정책》을 내놓고 또다시 《사교육비경감대책》 등을 내놓았지만 이것은 교육의 시장화를 노린 《3탕정책》에 불과하며 《한반도대운하정책》에 이어 《4대강살리기정책》을 내놓고 또다시 《록색성장5개년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한것도 역시 경제살리기는 고사하고 극심한 환경파괴만을 초래하는 《3탕정책》이라고 비난하고있다.

 

《3대위기》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실용정부》가 지금까지 한 일은 파쑈독재통치로 《민주주의위기》를 불러온것이며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으로 《경제위기》를 초래한것이며 북남대결정책으로 최대의 《안보위기》를 몰아온것뿐이라고 하고있다. 그러면서 남조선이 직면하고있는 심각한 《3대위기》의 주범은 리명박이라고 규탄하고있다.

이밖에도 《리명박집권 3년은 국민과 철저히 유린된 나홀로 3년, 국민무시 3년, 민주주의와 민생, 남북관계 등 모든 분야에서 악몽같은 3년이다.》, 《리명박은 인민들에게는 미친개처럼 사납고 북의 동족에게는 대결미치광이고 미일상전들에게는 꼬리를 젓는 삽살개의 3개 낯짝을 가지고있다.》, 《대통령을 믿는 사람과 정부정책을 곧이듣는 사람, 검찰수사결과를 신뢰하는 사람이 3대바보이다.》, 《리명박은 독선, 독단, 독주의 3독으로 일관된 독재적통치방식의 달인이다.》는 비난도 퍼지고있다.

3자풀이에 의한 조소와 비난은 해외동포들속에서도 널리 퍼지고있는데 2009년 7월 한 재미동포인사는 남조선당국자가 좋아하는 3가지와 모르는 3가지에 대한 글을 썼다.

그에 의하면 리명박이 좋아하는것은 첫째로 전쟁, 둘째로 미국에 대한 아부, 셋째로 민중들과의 《쇠몽둥이대화》이며 모르는것은 첫째로 외교, 둘째로 경제, 셋째로 우리 민족끼리의 화합이라는것이다. 이것을 좀 풀어 말한다면 리명박은 인민들이 배격하는 전쟁과 친미매국, 파쑈칼부림을 좋아하고 반대로 인민들이 잘할것을 요구하는 자주외교, 자립경제, 민족의 화합과 통일은 다 망쳐놓는다는것이다.

남조선에서 널리 퍼지고있는 3자풀이로 보는 리명박에 대한 풍자와 규탄은 인민의 버림을 받은 매국반역자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규탄이고 조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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