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이어지는 초불함성
리명박이 《대통령》자리에 앉은 후부터 남조선에서는 지금까지 꺼지지 않고 타오른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초불이다.
초불은 남조선보수당국의 매국반역적정체를 폭로하고 반인민적악정에 분노한 남조선민심의 분출이다.
2008년 남조선의 전역에서는 거대한 초불바다가 펼쳐졌다. 서울과 부산, 대구와 광주, 인천과 제주도 등 어디서나 초불이 타올랐다.
이것은 외세에 굴복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을 통채로 미국산 미친소병의 침입앞에 내맡긴 리명박에 대한 민심의 폭발이였다. 초불시위에는 남녀로소를 막론하고 남조선의 각계층 연 수백만이 참가하였으며 서울에서만도 여러차례의 100만초불시위가 벌어졌다.
참가자들은 친미사대를 위해서라면 인민들의 생명도, 수십만 남조선축산농가들의 생존권도 서슴없이 버리는 리명박의 매국배족적죄행을 규탄하면서 민중이 떨쳐일어나 반역자들을 심판할것을 격조높이 호소하였다. 또한 민족의 자주권을 우롱하고 사회의 민주화와 인권을 유린하며 초보적인 삶의 요구와 권리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는 독재의 무리들을 쓸어버릴 때까지 초불을 계속 높이 추겨들고 나갈것을 다짐하였다.
파쑈독재정권을 배격하고 심판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초불시위와 집회는 달과 해를 넘으며 끝없이 이어졌다.
쌍룡자동차로동조합, 철도로동조합, 화물련대로동조합, 한진중공업로동조합 등 일할 권리와 생존권을 보장할것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투쟁마당에도 초불은 타올랐다. 보수패당의 살인만행으로 죽어간 룡산철거민들과 잃어버린 10년을 떠들며 두 전직《대통령》을 비운의 죽음에로 몰아간 추모마당에도 초불은 켜졌으며 대결과 불신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사태로 몰아간 남조선당국자의 반통일적책동을 폭로규탄하는 투쟁의 마당에도 초불은 불타올랐다.
초불은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언론인, 회사원, 종교인을 막론하고 어느 계층, 어느 계급에서나 지펴졌으며 꺼지지 않았다.
2009년에만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벌린 주요초불투쟁건수는 연 1 300여건, 참가인원수는 연 700만명, 참가단체수는 1만여개에 달하였으며 2010년에는 그 수가 1. 5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2011년에도 남조선 각계층의 대중적인 초불집회와 시위는 계속되였다.
5월말부터 7월초까지 남조선에서 일어난 각종 반《정부》투쟁은 400여건, 참가단체수는 연 1 300여개, 투쟁참가자수는 연 60만 7 000여명에 달한다.
이것은 전해의 같은 시기와 비교해볼 때 투쟁건수에서 4배, 참가단체수에서는 3. 5배, 참가자수에서는 10배나 더 많은것으로 된다.
2011년 6월 남조선의 각 지역에서는 6월인민항쟁기념일을 계기로 각계층이 참가한 대중적인 초불집회와 시위가 벌어졌다. 그런데 대회를 시작한지 한시간도 못되여 참가자수는 1만명을 넘어섰고 나중에는 무려 5만여명으로 치달았다. 이것은 지난 2008년 초불시위를 시작한지 열흘만에 참가자수가 1만 5 000여명으로 늘어났던것과 대비해볼 때 매우 폭발적인것이여서 집회조직자들조차도 놀랄 정도였다고 한다.
초불대회참가자구성을 보면 대학생들과 30~40대의 시민들로부터 교복을 그대로 입고 나온 중, 고등학교 학생들, 로동자, 사무원, 배우, 가정주부, 70~80대로인들, 야당대표들과 《국회》의원들에 이르기까지 각계층이 다 망라되였다.
초불대회참가자들은 《더이상 지켜볼수 없어 나왔다》, 《2008년 초불시위가 제2의 6월인민항쟁이였다면 이번 초불시위는 제3의 6월인민항쟁이 될것이다》, 《학생주권을 거짓말정권에서 빼앗아오자》, 《리명박정권을 끝장내자》, 《독재정권을 타도하자》, 《2012년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모으자》 등의 구호를 웨치였으며 일부 대학생들은 청와대를 향해 기습시위를 전개하였다.
언론들은 시위소식을 전하면서 《시민들이 다시 초불을 들고 광장에 나왔다.》, 《시민들의 분노가 드디여 폭발하였다.》, 《집권세력을 제외한 모든 세력이 다 모였다.》고 대서특필하였다.
한편 충청북도, 전라북도, 부산 등 각지에서도 《6. 10국민초불대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였으며 특히 부산시의 대학생들과 시민들은 《리명박심판부산시민대회》를 열고 앞으로 계속 대규모초불집회를 가질것을 결의해나섰다.
남조선시민들과 대학생들의 대규모초불집회에 당황망조한 리명박패당은 잘못 다쳤다가는 폭발적인 사태가 터진다고 아우성치면서 경찰당국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물리적충돌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인민을 우롱하고 민중을 배반하며 민족을 반역하는 리명박역도를 력사의 오물통에 처넣기 전에는 남조선인민들의 마음속에서 항거의 초불은 절대로 꺼지지 않을것이며 우렁찬 초불함성은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